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을 이단 성경으로 정죄하는 정동수 목사의 대사기극 6
개역을 이단 성경으로 정죄하는 정동수 목사의 대사기극 6
개역을 이단 성경으로 정죄하는 정동수 목사의 대사기극 6KJV보다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더 강력히 선포함위에서 본 바와 같이 정동수와 KJV 유일주의자들은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와는 정반대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KJV보다 훨씬 더 분명하다.KJV 유일주의자 리플링거(Riplinger)는 영어 현대역이 “100가지 이상의 사례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회피하고 있다”[19]고 주장한다. 또한 빌 2:5-7에서는 모든 영어 현대역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뉴킹제임스 성경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 [20]고 말한다.” 그러나 빌 2:6을 분석해 보면 이 말이 거짓말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빌 2:6에서 KJV는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한글킹제임스)로 번역한다. 그리고 뉴킹제임스 성경도 단어 하나만 다를 뿐 동일한 뜻으로 번역을 한다. 킹제임스 성경이 Think(생각하다)라고 번역한 단어를 뉴킹제임스 성경은 consider(여기다, 생각하다)로 번역했는데, 사실상 두 단어는 동일한 뜻이다. 따라서 뉴킹제임스 성경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했다는 리플링거의 말은 순전한 거짓말이다.반면 NIV는 빌 2:6을 “그는 근본 하나님의 바로 그 본질(very nature God)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로 번역한다. KJV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체”라고 했지만 NIV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바로 그 본질”이라고 했다. 그러면 “형체”와 “바로 그 본질” 중 어느 편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더 분명히 표현하고 있는가? 물론 그것은 분명히 후자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어 현대역이 빌 2:6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리플링거의 말 역시 순전한 거짓말이다.미국의 변증가 파산티노 부부는 리플링거의 책(New Age Bible Versions)에 대한 서평에서 다음과 같이 혹독하게 평한다.[이 책은] 잘못된 것이고 선정주의적이며 부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방어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오류가 없는 페이지는 없다. 리플링거는 그리스어, 히브리어, 본문 비평, 언어학, 번역의 원리, 논리적인 논증, 적절한 인용, 문서의 표준, 능숙한 영어 문법과 스타일과 심지어 일관된 맞춤법도 모른다. 이 책은 리플링거의 저축한 돈을 사용하고 그녀의 차고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일을 결코 하지 않았을 것이다.[21]리플링거는 KJV 유일주의 진영 안에서 매우 유명한 저술가이고 강사이다. 리플링거를 보면 우리는 그 진영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정동수는 설교 시 이런 리플링거의 자료를 즐겨 사용한다.또한 딛 2:13과 벧후 1:1에 대한 번역을 비교해 보면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KJV보다 훨씬 더 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두 구절에서 KJV는 “우리의 크신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Jesus Christ)라고 번역한다. 즉 “하나님”과 “구주”를 둘로 나누어서 부정확하게 번역한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별하게 된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 애매한 구절을 이용해서 예수님은 “크신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우리 구주”이시라고 주장한다.[22] 이렇듯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별하면 아리우스주의 이단 교리를 만드는 일에 발판을 놓아주게 된다. 반면 개역과 영어 현대역은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라고 정확하게 번역한다. 이 번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별하지 않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선언함으로 아리우스주의 이단이 발 붙일 곳이 없게 만든다.KJV가 이처럼 오역을 한 이유는 1600년대 초반의 번역위원들이 1798년에 발견된 그랜빌 샤프(Granville Sharp)의 법칙을 몰랐기 때문이다.[23] 이 헬라어 문법 법칙에 의하면, 동일한 격의 두 명사가 καί(그리고)로 연결될 때 그리고 뒤의 명사 앞에는 정관사가 없고 앞의 명사 앞에 정관사가 있을 때 두 명사는 동일한 것을 가리킨다. 따라서 딛 2:13과 벧후 1:1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같은 분이다. 이런 맥락에서 개역과 영어 현대역은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라고 정확하게 잘 번역했다.그런데 개역개정은 NIV나 NASB처럼 딛 2:13의 번역(“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은 잘 했지만, 벧후 1:1의 번역(“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은 KJV의 오역을 따라 잘못 번역했다. 이것은 다음 번 개정 때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NIV의 번역(“our God and Savior Jesus Christ”-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과 NASB의 번역(“our God and Savior, Jesus Christ”-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바른 번역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그리고 요 1:18에 대한 번역을 비교해 보아도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KJV보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교리를 훨씬 더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KJV는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번역한다. 여기서 KJV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옹호하지 않는다. 반면 영어 현대역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력히 옹호한다. NIV는 “하나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God the One and Only)이라 번역하고, NASB는 “독생하신 하나님”(the only begotten God)으로 번역한다. 여기의 헬라어 θεός(하나님)는 현존하는 모든 초기 사본들이 지지하고 있다.[24]카슨 교수의 도표는 NIV가 KJV보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교리를 훨씬 더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슨은 그의 책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8가지 주요 구절들을 제시하는 도표를 보여주었다.[25] 그는 이 구절들에서 10가지 다른 성경들이 그리스도에게 신성을 부여했는지 안 했는지를 검토해서 그 도표에 기록했다. 그 결과 KJV는 여덟 구절 가운데 네 구절에서, NIV는 여덟 구절 중 일곱 구절에서 그리스도에게 신성을 부여한 것을 발견했다.
요 1:1
요 1:18
행 20:28
롬 9:5
살후 1:12
딛 2:13
히 1:8
벧후 1:1
KJV
x
x
x
x
NIV
x
자료출처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1
김홍기 목사에 의하면,
정동수와 KJV 유일주의자들은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한다.고 말했다.
김홍기 목사는
그러나 실제는 그와는 정반대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개역과 영어 현대역이 KJV보다 훨씬 더 분명하다.
라고 말했다.
김홍기 목사는
카슨 교수의 도표는 NIV가 KJV보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교리를 훨씬 더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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