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우스 쿠자누스 사상의 주요 개념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사상의 주요 개념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사상의 주요 개념https://m.blog.naver.com/bisanghara/221037402544디오니파토스2017. 6. 26. 0:00니콜라우스 쿠자누스 사상의 주요 개념① docta ignorantia 독타 이그노란티아 - 無知의 知, 박학한 무지 ⇒ 무한자는 인간 이성으로 알 수 없다는 선언 (유한자와 무한자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쿠자누스는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면 할수록 진리에 다가간다고 본다. 무지의 자각은 소크라테스가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는 것과도 연결되어 있다. 지혜를 추구하는 인간의 노력은 이것이 내재적이며, 자신의 인식에 대해 구조적으로 필요한 조건으로 받아들여질 때 헛되지 않다는 것이다. 즉 쿠자누스는 배움에서 애씀의 과정을 강조하는 것이다.무한자는 새로운 인식 방식과 새로운 인식 형식을 요구한다. 그것을 파악하는 진정한 도구는 그 속에서 논리적 유와 종의 모든 대비성-아리스토텔레스(스콜라 전통)의 논리학-이 소멸되는 지적 관조, 즉 지적 조망 visio intellectualis이다. 우리는 그 속에서 존재의 모든 경험적 차이와 그것의 단순한 개념적 구분을 넘어서서 그것의 단일한 근원, 즉 모든 구분과 모든 대조에 선행하는 한 점에 도달하게 된다. visio intellectualis 는 정신의 자발적인 운동을 전제로 하며 그 속에 놓인 근원적인 힘과 부단한 사유작업을 통한 힘의 전개를 전제로 한다. 이러한 방식의 관조를 통해 진정한 신의 모방이 성취되는 것이다. ⇒ 인간의 인식이 절대적인 것에 대한 무지함에 다다르게 되면, 결국 이 무지함에 대한 앎을 얻게되는 것이다.② Deus absconditus (희) 데우스 압스콘디투스 Dei absconditio (라) 데이 압스콘디티오 ☞ 숨은 신신은 인간이 알 수 없도록 숨은 존재다. 즉 신의 본질, 인간이 알 수 없도록 숨겨진 존재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신적인 것의 지정한 의미는 우리 정신이 더 이상 감각적인 대상들의 관계 속에서 단지 하나에 연연하거나 또는 그것들의 단순한 종합에 매달리지 않고, 그러한 관계들을 통일된 조망, 즉 지적 조망visio intellectualis으로 결합함으로써 드러난다.숨은 신은 지성적 신비주의, 지성과 신비는 모순이다. 모르지만, 알고싶은... '포기하지 않는' 상태 나아가 끊임없이 알려는 노력, 지적 호기심의 상태를 일컫는다.③ identitas oppositorum 이덴티타스 오포지토룸 - 대립의 일치, 대립자들의 일치 · 통일쿠자누스의 기본 사상은 조건적인 것과 무조건적인 것, 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 사이의 날카로운 단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둘 중의 어느 것도 상대편으로 환원될 수 없으며 서로에 대해 단념외에 다른 태도를 취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단념은 긍정적 계기를 품고 있다. 인간의 인식이 절대적인 것에 대한 무지함에 다다르게 되면, 결국 이 무지함에 대한 앎을 얻게되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 단일체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의 구별, 즉 대립을 통해 파악될 뿐이다. 즉 인간의 유한성은 무한성을 알 수 없다. 우리가 무한자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결국 우리가 무한자를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한자를 아는 범주는 대립의 일치를 통해 이를 아는 것이다. 대립의 일치는 신학에서는 결국 무한자에게서는 경계가 없어지고 일치가 생긴다는 것이다.무한자는 무한한 인식, 전지전능, 지혜(이성)과 의지가 일치, 이론과 실천이 동시에 가능한 존재이고 유한자인 인간은 무한한 것을 인식하는 유한적 인식의 존재일 뿐이다. 쿠자누스는 이러한 인식론을 통해 무한자인 신은 최대 존재로서 절대적 일자라고 말한다. 무한자인 신에게서는 어떤 큰 것도 어떤 작은 것도 존재할 수 없으므로, 절대 최대의 크기는 동시에 절대 최소의 크기와 같으므로 최대 일자는 대립의 일치를 이룬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로서 수많은 대립 개념을 본다. 그러나 절대적인 존재인 신 안에서는 이러한 대립이 사라지게 된다. 나아가 대립의 일치를 이루는 무한한 세계는 절대 존재인 신에 의해서 펼쳐져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소우주로서의 인간성 안에서 대우주의 모든 궤도가 함께 진행되는 것이다. ⇒ 좌절하지 않고 identitas oppositorum 에 이르려는 이 인간의 노력이야먈로 인간이 신성하다는 증거다... 쿠자누스의 위로자료출처 https://m.blog.naver.com/bisanghara/221037402544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