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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오늘

하나님을 자랑하고 즐거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자랑하고 즐거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 페이스북에서 로이드존스의 글을 보고 퍼왔습니다.
현대는 자아의 즐거움을 위해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자신의 죄악됨을 바라보기 보다는 자아를 위로하며 자아 발견하여
자아의 신격화로 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로이드존스의 글은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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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즉, 하나님을 자랑하고 즐거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는 이신칭의의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첫번째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어느 정도는 자기 자신의 공로를 바라보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실패의 이유는 우리 자신들의 검은 마음과 악한 성질을 너무 지나치게 생각한 결과입니다."
"어떤 이들은 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상히 여길 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나는 부단히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시험해 보라고 권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세속적인 복음주의의 교훈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봅시다." 자기를 시험해 보는 것은 진수와 같이 중차대한 일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악함을 알지 못함을 아무리 봐준다고 해도 아주 가련한 그리스도인의 견본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병적으로 내성적인 인상을 주지 않아야 되는 것은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의 어두운 마음을 보는데 온통 시간을 보내지 않아야 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이 확실히 무엇인지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려야 됩니다. 만일 내가 그들 중에 어떤 것을 택하여야 된다면 다소 우울하긴 하지만 그러나 자기자신에 마음에 악한 성질을 아는 사람을 택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자신에 본성의 비열함과 어리석음 그리고 자기 안에 있는 죄의 깊음을 전혀 깨닫지도 알지도 못하는 쾌활하고도 피상적이고 경박한 그리스도인보다 그런 사람을 더 좋게 여기겠다는 것입니다. 이 경박한 사람의 기쁨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처지가 어떤지 깨닫지도 못했기 때문에그 기쁨은 거짓된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5:10-11절 강해 내용중에서 요약-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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