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백성들은 참 걱정 없이 산다
군인이 민간인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참 편하게 산다'라고 생각하면
군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지도자가 일반인들을 생각하면서
'저 백성들은 참 걱정 없이 산다'라고 생각하면
지도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생각하면서
'저 자식들은 속도 편하게 살어'라고 생각하면
부모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군인은 민간인들이 편하게 살도록 하는 사람이고,
지도자는 백성들이 걱정 없이 살도록 하는 사람이고,
부모는 자녀들이 속 편하게 살도록 하는 사람이다.
'왜 나만 걱정하는가?'라고 생각하면,
그 마음에 보상을 바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은 약하다.
그러나, 자기 본분을 알고 소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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