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와 맹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개혁주의와 맹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도대체 개혁주의와 맹자는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개혁주의 목회자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맹자를 운운하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다.
네이버 지식을 참고해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맹자는 전국 시대 사상가다.
전국시대는 춘추시대에 이어지는 시기로 춘추시대보다 더 복잡하고, 더 전쟁이 많았던 시기다.
춘추시대에는 주왕실의 권위가 형식적으로나마 인정되었지만
전국시대에 들어서면 그 조차도 없어지게 된다..
춘추시대에 활약한 제자백가 중 맹자가 계승한 철학은 공자의 철학이다.
공자는 춘추시대의 혼란이 인간성, 즉 도덕성의 타락에 있다고 보고
도덕성의 회복, 즉 仁의 회복을 주창한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도덕적 본질 뿐 아니라 생물학적 본질, 다시말해 이기적 본성도
있기 때문에 이 양자를 통합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전자에서는 仁을 후자에서는 禮를 핵심으로 한 통합, 즉 중용을 제창한다.
공자의 사상에는 '능력 있는 자" 중심이다. 그가 세상의 덕을 논하였으나 귀족중심이었다.
공자의 제자중 하나가 공자에게 "스승님, 농사란 어떤 것입니까"라 묻자
공자는 "그런 것을 알아서 무엇에 쓰려 하느냐."라고 했다.
공자는 철저하게 정명을 따름으로써 각자의 위치에 맞추어 자신을 발전시켜
제자리에서 일을 함으로써 사회를 발전시키고,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를 계승한 맹자는 전자를 주되게 채택하여, 여기서 실천원리로서
義를 더한다. 그리고 정치 원리로 왕도정치를 제창한다.
그것이 4덕, 곧 인, 의, 예, 지를 말한다.
공자의 귀족중심에서 맹자는 백성을 가장 중시하였다.
공자는 군주가 덕이 부족하면 가르친다는 대책을 제시한 반면,
맹자는 군주가 무능하면 쫓아내야 한다고까지 말할 정도였다.
그러니 "유가의 이단아"로 취급되었다.
여기서 맹자는 순자와 대비해 보아야 그 사상의 명확해진다.
공자가 말한 도덕적 본질과 생물학적 본질 가운데 맹자는 전자를 택한다.
그리하여 도덕적 본질을 善해야 한다고 보고, 善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순자는 인간의 본질은 생물학적 측면이라고 보고,
생물학적 이기심이야말로 인간의 본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이기심을 惡이라고 보고, 그 惡을 극복하기 위해 學과 僞를 강조합니다.
물론 정치적으로는 禮治이다.
이에 반해 맹자는 원래 선한 도덕적 본질의 회복을 위해서
그 본질을 자각해야 하는데 인간의 도덕적 본질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기 때문에
천명과 닿아 있고, 그 천명을 깨달아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인간이 해야할 가장 고귀한 임무이고, 실천적으로 그것은 효와 義로 표현된다.
자료출처 네이버지식에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1&docId=55158165&qb=66e57J6Q7J2YIOyCrOyDg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xMKZ35Y7uwssZMDvwwssc--332988&sid=TxOMEydbE08AAEOlBKM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1&docId=58393912&qb=66e57J6Q7J2YIOyCrOyDgQ==&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xMKZ35Y7uwssZMDvwwssc--332988&sid=TxOMEydbE08AAEOlBKM)
그런데 어찌 개혁주의 목사가 맹자를 높이사는가 말이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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