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독교와 심리학
현대 기독교와 심리학
현대기독교와 심리학은 다음과 같이 도식화할 수 있다.
심리학 / 영성
--------------------------
성경 / 교리
겉으로는 성경과 교리에 기초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심리학과 영성에 지배를 당하고 있다.
이것은 '신앙과 삶이 얼마나 분리되어 있는가?'를 나타낸다.
성경과 교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면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심리학과 영성에 관해서는 문제가 될 것도 없고
신랄하게 비판을 받을 것도 없다.
오히려 심리학과 영성을 비판하면,
'왜 내가 아는 그 유명한 분을 비판하느냐?'고 역정을 낸다.
뿐만 아니라 심리학과 영성의 전문가들은 교회 안에서 대단하게 환영받고 있다.
교회는 갈수록 심리학과 영성에 지배를 받고 있다.
심리학과 영성은 긴밀히 연관되어 있으며,
교회의 기둥은 말씀과 성례가 아니라
신성한 내면아이(divine innerchild)와 구상화(visualization)가 되었다.
결국,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는 것을 명예롭게 여기지 아니하고
심리학자와 영성가들의 말에 복종하는 것을 더 영광스럽게 여기고 있다.
"칼 융의 심리학과 영성"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