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기독교 서점
사라져가는 기독교 서점
점점 기독교 서점이 사라져 가고 있다.
물론 인터넷 서점이 활성화 되고 있는 탓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서점이 사라져 가고 있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책을 안 읽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종교성으로 길들여져 가고 있다는 증거다.
생각을 안 하는 방향으로 변질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니 현대 사회에 대해서도 거의 발언을 하지 못한다.
기독교적 분석과 대안을 말하지 못한다.
어제 앱(Application) 때문에 급히 부산에 갔다 오는 길에
서면에 육일도서에 가 보았다.
그런데 매장 크기가 약 1/5 크기 정도로 줄어 들어 있었다.
너무 놀랐고, 너무 안타까웠다.
기독교 서점의 현실이 이 정도 일줄이야~~~
신학교에서도 도서관도 형편은 마찬가지다.
책 읽지 않는 목회자, 책 읽지 않는 성도들이 너무 늘어만 가니
마음이 안타깝기만 하다.
책 읽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책을 안 읽는다는 것은 고민이 없다는 증거다.
이렇게 가면 교회는 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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