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집회 = 방언집회 ??
샬롬~~ 부산에서 사역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이번 한주간 너무너무너무 힘든 한주간을 보냈습니다.
부산, 경남 복음화를 위한(초교파) 윤석전 목사 초청대성회를 어제까지 가졌습니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회장이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이시고 거의 이 대회의 주측이 실천목회 연구원 및 사모대학이더군요~~
저희 교회는 월, 화, 목 이렇게 참석하였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광고에서 윤목사님이 10여년 전에 부산에 내려오시고 이제사 내려 오시는 것이니 정말 귀한 집회요~ 이 마지막 때에 세계적으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분을 모신 것이 정말 값진 집회이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참석 내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회내내 행위적 구원, 즉 삶으로서의 구원의 완성을 강조하여서 자신은 인간의 교리를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말씀만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은근 자랑하더군요. 또한 자기는 집회 사례비, 교회에서도 목회사례비도 일절 받지 않는다고 시간 시간 빼놓지 않고 자랑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들어줄만 하였습니다.
어제 마지막 날은 완죤 대박이었습니다. 은사 집회라고 이름하여 시작하였는데 은사에 대하여 앞부분에 나열하시고는 결국 방언으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은사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라면 여지없이 나는 방언을 선택하겠노라. 방언은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하게 하심이기에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영혼이 맑아서 결코 망하지도, 시험에 들지도 않는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령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다. 여러 은사들이 유익을 구하기에 방언은 종합적인 모든 은사의 집약이라 할 수 있기에 누구든지 방언을 받아야 진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왜냐 믿음은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지식이 없는 신앙은 샤머니즘이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그 지식은 100% 이론적인 교리가 아니라 실제적 체험이다. 그래서 실제적 경험, 체험인 방언이 모든 은사를 포괄하는 것이다.` 등의 말로 방언을 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방언 달라고 백날 해봐야 그 사람 방언 못받는다. 왜냐 방언은 내가 하고자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이니 성령님이 말하게 하시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말을 엄청 빨리 하라. 그래서 할렐루야가 렐렐렐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부 렐렐렐렐, 랄랄랄랄라~를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 오늘 처음 방언 받은 사람만 나와보시라 해서 세사람이 나왔습니다. 처음 나오신 분에게 몇년 교회다녔냐고 묻더군요. 6년이라고 대답하고 방언을 하고 통변한다는 연세증앙교회 교인이면서 연세대학교 나왔다는 지성이이라고 자랑하는 여집사가 옆에서 통변을 했습니다. 통변을 마치고 방언을 한 그 여집사가 6년을 교회를 다녔고 이제 처음으로 예수를 믿은 것이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한국교회에 그냥 교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그렇게 수십년 예수 믿는다고 거짓에 빠져서 교회다니다가 방언 받으면 장로, 권사 할것없이 성령께서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하도록 하신다고~~ 자신은 심지어 엄마 젖 깨문 것까지 회개시키더라~~ 는 것입니다.
그렇게 집회를 마치고 광고를 하는 대회장 영락교회 윤성진 목사가 다음에 또 오시라고 큰 박수 보냅시다~ 하더군요.
다시는 부산 땅에 오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한국 땅에 통합측이 주측이 배도 WCC대회를 성공리에 마치더니 이번엔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천주교와 손잡고 `신앙과 직제 일치를 위한 협의회`를 만들어서 배도의 수순을 밟아 천주교에 한국교회를 꼬봉으로 바치는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중심에 이런 잘못된 은사주의, 신비주의, 그 중심에 방언을 사모하는 모습들로 인하여 한국교회를 병들게 한 결과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결국 WCC니 NCCK니 이런 것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체험적 신앙, 경험적 신앙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 마귀의 작은 사탕발림에 넘어간 한국교회가 스스로 마귀의 입속으로 걸어들어간 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 교회에서 기독교 강요로 2, 4주 수요일에 설교를 준비하였고 이제 한 3번 설교하였는데 이번 집회를 통하여 교리에 대한 불신과 방언등의 무질서한 은사 사모주의를 소금뿌리듯 뿌려대어 앞으로 어떻게 설교를 이어가야할지 앞이 캄캄할 따름입니다. 괜실히 목사님의 지향하시는 방향성에 찬물을 끼언는 것은 아닌지, 설교 때에 은연중에 나의 생각들이 나타나게 되어 목사님과 성도 사이를 이간질하는 모습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집회를 참여한 집사님들은 너무너무 좋아서 설교 테입과 칙자를 사서 우리 목사님의 지향점이 윤목사님과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참~~ 앞으로 설교 준비할 때 교인들 눈치, 목사님 목회 방향 눈치 보며 설교 준비 하기 바쁘겠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주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지요~~ 오늘 하루도 승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주간 너무너무너무 힘든 한주간을 보냈습니다.
