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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토프: 성경의 정의와 동성 결혼

월터스토프: 성경의 정의와 동성 결혼


월터스토프: 성경의 정의와 동성 결혼

본 포스팅은 더배너의 "Wolterstorff: Biblical Justice and Same-Sex Marriage"를 번역한 것입니다.

월터스토프: 성경의 정의와 동성 결혼

by Gayla R. Postma
October 18, 2016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가 성경의 정의는 동성애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이 “시민으로써의 결혼과 교회 회원으로써의 결혼의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요구한다는 자신의 결론에 어떻게 이르게 되었는지 밝히면서, 지난주 처음으로 동성결혼에 대하여 입을 열었다.

10월 13일 거의 300명의 사람들이 올원바디(All One Body, 교회는 LGBT든 일부일처의 삶을 살든 그 모두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행사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강의를 듣기 위해 미시시피주, 그랜드 래피즈에 소재한 네랜드 애비뉴 기독개혁교회로 모였다. 월터스토프는 CRC 교단에서 유명한 인물로, 칼빈 칼리지에서 철학을 30년간 가르쳤으며 그 이전에는 예일디비니티스쿨에서 또한 철학을 가르쳤다.

월터스토프는 자신이 동성 결혼이라는 주제에 한해서 권위자가 아니며, 자신의 입장이 지난 몇년을 지나면서 어떻게 최근의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말할 것이라는 말로써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일부 관점에 대한 변화는 게이인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또한 수년간 성과 관련된 출판물을 연구하고 관련 주제에 대한 성서 본문을 연구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성적 지향으로 인한 동성애는 그에게 장애나 창조의 타락의 표식으로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창조의 변수’(creational variance)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성애적 지향을 가진 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위해 행동할때, 내가 보기로는, 그것은 사랑의 계명에 대한 위반이 아닙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만약 동성애적 성향이 도덕적으로 비난받을만하다거나 장애도 아니라면, 그리고 교회의 회원들이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면, 동성애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사랑에 대한 열정과 언약적 관계로 행동하는 것이 왜 잘못일까요?”

그는 개혁파 전통의 주요한 요소 중 하나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언제나 증거본문(prrof texts, 어떤 명제나 주장에 대한 근거로 맥락없이 성경 본문을 가져오는 방식-역자주)에 반대했다고 말한다.

그는 레위기의 구절들을 조사하고 나서, 정죄당한 행위의 광범위한 목록들 가운데, 남성 동성애에 대한 정죄를 한움큼 뽑고 나머지 정죄는 무시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저는 문맥에 맞게 해석될 때, 이러한 구절들이 사랑과 언약 관계 내에서의 동성애적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는 로마서 1장의 묘사는 실제로 매우 악한 사람들을 묘사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 구절을 일반화하여, 바울은 하나님이 동성애를 언제나 잘못된 것으로 말씀하셨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바울이 묘사하는 동성애와 내가 아는 동성 커플은 확연하게 다릅니다.” 

월터스토프는, 성경은 동성애적 행위를 일곱 번 언급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성경은 반복적으로 정의에 관하여 말하며, 하나님은 정의 및 우리가 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신다고 또한 주장했다. 그는 말하길, 정의의 특징적인 요소는 가장 상처받기 쉬운 약자들에 대한 것이다. 우리 사회 속에서, 동성애자들이야말로 억울하게 가장 상처받기 쉬운 약자들이다. 


월터스토프의 강의는 다양한 반응들에 부딪혔다.
미시건주 허드슨빌의 비버댐 CRC의 목사 타일러 와겐마커는 감동받지 않았다. “월터스토프가 동성간의 친밀한 관계와 결혼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에 대하여 듣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그는 말했다. “하지만 저는 그가 인용한 대부분의 연구가 진부하고 최신것이 아니라는데 조금 놀랐습니다.”

또한 와겐마커는 월터스토프의 성경 주해가 빈약했다고 한다. “저는, 그의 강점인 철학적 관점에 시간을 더 쏟았으면 했어요. 성경 주해에 시간을 쏟기보단 말이죠. 그건 그의 강점이 아니거든요.”

와겐마커는 더 많은 연구와 경청의 필요성을 말했다. “저는 우리 교단이 2016년 시노드가 요청한 인간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위원회의 연구가 큰 유익을 가져올거라 믿습니다.” 그는 말했다. “우리 회원 다수가 이 문제에 대하여 사려 깊은 개혁파의 접근법을 조사중이며, 많은 우리 학자들(나이많은 학자 뿐 아니라 젊은 학자들)은 이 연구 위원회가 앞으로 5년동안 내놓을 귀한 연구의 유익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올원바디가 그 연구 위원회가 앞으로 할 작업을 듣고 반성하기를, 그리고 올원바디가 사유하며 겸손한 경청 가운데 교단의 다른 이들과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네랜드 에비뉴 CRC의 장로인 스티븐 투이트는, 자신의 교회가 이 문제에 대하여 대화하기 때문에 출석한다고 말하며 월터스토프는 지난 몇년 동안 자신이 존경해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저는 월터스토프의 분명하면서도 논리적인 논증에, 그리고 종종 인용되는 성서 본문에 대하여 그가 얼마나 신중하면서도 일관성있게 다루는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전에 이러한 논증의 일부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합쳐서 신중하게 다루는 방식이 이 논증에 더욱 무게를 더하는군요.”

그는 CRC는 1973년의 결정(미국정신의학회의 동성애 질병 삭제 및 CRC 교단의 총회 보고서를 가리키는 듯하다. 1973년 CRC 교단은 동성애자를 형제자매로 교회로 받아들이되 동성간 성행위를 죄로 규정했다-역자주)에 기초하여 보다 더 의도적으로 이 문제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제프 보우만도 네랜드 소속이다. 그는 월터스토프가 신중하게, 전통과 성경에 대하여 말했으며 관련 성경구절 속으로 청중과 산책했다고 말했다. “전 그의 결론은 무게감 있었고, 그들이 이곳에서 발언할 용기를 얻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련 기사

http://thebanner.org/news/2016/10/synodical-committee-on-human-sexuality-membership-announced

http://thebanner.org/news/2016/09/clarifying-synod-2016-s-decisions-on-pastoral-advice-regarding-same-sex-marriage

http://thebanner.org/news/2016/06/synod-2016-recommends-pastoral-advice-for-same-sex-marriage

https://www.crcna.org/sites/default/files/1973_report_homosexuality.pdf
https://www.crcna.org/welcome/beliefs/position-statements/homosexuality
출처: 
http://thebanner.org/news/2016/10/wolterstorff-biblical-justice-and-same-sex-marriage

자료출처 https://science-infuse.tistory.com/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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