은혜로만 가는 길~
은혜로만 가는 길~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고
저 사람은 또 왜 저렇게 살아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인생이다
순진했던 어린 시절이 지나면
자기 욕심에 이끌리지 않을 사람이 없고
자기 상처와 결핍에 지배를 받지 않을 사람이 없다
유명한 철학자들처럼 존재가 이러니 저러니 고민하지 않아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찌 살아야 하나?'를 생각한다
쓰러지지 않고 살고 자폭하고 살지 않는 것이
내가 그럴만한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지속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오늘 이만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바울처럼 이렇게 고백하고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Aber durch Gottes Gnade bin ich, was ich bin; und seine Gnade an mir ist nicht vergeblich gewesen. Ich habe viel mehr gearbeitet als sie alle; doch nicht ich, sondern Gottes Gnade, die mit mir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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