부산, 경남 복음화를 위한(초교파) 윤석전 목사 초청대성회를 어제까지 가졌습니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회장이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이시고 거의 이 대회의 주측이 실천목회 연구원 및 사모대학이더군요~~
저희 교회는 월, 화, 목 이렇게 참석하였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광고에서 윤목사님이 10여년 전에 부산에 내려오시고 이제사 내려 오시는 것이니 정말 귀한 집회요~ 이 마지막 때에 세계적으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분을 모신 것이 정말 값진 집회이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참석 내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회내내 행위적 구원, 즉 삶으로서의 구원의 완성을 강조하여서 자신은 인간의 교리를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말씀만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은근 자랑하더군요. 또한 자기는 집회 사례비, 교회에서도 목회사례비도 일절 받지 않는다고 시간 시간 빼놓지 않고 자랑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들어줄만 하였습니다.
어제 마지막 날은 완죤 대박이었습니다. 은사 집회라고 이름하여 시작하였는데 은사에 대하여 앞부분에 나열하시고는 결국 방언으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은사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라면 여지없이 나는 방언을 선택하겠노라. 방언은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하게 하심이기에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영혼이 맑아서 결코 망하지도, 시험에 들지도 않는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령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다. 여러 은사들이 유익을 구하기에 방언은 종합적인 모든 은사의 집약이라 할 수 있기에 누구든지 방언을 받아야 진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왜냐 믿음은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지식이 없는 신앙은 샤머니즘이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그 지식은 100% 이론적인 교리가 아니라 실제적 체험이다. 그래서 실제적 경험, 체험인 방언이 모든 은사를 포괄하는 것이다.` 등의 말로 방언을 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방언 달라고 백날 해봐야 그 사람 방언 못받는다. 왜냐 방언은 내가 하고자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이니 성령님이 말하게 하시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말을 엄청 빨리 하라. 그래서 할렐루야가 렐렐렐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부 렐렐렐렐, 랄랄랄랄라~를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 오늘 처음 방언 받은 사람만 나와보시라 해서 세사람이 나왔습니다. 처음 나오신 분에게 몇년 교회다녔냐고 묻더군요. 6년이라고 대답하고 방언을 하고 통변한다는 연세증앙교회 교인이면서 연세대학교 나왔다는 지성이이라고 자랑하는 여집사가 옆에서 통변을 했습니다. 통변을 마치고 방언을 한 그 여집사가 6년을 교회를 다녔고 이제 처음으로 예수를 믿은 것이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한국교회에 그냥 교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그렇게 수십년 예수 믿는다고 거짓에 빠져서 교회다니다가 방언 받으면 장로, 권사 할것없이 성령께서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하도록 하신다고~~ 자신은 심지어 엄마 젖 깨문 것까지 회개시키더라~~ 는 것입니다.
그렇게 집회를 마치고 광고를 하는 대회장 영락교회 윤성진 목사가 다음에 또 오시라고 큰 박수 보냅시다~ 하더군요.
다시는 부산 땅에 오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한국 땅에 통합측이 주측이 배도 WCC대회를 성공리에 마치더니 이번엔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천주교와 손잡고 `신앙과 직제 일치를 위한 협의회`를 만들어서 배도의 수순을 밟아 천주교에 한국교회를 꼬봉으로 바치는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중심에 이런 잘못된 은사주의, 신비주의, 그 중심에 방언을 사모하는 모습들로 인하여 한국교회를 병들게 한 결과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결국 WCC니 NCCK니 이런 것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체험적 신앙, 경험적 신앙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 마귀의 작은 사탕발림에 넘어간 한국교회가 스스로 마귀의 입속으로 걸어들어간 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 교회에서 기독교 강요로 2, 4주 수요일에 설교를 준비하였고 이제 한 3번 설교하였는데 이번 집회를 통하여 교리에 대한 불신과 방언등의 무질서한 은사 사모주의를 소금뿌리듯 뿌려대어 앞으로 어떻게 설교를 이어가야할지 앞이 캄캄할 따름입니다. 괜실히 목사님의 지향하시는 방향성에 찬물을 끼언는 것은 아닌지, 설교 때에 은연중에 나의 생각들이 나타나게 되어 목사님과 성도 사이를 이간질하는 모습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집회를 참여한 집사님들은 너무너무 좋아서 설교 테입과 칙자를 사서 우리 목사님의 지향점이 윤목사님과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참~~ 앞으로 설교 준비할 때 교인들 눈치, 목사님 목회 방향 눈치 보며 설교 준비 하기 바쁘겠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주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지요~~ 오늘 하루도 승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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