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 동양적인 명상과 요가에 빠지다.
글로벌 기업들, 동양적인 명상과 요가에 빠지다.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면,
이 시대가 얼마나 뉴에이지적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치유"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프로그램들은 글로법 기업들에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이미 이런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 치유 프로그램들이 교회 안에도 매우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일에는 수많은 유명한 강사들이 목회자들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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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 동양적인 명상과 요가에 빠지다. 입력 : 2012.08.28 11:28 | 수정 : 2012.08.28 11:5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8/2012082801131.html?gnb_eco_eco02
◇글로벌 기업들, 동양적인 명상과 요가에 빠지다.
최근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FT)는 “글로벌 기업들이 동양적인 방식의 요가나 명상을 회사의 주요 코스로 도입하면서 ‘정신력 다스리기’에 나섰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곳일수록 ‘정신력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지속가능한 회사를 이끄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것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회사 제너럴 밀스. 미국 미네소타 본사 직원들은 화요일 아침마다 짝을 이뤄 요가와 명상을 하고 있다. 제너럴 밀스는 빌딩마다 명상룸을 갖추고 있다.
제너럴 밀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타깃과 같은 대형 글로벌 회사를 비롯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같은 글로벌 IT(정보기술) 회사도 최근 명상과 요가 등을 강조하며 동양적인 선(禪)의 정신을 일에 접목시키고 있다. 구글의 경우는 ‘네 내면을 검색해봐라(Search Inside Yourself)’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구글 직원이었던 차드 멍 탄(Chade-Meng Tan)이 개발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2007년 동명의 책으로도 출시되기도 했다(국내에선 지난 5월 번역본 출시). 기본적인 명상법부터 ’자신감 연습-자기통제 연습-자기 동기부여 연습-공감능력 연습-리더십과 사회성기술 연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수록하고 있어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다. 탄은 이후 제너럴 밀스로 옮겨 명상을 통해 ‘감성 지능’을 개발시키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서도 이러한 마음챙김(mindfulness) 트렌드가 크게 늘고 있다. ‘위즈덤 2.0’이란 연례 콘퍼런스에선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표적인 IT 관련 업종의 수천여명 직원들이 모여 ‘디지털 시대’에 차분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정신적인 명상법에 대한 방법들을 교환하곤 한다.
기업들이 이러한 명상 프로그램을 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하는 건 스트레스 감소와 집중력 향상, 효율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기 때문. FT에 따르면 미국 건강보험회사 애트나(Aetna)와 듀크대 연구팀 조사 결과, 일주일에 한 시간씩 요가를 하는 직원들의 경우 스트레스가 이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료도 연간 평균 2000달러 줄었다.
제너럴 밀스는 이러한 요가 프로그램을 한층 더 발전시켜 명상을 통한 자기 통제력 강화와 감성지능을 발달시키는 ‘정신집중 리더십 프로그램(Mindful Leadership programme)’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리더십 액셀런스 매거진’이 뽑는 ‘베스트 리더십 기업’에서 지난해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10년엔 14위를 차지했었다.
제너럴 밀스에서 ‘정신집중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한 재니스 마투라노는 “사실상 맹렬하게 일을 하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찾는 건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치열한 생활 속에서 항상 깨어 있는 정신을 갖추게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힐링을 위한 캠핑이 붐…체험을 통해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도 인기.
국내에선 웰빙(Wellbeing) 대신 힐링(Healing)이 뜨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 팍팍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관심사가 된 것이다. 식료품비를 줄이더라도 지친 몸을 쉬게 할 수 있는 캠핑이나 힐링 체험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캠핑용품 수입액은 지난달 말까지 5636만 달러(약 642억5000만 원)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8%나 늘었다. 대표적인 레저용품 가운데 하나인 선글라스도 744만6000개를 수입해 지난해보다 10.3% 늘었고, 스킨스쿠버 장비와 공기보트 등 수상 스포츠 물품의 수입증가율도 16.3%나 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캠핑용품 수입액이 지난해 3억1433달러를 넘어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템플 스테이도 급격하게 늘었다. 외국인에게 인기였던 프로그램이 이젠 내국인들의 삶으로 파고든 것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측은 내국인 참가현황이 2002년 1299명에 불과했던 것이 2006년 6만1417명으로 늘더니 작년에는 총 18만8000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힐링전문 여행사인 ‘노매드 힐링 트래블’이 등장했다. 여행에 심리치유사가 동행하며, 관광 중심여행이 아니라 심신치유 프로그램 중심의 여행상품을 판다.
기업들은 제품만 광고하기보다는 소비자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며 ‘즐겁게 제품을 알 수 있는’ 소통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 국내 1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 세코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 바리스타 원데이 스쿨 시즌2’를 열고 무료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샘표식품의 요리교실 ‘지미원’ 역시 시기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로 인기가 높다. 올해 학교의 주5일제 전면 시행으로 캠핑이 가족들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떠오르자 지난 6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캠핑 요리를 주제로 ‘캠핑 요리 교실’을 열어 화제가 됐다. 2010년부터는 요리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월 2회 남성들만을 위한 요리 교실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떠오르는 남성 요리사들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요리에 관심 높은 남성들을 클래스로 불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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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면,
이 시대가 얼마나 뉴에이지적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치유"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프로그램들은 글로법 기업들에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이미 이런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 치유 프로그램들이 교회 안에도 매우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일에는 수많은 유명한 강사들이 목회자들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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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 동양적인 명상과 요가에 빠지다. 입력 : 2012.08.28 11:28 | 수정 : 2012.08.28 11:5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8/2012082801131.html?gnb_eco_eco02
불황에도 잘 나가는 키워드는 있다. 바로 ‘힐링(healing·치유)’과 ‘체험’.
