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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오늘

김동호 목사의 자객과 외과의사의 비유에 대하여

김동호 목사의 자객과 외과의사의 비유에 대하여 
 
(이미지출처 http://cfile6.uf.tistory.com/image/1778A74F4EEE98291A8B22)

지금 사랑의 교회문제로 매우 논란이 많은 시점에
김동호 목사는 다음과 같이 자객과 외과 의사를 비유하면서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1. 자객과 외과 의사의 공통점이 있다.
2. 둘 다 칼잡이라는 것이다.
3. 자객과 외과 의사의 다른점이 있다. 칼을 잡는 목적이 다르다는 것이다.
4. 자객은 사람을 죽이려고 칼을 들고, 외과 의사는 사람을 살리려고 칼을 든다.
5.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있을 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환자가 있을 때 수술이 무조건 힘들고 아프다고 그냥 덮어두고 기다리자고 하는 사람은 없다.
6. 칼을 든 의사를 자객 취급하는 사람도 없다.
7. 세상엔 의사를 가장한 자객이 많다.
8. 그건 조심해야 한다.
9. 그러나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모든 칼든 의사를 다 자객취급하면 환자가 죽는다.
10. 그냥 잘 덮고 치료하면 나을 병이 있고, 무섭고 힘들지만 칼을 대고 수술을 해야만 나을 병이 있다.
11. 덮어서 치료될 병을 일부러 수술해도 안된다. 그러나 수술해야만 하는 병을 무조건 덮어주자고해서도 안된다.
12. 죄와 허물도 마찬가지다.
13. 나는 의사가 되고 싶다. 그러나 늘 자객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노력해야만 한다.
14. 자객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노력은 해야하나 그렇다고 손에서 칼을 놓을 수는 없다.
15. 그건 비겁한 일이다. 그건 소명을 저버리는 일이다.
16. 의사의 사랑은 째고 싸매는 것이다. 환자가 고통스럽고 아플까봐 째지도 않고 무조건 싸매고 덮는 건 사랑이 아니다.
17. 독이 깨지는 한이 있어도 쥐는 잡아야 한다. 독을 지켜야만 사는 줄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살려면 쥐를 잡아야 한다.
18. 오늘 아침 내 마음은 노굿이다.
19. 그래도 내 마음과 상관없이 아침은 오늘도 굿이다.
20. 굿모닝의 근거는 나와 세상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이시니까.
21. 그러므로 오늘도 굿모닝이다.
22. 여러분 굿모닝.
(자료출처 http://www.facebook.com/kimdonghopage?fref=ts)


왜 하필 자객인가?
그리고 왜 하필 외과의사인가?
칼을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자객은 누구이고 외과의사는 누구인가?
딱이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는 글이지만,
글 쓰는 사람은 외과의사이고, 문제있는 교회 목사는 자객이란 말인가?

이렇게 말하면 정목사가 글의 내용을 모르고 말한다고
또 뭐라고 한 마디 거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상황에서 자객, 외과의사 이러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자객이고 누구는 외과의사고? 그렇게 구분해야할까요?

누구는 자객으로 그 자리에 서 있고,
누구는 외과의사로 그 자리에 서 있을까요?

외과의사로 당당한  분은 굿판이고,
자객으로 괴로워하는 그 사람은 죽을판으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외과의사는 쥐를잡으려고 독을 깨는 사람이고,
자객은 쥐를 살리려고 독을 지키는 사람인가요?

우리는 다 아직은 새파란 외과의사가 아닌가요??? 

자객은 그 한 분 뿐일까요?

쥐를 잡기 위해 독을 깨면,
그 당시에 그렇게 논문 쓴 분들은 
내일 주일날 설교하지 마시고 다 내려오셔야 합니다.
그것이 정말 쥐를 잡기 위해 독을 깨는 일이라면 말입니다.

오늘 졸지에 자객되어서 칼을 잡게 된 분들은 어찌 해야 되나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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