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면 일어나는 현상
성탄절이면 일어나는 현상
오늘 어느 불교신문에
"신부 수녀 목사 스님, 크리스마스 맞아 절에 모여 시를 읊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다.
"신부 수녀 목사 스님, 크리스마스 맞아 절에 모여 시를 읊다"입력 2023.12.16 21:22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찰에서 불교 천주교 기독교 성직자들이 모여 떠나간 대 시인을 그리워하며 시를 낭송했다. 지난 10월 별세한 김남조 시인을 추모하는 낭송회. 스님 신부님 목사님 수녀님이 시인의 시를 읊었다. 배우 장미희도 낭송했다. 행사의 말미를 음악으로 장식한 가수 최성수는 김남조 시인의 시에 곡을 부쳐 이날 처음 노래를 선보였다.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무대에 선 종교인들은 처음 체험하는 향연에 감격했다.사회를 보는 신달자 시인‘크리스마스와 함께 하는 제7회 만해 무산 선양 시낭송 음악회’가 12월16일 서울 무산선원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관하는 재단법인 설악 만해사상실천선양회(이사장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는 설악 무산스님과 만해스님의 문학과 사상을 기리고 선양하는 문학인 모임이다. 지난해 9월 1회를 시작으로 봄 가을 음악을 곁들인 시낭송회를 연다. 이사장 권영민 교수를 비롯해 한국시인협회장 유자효, 신달자 시인, 이근배, 오세영 등 한국의 대시인 문인들이 모두 설악 무산스님과 깊은 인연을 지녔다. 이 날 시낭송회 주제, 김남조시인도 그러하다. 김남조선생은 2007년 제11회 만해대상을 수상했다.제7회 주제는 ‘통합의 마음으로 동행하는 종교의 만남’. 12월16일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두고 열려 신달자 시인은 “크리스마스 전야제”라고 했다. 낭송회는 세 종교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성불하세요’ ‘참 예수님’ ‘할렐루야’.....원주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는 고진하목사는 “스님께서는 목회자와 시인을 넘어 더 큰 자취를 남길 것을 권했다”는 인연을 회고하며 ‘심장이 아프다’는 시를 낭송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071
주제가 "통합의 마음으로 동행하는 종교의 만남"이란다.
서로 다른 종교인데, 통합이 될까???
성탄절이 되면 등장하는 이 놀라운 현살을 보면,
'과연 기독교 신앙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다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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