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wis Noh
8시간 ·
이미 해명을 다 했건만 또 기사를 썼군요. 끝까지 가보자는 건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명절 연휴 에 참 할 일도 없군요. 날 차단해놓으니 해명했던 수많은 글들이 안 보이는 거겠죠 ^^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으로서 그리스도 자신 역시 구원되어야 하는 존재(참 사람)로서 그가 이루신 율법에 대한 온전하신 순종, 곧 행위 언약의 성취인 것이죠. 이렇게 이루신 의가 전가로 말미암아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출처: https://lewisnoh.tistory.com/…/이중-칭의double-justification에-각… [Post Tenebras Lux]
위의 글은 능동적 순종에 대한 제가 블로그에 남긴 글입니다. 여기서 문제 삼은 문구 즉, "그리스도 자신 역시 구원되어야 하는 존재로서"라는 표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위치에서 대신하여"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1607년 라 로쉘(La Rochelle) 총회에서는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을 부인한 피스카토가 개혁주의 고백서 밖에 떨어진다고 결론내렸고 5년 후 총회는 모든 프랑스 개혁주의 목사들이 다음의 성명서에 서명하도록 결정한 결정문의 내용과 같은 맥락입니다. 아래는 그 결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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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뿐 아니라, 우리의 위치에서 대신하여서, 도덕법과 의식법에 순종하셨으며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순종이 따라서 우리에게 전가된다, 그리고 우리의 칭의는 죄 사함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능동적 의로움의 전가로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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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문제를 삼자면 "존재로서"라는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참 사람으로서 인간의 위치에서라는 말은 단지 위치적 자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2위격이 인성을 취하셔서 참으로 아담과 같이 참사람의 위치를 점하셨다는 뜻입니다.
제발 공부 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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