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개혁주의라 칼빈주의라 하는 말을 믿지 마라"
"너희는 개혁주의라 칼빈주의라 하는 말을 믿지 마라"
근래들어서 꽤 많은 사람들이
개혁주의를 말하며 칼빈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청교도를 말하며 또 한편으로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하는 개혁주의가 진정한 개혁주의일까요?
그런 일련의 일들에 대하여 의문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개혁주의, 칼빈주의, 청교도, 교리를 말하지만,
실제로 목회 현장에서는 신복음주의, 신사도주의 계열에서 행하는 프로그램들을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을 수용하고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개혁주의는 무엇을 위한 개혁주의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사역을 포장하거나 위장하기 위한 전술에 불과합니다.
왜 그런 사역을 하느냐고 하면, 강력하게 반발합니다.
개혁주의적이지 못한 프로그램들을 성도들에게 가르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개혁주의를 열렬히 부르짖고 있습니다.
개혁주의를 외치면서 쉐마인성교육을 합니다.
개혁주의를 말하면서 심리학에 기초한 가정사역과 상담, 내적치유를 가르칩니다.
개혁주의를 가르치면서 신비주의 영성을 교회에 심고 있습니다.
교리를 가르치지만 그들이 추종하는 사상을 알고 보면 경악스럽습니다.
오늘날의 개혁주의는 자신이 하고 싶은 사역을 합리화 하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합니다.
개혁주의는 이미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꼭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너희는 개혁주의라 칼빈주의라 하는 말을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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