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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레너드 스윗(Leonard Sweet)은 누구인가?

최근 통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 온 레너드 스윗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겠다.
성경통독원의 조병호 목사가 이런 사람을 초청해서 함께 한다는 것은 의외로 놀라운 일이다.
외국의 유명한 강사를 초청한다는 것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모습은 너무 구식인데...,
어느 한 사람의 사랑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 힘든 경우는 아직 그가 수면 위로 제대로 부상하지 않았을 때이다.
그러나, 그가 말 그대로 정말 "떴을 때"에는 그 정체성이 드러나게 된다.
그 증거는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는 것을 보면 알게 된다.
다 예수님을 말하고, 다 하나님, 성령님 운운하나,
그들이 말하는 사상과 방향성은 너무나 차이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조병호와 레너드 스윗이 함께 하는 것을 통해서 조병호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닐까?
하여간에 레너드 스윗은 포스트모던 인물인데..., 조병호 목사도 같은 길을 가려는 것일까?
아니면 같은 길을 가기 위해 한 수 배우려고 부른 것일까?
아래 신문 기사와 그 아래 김삼의 글을 참고해 보면 유익하리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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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스윗(Leonard Sweet)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Tong Manifesto)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인 성경통독원(원장 조병호 박사)은 12일 컨퍼런스 강사인 스윗 박사와 조병호 박사를 참석시킨 가운데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미와 일정 등을 설명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스윗 박사가 ‘21세기 교회를 위한 예수 선언(Jesus Manifesto)’을, 조 박사가 ‘21세기 교회를 위하 성경 선언(Bible Manifesto)’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자료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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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계에 다시 이단 비평 바람이 불고 있다. 세미나, 경계/경고성 모임이 연이어지고 있다. 바람직하고 좋은 현상이다. 성경도 이단을 적극 경계하라고 교훈하기 때문이다.
 
그런 차제에 교계 특히 비평가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이단 못지 않은 종교다원주의나 뉴에이지 등은 왜 별로 논의되지 않느냐는 것. 이단비평은 교회사를 통틀어 늘 해 온 것이고, 한국에서는 1970년~1990년대에 특히 탁명환/최삼경/원세호/이대복/탁지원 제씨들을 통해 성행해 왔다. 현재는 더 많은 비평가들이 활약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종교집단들은 이제나저제나 아니 날이 갈수록 더 날뛰고 있으니 비판이 더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와 함께 수행돼야 할 작업이 바로 21세기에 기승을 부리는 종교다원주의와 온갖 문제 영성, 뉴에이지, 신세계질서(NWO), 각종 비밀집단, 그리고 곧 나타날 적 크리스토의 괴수 '짐승'에 대한 경계와 비판이다. 이 주의/집단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바로 지금, 21세기 지상에 편만해 있다! 상호연계돼 있기도 하다.

물론 교계가 이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이 부족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한국 교계의 두드러진 반응은 아마도 1992년 변선환/홍정수 두 교수에 대한 감리교 재단 '교리수호대책위원회'의 '출교'사건일 것이다. 2백년 감리교사상 유례없던 일로 감리교 교회법 최고형이 구형됐다.
보는 시각이야 어떻든 변선환 당시 감신대학장은 성경 진리를 크게 위협하던 인물이었다. 토착화신학을 부르짖던 나머지 "불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기 때문. 연전엔 조용기 목사도 비슷한 발언을 해서 교계에서 크게 물의가 된 적이 있지만.