생필품비를 아끼더라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힐링족’이 늘어나면서 생활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해외에선 기업들이 나서서 직원들을 위해 요가와 명상을 실시하면서 서양 문화에 동양 문화를 접목시킨 ‘명상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고, 국내에선 캠핑이나 체험 등 직접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분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생필품비를 아끼더라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힐링족’이 늘어나면서 생활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해외에선 기업들이 나서서 직원들을 위해 요가와 명상을 실시하면서 서양 문화에 동양 문화를 접목시킨 ‘명상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고, 국내에선 캠핑이나 체험 등 직접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분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체로 요가를 배우고 있는 제너럴 밀스 직원. /출처=파이낸셜 타임스
최근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FT)는 “글로벌 기업들이 동양적인 방식의 요가나 명상을 회사의 주요 코스로 도입하면서 ‘정신력 다스리기’에 나섰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곳일수록 ‘정신력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지속가능한 회사를 이끄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것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회사 제너럴 밀스. 미국 미네소타 본사 직원들은 화요일 아침마다 짝을 이뤄 요가와 명상을 하고 있다. 제너럴 밀스는 빌딩마다 명상룸을 갖추고 있다.
제너럴 밀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타깃과 같은 대형 글로벌 회사를 비롯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같은 글로벌 IT(정보기술) 회사도 최근 명상과 요가 등을 강조하며 동양적인 선(禪)의 정신을 일에 접목시키고 있다. 구글의 경우는 ‘네 내면을 검색해봐라(Search Inside Yourself)’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구글 직원이었던 차드 멍 탄(Chade-Meng Tan)이 개발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2007년 동명의 책으로도 출시되기도 했다(국내에선 지난 5월 번역본 출시). 기본적인 명상법부터 ’자신감 연습-자기통제 연습-자기 동기부여 연습-공감능력 연습-리더십과 사회성기술 연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수록하고 있어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다. 탄은 이후 제너럴 밀스로 옮겨 명상을 통해 ‘감성 지능’을 개발시키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서도 이러한 마음챙김(mindfulness) 트렌드가 크게 늘고 있다. ‘위즈덤 2.0’이란 연례 콘퍼런스에선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표적인 IT 관련 업종의 수천여명 직원들이 모여 ‘디지털 시대’에 차분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정신적인 명상법에 대한 방법들을 교환하곤 한다.
기업들이 이러한 명상 프로그램을 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하는 건 스트레스 감소와 집중력 향상, 효율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기 때문. FT에 따르면 미국 건강보험회사 애트나(Aetna)와 듀크대 연구팀 조사 결과, 일주일에 한 시간씩 요가를 하는 직원들의 경우 스트레스가 이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료도 연간 평균 2000달러 줄었다.
제너럴 밀스는 이러한 요가 프로그램을 한층 더 발전시켜 명상을 통한 자기 통제력 강화와 감성지능을 발달시키는 ‘정신집중 리더십 프로그램(Mindful Leadership programme)’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리더십 액셀런스 매거진’이 뽑는 ‘베스트 리더십 기업’에서 지난해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10년엔 14위를 차지했었다.
제너럴 밀스에서 ‘정신집중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한 재니스 마투라노는 “사실상 맹렬하게 일을 하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찾는 건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치열한 생활 속에서 항상 깨어 있는 정신을 갖추게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캠핑을 즐기는 모습. /조선일보DB
국내에선 웰빙(Wellbeing) 대신 힐링(Healing)이 뜨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 팍팍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관심사가 된 것이다. 식료품비를 줄이더라도 지친 몸을 쉬게 할 수 있는 캠핑이나 힐링 체험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캠핑용품 수입액은 지난달 말까지 5636만 달러(약 642억5000만 원)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8%나 늘었다. 대표적인 레저용품 가운데 하나인 선글라스도 744만6000개를 수입해 지난해보다 10.3% 늘었고, 스킨스쿠버 장비와 공기보트 등 수상 스포츠 물품의 수입증가율도 16.3%나 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캠핑용품 수입액이 지난해 3억1433달러를 넘어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템플 스테이도 급격하게 늘었다. 외국인에게 인기였던 프로그램이 이젠 내국인들의 삶으로 파고든 것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측은 내국인 참가현황이 2002년 1299명에 불과했던 것이 2006년 6만1417명으로 늘더니 작년에는 총 18만8000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힐링전문 여행사인 ‘노매드 힐링 트래블’이 등장했다. 여행에 심리치유사가 동행하며, 관광 중심여행이 아니라 심신치유 프로그램 중심의 여행상품을 판다.
기업들은 제품만 광고하기보다는 소비자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며 ‘즐겁게 제품을 알 수 있는’ 소통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 국내 1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 세코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 바리스타 원데이 스쿨 시즌2’를 열고 무료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샘표식품의 요리교실 ‘지미원’ 역시 시기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로 인기가 높다. 올해 학교의 주5일제 전면 시행으로 캠핑이 가족들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떠오르자 지난 6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캠핑 요리를 주제로 ‘캠핑 요리 교실’을 열어 화제가 됐다. 2010년부터는 요리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월 2회 남성들만을 위한 요리 교실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떠오르는 남성 요리사들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요리에 관심 높은 남성들을 클래스로 불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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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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