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정목사의오늘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기도와 감사의 축적으로 영적 내공 쌓으라”

설교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기사입니다


[주일설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기도와 감사의 축적으로 영적 내공 쌓으라”
이미경 기자 입력 : 2018.12.18 14:26  

▲이찬수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18일 '기도의 축적, 감사의 축적'이라는 제목으로 '단 6장 9-10절'을 본문으로 주일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다니엘의 나이가 8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는데 10대 때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지 않는가. 그 후 제국도 바뀌고 왕도 여럿 바뀌었지만 새로운 통치자 다리오 왕에게 발탁이 될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그가 오랜 세월 한결같이 인정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질문을 던지며 설교를 시작했다.

이 목사는 "이런 질문 갖고 본문 읽었는데 단 6장 10절 본문에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라는 구절이 보였다"면서 "이 한 마디 표현 속에 여러 가지 함축적인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축적의 길'이라는 서적을 소개하면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가능성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연구하고 실험하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라며 "우리가 잘 아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기까지 오랜 세월동안 연구하고 실험하고 실패한 경험들이 쌓인 과정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런 맥락에서 영적인 성숙을 위해 어떤 것을 연습하고 훈련하고 인격적 깊이를 갖고 도전하고 실패했다 다시 은혜 구하고 이런 영적인 자산이 생겨나고 있는가 묻고 싶다"면서 "오늘부터라도지금부터라도 축적을 시작하면 된다. 하나님 앞에 은혜를 구하면서 영적인 내공을 쌓아가는 신앙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문에 의거해 두가지 우리가 쌓아야 할 축적할 것은 첫번째 기도의 축적이며 두번째 감사의 축적"이라며 "다니엘은 하루 세번씩 무릎꿇고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문제가 생길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 풀지 않고 즉각적으로 하나님 앞에 의뢰하며 기도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어디까지 기도의 깊이를 쌓아야 되나.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본능으로 일어났던 우리가 다니엘처럼 그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로 갈 때까지 기도의 축적이 쌓여야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어 감사의 축적에 대해 언급하면서 "기도의 응답 받은 후에 하는 감사는 본능이다. 다니엘의 감사는 사자굴에 던져지게 된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상태가 아니다. 미리 감사하는 태도 속에서 감사의 길이 굉장히 많이 열렸다는 뜻"이라며 "지난 한주를 되돌아보라. 감사는 몇번했으며 불평은 얼마나 했는가. 감사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아직 길이 나지 않아서 그렇다. 지금부터 길을 만들어야 한다. 감사의 길이 잘 나있으면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감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본인이 행복한 것이다. 감사의 길이 얼마나 잘 닦여 있는가. 오늘부터 시작하자. 불평의 길은 조금씩만 줄여가시고 감사의 길을 자꾸 만들어 닦아 나가기 시작하면 나이가 많이 들고나면 감사의 내공이 쌓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성경 속 엘리야와 에녹의 예를 들면서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소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분의 뜻을 구하고 동행하며 이런 것들이 축적되어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면서 "오늘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기도와 감사의 축적을 이루어감으로 주님의 자녀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축복한다"라고 말하며 설교를 마쳤다.  

자료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536


과연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이
기도의 축적, 감사의 축적으로 영적인 내공이 쌓여지는 것일까요?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2

  • 커피 · 2018-12-27 00:10
    그건 아니지요. ㅠ
  • 해진해주아빠 · 2019-02-15 23:21
    가볍다. 그러나 결국 대부분의 설교가 그렇듯 교묘하게 인과율의 방식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것에 그렇게 되버리는 것에 짜증이 밀려온다. doing보다 being의 지평을 열고서 그 은혜의 지평아래서 터져 나올수 밖에 없는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고 그 마저도 자칫 위험한 일이 될 수 있기에 아 또 짜증이 난다. 난 이찬수목사님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저 분은 저러려고 저러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