우상숭배교인 불교에 '구원'이 있다고? 성경 어디가 그런 주장을 뒷받침하나?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아는 성경의 기본적인 말씀(요14:6, 행4:12)조차 모르는 무식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이 예수 밖에] 아무 딴 사람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하늘 아래 사람들 가운데 주어진 그 어떤 딴 이름도 우리가
         그로써 구원받아야 할 이름은 없습니다(행4:12. 사역).
누가 뭐라든 간에, 변 박사가 숨지는 순간까지 종교다원사상을 회개하지 않았다면 현재 지옥 가 있음이 분명하다. [이 말 탓에 필자를 원망하고 싶으면 대신 성경을 원망하라] '평신도'뿐만 아닌 신학대 교수, 학장, 목사도 성경에 어긋나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가기 마련이다! 
그런가 하면 홍 교수는 예수 크리스토의 보혈을 돼지 피와 별 다름 없이 여긴 인물이다. 이 역시 거룩한 성경말씀을 욕 뵌 극한적인 신성모독 죄를 면할 길이 없다. 회개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왜 신성모독 죄냐고?..성경을 쓰신 성령님을 모독했잖나.
듣자니 언젠가 두 사람의 신학적 공로(?)를 되새기는 '복권'운동이 고개를 든다는데 별로 좋지 않은 조짐이라 생각됐다. 가히 신학이 사람 영혼을 때려잡을 일이다. 기억해 둬라. 아무리 "훌륭한" 민중신학자/토착신학자인들 성경구절 단 하나만 거부해도 이단이다! '일점일획'이란 말, 기억나는가? 성경의 90%를 믿어도 10%를 안 믿으면 그 사람은 가짜다. 성경의 0.1%를 빼 버리자거나 보태자고 해도 사실 상의 이단이다. 
이런 종교다원주의자가 교계엔 두루 널려 있다. 그런데 왜 '손'보지 않는가? 그들이 자칫 입만 뻥긋 해도 성경진리와 교회의 순결을 해치지 않는가! 엄연히 불순분자들 아닌가. 그들을 죄다 출교시킬 순 없을지언정 강단에서 부지런히 경고하고 비평을 가해야 되지 않는가. 회개를 촉구해야 하지 않나. 그들도 '형제'이니 비판할 수 없다고?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우리 형제인가? 거듭나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지키는 자들이 아닌가. 변선환이 거듭났는가, 홍정수가 거듭났는가? I doubt it, positively!
살벌하다고? 그렇다면 순교자들이 목숨 바쳐 지켜 온 진리는 어떡하고? 지금 종교다원주의자들, 영성의 명사들, 뉴에이저들, 비밀집단 등이 성경진리를 죄다 풀어 헤쳐 버리고 예수의 이름과 보혈, 기독교 진리를 송두리째 말아 먹으려는 싸탄의 간특한 수법을 몰라서 묻는 말인가.
미국을 보자. 20세기 세계 기독교계의 명사 빌리 그래엄은 독자 대다수의 생각처럼 그렇게 성경 진리에 목을 맨 사람이 아니다. 수 년 전 그래엄의 뉴욕 집회를 앞두고 전국 일간지 'US투데이'가 그래엄과 인터뷰를 한 뒤 대문짝만하게 다룬 기사의 제목은 그가 '포용주의적'(INCLUSIVE!)이란 것.
 
