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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을 이단 성경으로 정죄하는 정동수 목사의 대사기극 5

개역을 이단 성경으로 정죄하는 정동수 목사의 대사기극 5


개역을 이단 성경으로 정죄하는 정동수 목사의 대사기극 5

진리를 거짓으로, 거짓을 진리로 둔갑시키는 정동수의 대사기극

정동수는 개역과 NIV가 마 18:11에서 그리스도가 잃어버린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헬라어 초기 사본들에 이 구절이 없기 때문에 개역과 영어 현대역은 그 구절을 포함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루이스 바비에리 교수는 이 구절을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헬라어 사본들은 마 18: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를 첨가했는데, 아마 눅 19:10을 끼워 넣었을 것이다.”[16]  
 

누가복음 19:10은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마 18:11과 동일한 내용이다. 개역과 NIV에는 마 18:11이 없지만, 눅 19:10이 들어 있다. 따라서 개역과 NIV는 그리스도가 잃어버린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부정한다는 정동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바비에리 교수의 말처럼 킹제임스 성경이 마 18:11의 자리에 눅 19:10을 끼워 넣었을 것이다.  
 

정동수는 개역과 NIV가 요 16:16에서 예수님의 승천을 부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킹제임스 성경에 있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개역과 NIV에서는 삭제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4세기의 사본을 번역한 개역과 NIV가 12세기의 사본을 번역한 킹제임스 성경의 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필경사가 12세기 사본에 끼워 넣은 말을 킹제임스 성경이 번역한 것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그리고 개역과 NIV는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의 승천을 강력히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정동수는 개역과 NIV가 고전 15:47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KJV는 “하늘에서 나신 주시니라”고 말했는데 개역과 NIV는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말인데, 성경 원본에 있는 말을 개역과 NIV가 뺐다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KJV가 성경 원본은 아니지 않은가? 실제로는 KJV의 사본의 필경사가 ‘주’라는 단어를 끼어 넣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그리고 개역과 NIV는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력히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정동수는 개역과 NIV가 요 3:13에서 예수님의 편재성을 부정함으로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KJV는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말하지만, 개역과 KJV는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에 올라간 자는 하늘에 있는 인자”라는 KJV의 표현은 예수님의 편재성을 증언하지만, “하늘에 올라간 자”라는 개역과 NIV의 표현은 예수님의 편재성을 부정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인자”라는 KJV의 표현은 필경사가 예수님의 편재성을 강조하기 위해 끼워 넣었을 확률이 더 많다. 왜냐하면 사본학자들은 “더 짧은 읽기 자료”가 더 원본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역과 NIV는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의 편재성과 신성을 강력히 증언하고 있다.
 

정동수는 또한 개역과 NIV가 엡 5:30에서 예수님의 몸의 부활을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KJV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고 말하는데, 개역과 NIV는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의 살과 그의 뼈”라는 표현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한다는 주장인데, 대다수의 사본학자들은 이 표현은 KJV의 후기 사본의 필경사가 끼워 넣었을 것으로 본다. 개역과 NIV는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의 부활을 강력히 선포하고 있다.
 

정동수는 또한 개역과 NIV가 신약의 네 구절에서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권세를 손상시킨다고 주장한다. KJV는 “그리스도의 심판석”(롬 14:10)이라고 말하나 개역과 NIV는 “하나님의 심판대”라고 말하고, KJV는 “그리스도의 날”(살후 2:2)이라고 말하나 개역과 NIV는 “주의 날”이라고 말하며, KJV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자”(고전 10:9)고 말하나 개역과 NIV는 “주를 시험하지 말자”고 말하고, KJV는 “그리스도를 일으켜”(행 2:30)라고 말하나 개역과 NIV는 “그의 자손들 중 하나”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참으로 유치하고 가소롭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데 왜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호칭하면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권세가 손상된단 말인가? 그리고 그리스도는 주이신데 왜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면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권세가 손상된단 말인가? KJV는 롬 14:6과 고전 3:5 등 수백수천 구절에서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면 정동수는 KJV도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으니 KJV도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권세를 손상시키는 나쁜 성경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 또한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다고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권세를 손상시킨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KJV가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마 1:1; 12:23; 15:22, 21:9, 막 10:48; 12:35, 요 7:42, 롬 1:3; 딤후 2:8; 계 5:5)으로 열 차례나 불렀으니 정동수는 KJV도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권세를 손상시키는 나쁜 성경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정동수는 또한 개역과 NIV가 히 2:7에서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창조물 위에 세우시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구절에서 KJV는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라는 말했는데, 개역과 NIV에는 이 말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다음 구절인 히 2:8을 보면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는 말이 개역과 NIV에 나온다.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세우시는 것(7절)이나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는 것(8절)이나 의미는 동일하다. 정동수의 성격 해석은 깊이에 있어서 너무나 얄팍하고 편견으로 가득차 있다. 개역과 NIV를 비판하는 정보를 발견하면 정확한 분별 없이 마구잡이로 가져다 쓰고 있다. 정동수는 성경의 바른 해석은 문맥을 통해서 온다는 사실부터 깨우쳐야 한다.
 

그리고 정동수는 주(主)라는 단어를 39회, 그리스도를 52회, 예수를 37회나 킹제임스 성경에서 제거함으로 우리 구원자의 이름을 총 178회나 삭제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4세기의 사본(개역과 NIV의 사본)이 12세기의 사본(KJV의 사본)의 내용을 삭제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오히려 킹제임스 성경의 12세기 사본의 필경사들이 위의 내용들을 임의로 첨가한 것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이것은 대다수 학자들의 견해이다.
 

대다수 학자들은 개역과 NIV의 사본인 알렉산드리아 사본이 원본에 가장 가까운 사본이라고 믿는 반면 KJV의 사본인 비잔틴 사본은 원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본이라고 믿는다.[17] 대부분의 학자들은 비잔틴 사본은 늦은 시기를 대표하며, 다른 사본 유형의 읽기 자료들(readings)이 융합되어 비잔틴 읽기 자료가 된 것으로 믿고 있다. 비잔틴 사본은 몇몇의 고대의 자료들을 포함하고는 있지만 대개 2차적인 혹은 늦은 읽기 자료들(95%가 7세기 이후의 것들)이다. 그리고 비잔틴 사본은 다른 사본 유형들의 융합물(conflations)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본문에 추가된 것들이 있다.[18] (참조. 추가된 것들의 여러 가지 예들이 필자의 글 “정동수 목사의 음모론에 기초한 사이비 사본학”에 나와 있음)

자료출처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1



 김홍기 목사에 의하면,
정동수 목사는 
개역과 NIV가 마 18:11에서 
그리스도가 잃어버린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홍기 목사는

그러나 실제로는 그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헬라어 초기 사본들에 이 구절이 없기 때문에 
개역과 영어 현대역은 그 구절을 포함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정태홍목사의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user/rpt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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