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구 목사 "씨름의 기도"
정현구 목사는 코람데오 닷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도의 언어, 하나님 나라의 모국어!정현구승인 2018.10.17 05:48 정현구 목사(영동교회 담임)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관계를 위한 언어를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 나라의 모국어를 배우는 것은 필수적입니 다. 그 모국어가 바로 기도입니다. 마틴 루터는 “믿음이란 한 마디로 기도다”라고 말했습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사귐과 대화입니다. 비록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신비한 방식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삶의 길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지금 이곳에서 대화하 듯 드리는 기도가 가능합니다. 이런 사귐의 기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평강과 안식을 경험하게 하며, 우리 자신이 변화되는 은혜를 힘입게 합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씨름이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강청하는 호소입니다. 사귐의 기도는 조용한 묵상과 잔잔한 대화의 형태를 지닌다면, 씨름의 기도는 외치고 부르짖는 간구의 형태를 지닙 니다. 사귐의 기도는 기도자의 내적인 평안과 내적 변화가 목표라면, 씨름의 기도는 이 세상의 변화와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귐의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 이름의 임재 안으로 기도자가 들어간다면, 씨름의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을 향하여 선포함으로 세상의 문제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한편 조용한 묵상의 기도를 통해서 내적 변화와 평강을, 한편 간절한 씨름의 기도로 외적 세상의 변화와 변혁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사귐과 씨름의 기도 속에는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 자기 일만이 아닌 세상의 일을 위한 기도 내용이 포함됩니다. 이런 기도를 두고 중보기도 혹은 ‘도고기도’라고(예수님만이 중보 자이기 때문에) 합니다. 이렇게 남과 세상을 위해 드리는 기도를 예수님께서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 속에는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하나를 구사만 해도 유익이 대단하다면, 기도의 언어를 잘 사 용한다면 그 유익은 어떠할까요? 기도의 언어를 배우는 가을이 되면 좋겠습니다.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8
아래는 정현구 목사의 이름이 언급되는 '레노바레'와 관련기사이다.
[종교]개신교 ‘레노바레’도입… 침묵기도로 교회 변혁 추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오른쪽)와 ‘레노바레 코리아’ 디렉터인 강찬기 목사가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 지구촌교회 기도실에서 한국에서 레노바레 영성운동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논의하고 있다. 레노바레를 통해 한국 개신교회의 체질이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윤정국 문화 전문기자미국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영성운동인 ‘레노바레’(renovare·라틴어로 ‘새롭게 한다’는 뜻)가 최근 뜻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국내에 본격 도입되면서 개신교계에 침묵기도 위주의 영성운동이 널리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레노바레는 청교도와 퀘이커의 영향을 받은 리처드 포스터(67) 목사에 의해 16년 전에 시작됐으며 현재 교파를 초월해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 저서인 ‘리처드 포스터의 기도’는 1995년 국내에도 번역 소개돼 현재 17만 부가 팔렸으며, ‘영적 훈련과 성장’ ‘돈 섹스 권력’등 다른 저서들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정도로 그의 영성운동은 국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런 상황에서 레노바레에 뜻을 같이하는 국내의 목사들이 이를 한국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도입하기로 하고 그준비에 착수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등 10여 명의 목회자들은 지난달 5∼12일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레노바레 목회자 영성수련회에 참가해 레노바레 창시자인 포스터 목사와 댈러스 윌러드 남캘리포니아대(USC) 교수 등을 만나 한국에 이 운동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동원지구촌교회 목사와 박은조 목사 등 10여 명은 8일 분당 지구촌교회에 모여 ‘레노바레 코리아’(www.renovarekorea.com)를 결성하고 레노바레를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레노바레 코리아의 공동대표로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목사, 이동원 목사,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목사, 박은조 목사가 추대되고 실무를 담당하는 집행위원회 위원은 서정오 동숭교회 목사, 윤성원 삼성제일교회 목사, 최상린 대학생선교회(CCC) 간사, 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목사 등 10명이 맡았다. 이들은 우선 포스터 목사를 초청해 내년 10월부터 한 달여간 서울(서울신학대) 부산(수영로교회) 대전(새로남교회) 성남(분당 지구촌교회)에서 레노바레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영성운동을 펴온 최일도 다일교회 목사와 경기 양평에 개신교 수도원인 ‘모새골’을 건립하고 있는 임영수 목사등도 레노바레 코리아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이 단체 디렉터인 강찬기 목사는 전했다. 민중신학이 하나님의정의를 추구하고, 복음주의가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이냐에 관심을 보이며, 오순절운동이 성령의 은사를 중시한다면, 레노바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격적으로 체험하는 일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교계 안팎의 평가다. 그동안 지나친 성장주의와 물량주의에 빠져 있다고 비판받아온 한국 개신교가 이제 영성운동을 통해 고갈된 내면을 채워 가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동원 목사는 “지구촌교회는 5년 전부터 침묵기도를 꾸준히해왔다”며 “이번 레노바레 코리아의 발족을 계기로 우리나라 개신교계 전체에 이 같은 침묵기도와 영성운2018. 10. 17. 팝업 - 실시간뉴스 프린트http://news.donga.com/View?gid=8248650&date=20051118 2/2동이 널리 확산돼 개신교인들의 신앙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국 문화전문기자jkyoon@donga.com :레노바레: 레노바레는 침묵 속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면서 스스로 변화되고, 이를 통해 교회와 이웃을 새롭게 하는 운동이다. 원하는 것을 큰 소리로 외치는 기존의 통성기도와 달리 침묵기도는 고요함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내면 여행’을 강조한다. 가톨릭의 관상기도(觀相祈禱)와 유사한 것으로도 설명된다.자료출처: http://news.donga.com/View?gid=8248650&date=20051118
두 기사 자료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글을 볼 수가 있다.
우리는 한편 조용한 묵상의 기도를 통해서 내적 변화와 평강을, 한편 간절한 씨름의 기도로 외적 세상의 변화와 변혁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8
원하는 것을 큰 소리로 외치는 기존의 통성기도와 달리침묵기도는 고요함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내면 여행’을 강조한다.가톨릭의 관상기도(觀相祈禱)와 유사한 것으로도 설명된다.자료출처: http://news.donga.com/View?gid=8248650&date=20051118
과연 정현구 목사의 "씨름의 기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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