독자여, '포용주의'가 뭔지 아는가..종교다원주의를 그럴 듯이 포장한 말이다. 그래엄의 문제는 너무너무너무 많아 필자가 평생 비평해도 시간이 모자랄지 모른다. 그런데 당시 뉴욕 한인 교계는 달콤한 '그래엄 꿀'을 먹은 꿀벌 벙어리(?)인 양 그에 대해 일언반구는 커녕 그럴 꿈조차 꾸지 않은 듯 싶었다.
한때 인기도가 최고의 상승가도를 달리던 맄 워런을 한 번 보자. 그는 연전에 "(기독교 근본주의자를 포함한) 종교 근본주의자들을 "21세기의 적"이라고 불렀다. 또 신앙의 5대 근본교리에 기초한 기독교 근본주의를 "매우 율법적이고 편협한 견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5대 근본 교리는 • 성경말씀의 무오성, 예수 크리스토의 • 신성 • 동정녀 탄생 • 대속적 죽음 • 재림 등(재림 대신 부활, 기적의 진실성 등을 포함하는 예도 있음)이다. 무슨 뜻인가? 논리적으로 워런은 기독교 근본교리를 별로 중시하지 않으며 조만간 언제라도 양보할 수 있다는 암시가 아닐 것인가.
이 5대 교리를 따르는 근본주의자들을 '율법적', '편협성' 운운한 워런의 진의가 뭘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은 "거, 무슨 소리! 그의 책을 봐라. 워런도 기독교 주요 교리를 믿지 않냐?" 할 것이다. 그런데 '목적에 이끌린 삶'에서 저자가 자신의 목적을 합리화하려고 이리저리 갖다 쓴 성경 역본들 중 주로 인용한 '성경'은 유진 피터슨의 해석적 성경-'더 메시지'(the Message)다.
피터슨은 퀘이커 창시자 조지 팍스의 견해를 이어 받은 리처드 포스터와 다름없는 종교다원주의자다! 포스터/피터슨/워런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관상기도를 적극 지지하고 요가/미로명상(labyrinth)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워런 부부는 관상가 헨리 나웬, 카톨맄의 '대모' 격인 테레사 수녀 등을 열렬히 흠모해 왔다. 요가는 워런과 관련된 목회자 훈련집회에서 흔히 발견되곤 한다.
한국은 물론 한인교계 여기저기서도 관상을 하고 요가나 미로명상도 심심찮게 하고 목회자들도 '영성훈련'이랍시고 관상기도를 하는데, 흥미로운 것은 근래 모든 세계 종교에 공통된 현상이라는 점. 신/구 교계의 대다수 교파는 물론, 모든 불교/힌두교 등도 명상/요가를 본래부터 해 왔다. 희한하지 않은가. 왜 서로 통하냐는 것이다. 이것도 소위 '세계화'의 일환인가? 그럴 것이다. 정신적 세계화 작업이겠다.
중요한 것은 거기 성령께서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 그런 요소들과 성령님은 무관하다는 것이다. 까닭은 관상기도/요가/미로 등은 모조리 심성적/프쉬케적 영성을 추구하나, 성령께서는 오직 프뉴마 영성만 다루시기 때문이다. 워렌과 그의 '목적운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건 참 프뉴마 영성이 아니라. 프쉬케적 영성이다. 안 그렇다면 왜 '목적찾기 40일'의 틀 안에 가두며, 한편으로 뉴에이지적인 관상기도/요가/미로를 좋아하겠는가? 안 그런가?
한국교회, 한인교회 다수가 설교 때 으레 나웬/테레사/포스터 또는 이들과 연계된 명사들을 자주 인용하는 현상도 프쉬케적 영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나웬이 누구던가? 그는 심리학자/종교다원주의자에다 정신적 동성애자였다. 또 티벹 불교 명상 등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은 종교다원주의자 토머스 머튼의 숭배자였다. 그의 구원관은 테레사 수녀의 구원관과 다를 바 없다. 테레사 수녀는 힌두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굳게 믿은 철저한 보편구원론자, 종교다원주의자였다.
워런은 기업 리더십학의 '귀재'였다는 뉴에이저 경제 구루 고 피터 드러커에게 20여년 멘토링을 받았다. 또 강신술/명상/자기계발 등 뉴에이지의 책들을 열심히 추천해 온 켄 블랜처드 등과도 관계가 깊다. 워런은 또, "거듭났다"면서 야한 사진이 실린 태블로이드판 신문을 파는 등 문제가 하고 많은 언론재벌 류퍼트 머돜의 '목회자'를 자임할 만큼 가깝다. 
미국 출신의 영국 귀족/기사에다 뉴에이저/종교다원주의자이고 비밀집단에 연루된 독지가 존 마크 템플턴 경(템플턴재단 대표), 이름만 들어도 굉장한 라커펠러 재단, 라커펠러가 세운 애스펜 재단, 역시 관상기도/요가/미로 등을 개의치 않는 '떠오름운동' 선구자/대표인 종교다원주의자 브라이언 매클러렌, 포스트모던/뉴에이지 미래학자인 '콴텀 영성'의 레너드 스윝, 청소년들에게 관상기도/요가/미로 등을 적극 장려해 온 윹스페셜티(YS) 등과 밀접한 연계를 맺고 있다. 
크리스토와 벨리알이 조화될 까닭이 뭔가! 신교가 카톨맄/힌두교 등과 상통/상종하거나 맥락을 같이 할 이유가 뭔가! 그런데도 현재 기독교계가 그러고들 있다는 얘기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모든 영성과 종교가 뉴에이지로 향한 길목으로 내리닫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을 독자가 파악하지 못하거나 않는다면 독자는 지금 영적 안목이 흐려져있다. 영적 분별력이 모자라거나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는 얘기다.
한인 2세들은 지금 영적으로 갈팡지팡하고 있다. 한인학생들이 넘쳐나는 대학가 주변엔 제대로 성경 진리를 가르쳐주는 영어교회가 거의 없다는 게 현장 확인을 해 본 현실이다! 수많은 젊은 교회들이 '떠오름교회'(Emerging Church)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운동의 대표적 선구자 격인 매클러렌 역시 알고 보면 종교다원주의자다.
종교다원주의는 필연적으로 포스트모던적, 뉴에이지적이다.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모두 (예외 없이) 구원받는다" 라는 보편구원론 쪽으로 나가게 돼 있다. 성경과는 전혀 배치되는 이단이다!
한국/한인교계가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던주의, 뉴에이지, 프리메이슨리/일루미나티 등 숨은 사이비/이단에 대해 경고/비판하지 않고 널리 알려진 이단만 비판한다면 확실히 불균형적이며, 21세기의 눈 뜬 장님이 돼 버리고 말 것이다(자료출처 http://truthnlov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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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2

  • 진리사랑 · 2010-04-16 23:58
    조목사님께서는 이미 2007년 5월에 잠실체육관에서 레너드 스윗과 함께 집회를 가졌었는데 그때부터 이미 같은 길을 가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 관리자 · 2010-04-17 13:14
    네~그렇게 성경열심히 파고들어서 참 존경스러워했는데, 너무 놀라고 안타깝습니다~정말 사람은 무명일때보다 스타가 되었을 때 그리고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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