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이런 망녕된 일이
교회에서 이런 망녕된 일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교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망녕된 일들을 빨리 버려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무엇보다 신학교가 달라져야 한다. 학문적인 노력과 성과도 귀할지 모르지만 교회를 이끌어갈 교역자를 양성하는 교수들이 먼저 신앙을 바로 가져야 한다. 신학은 학문으로 교역은 현실로 이분화 하지 말아야 한다.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교회 현장에서 가르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을 못하겠거든 신학교의 문을 닫아 버리고 차라리 성경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낳을 것이다. 교회가 생쥐(Rat)나 기억하는 그런 곳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는가?
교회에서 이런 망녕된 일이 ......
입력 : 2013년 01월 21일 (월) 14:03:23 / 최종편집 : 2013년 01월 21일 (월) 19:52:42 [조회수 : 217]
미국인 교회 예배당을 빌려서 사용하는 한인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였다. 개척한지 1년이 안된 교회인데 몇달 전에 왔을 때 보지 못하던 얼굴들이 많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교회는 성장한 것이다. 예배 분위기도 생동감이 넘치고 처음보다는 많이 자리가 잡힌 것 같았다.
그런데 우연히 예배 도중 성찬상으로 눈길이 갔다. 일반적으로 성찬상에는 예수님을 기억한다는 영어표기가 정면에 “In Remembrance of Him”라고 새겨져 있다. 그런데 그곳에 쓰여진 글이 달라 보였다. 몇 번이나 확인해 보았는데 역시 거기에는 “In Remembrance of Shr”라고 새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을 가리키는 Him 대신에 Shr이 들어가 있었다. 그들이 영어를 몰라서 그런 실수를 한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국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Shr은 무엇이란 말인가?
집에 와서 사전을 찾아 보았다. 사전에는 Shr을 Spontaneously Hypertensive Rats (자연발생고혈압쥐/自然發生高血壓~)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다. 그들이 설마 자연발생 고혈압 쥐를 기억하면서 성찬식을 거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Shr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수십년 전 일이 머리를 스쳐 갔다. 미국인 교회를 담임목회하는 선배 목사가 한번은 영어로 He와 She를 한꺼번에 종합해서 쓸 수 있는 단어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지 않아 그 선배목사가 만든 단어를 모르고 있었는데 나의 눈 앞에 있는 Shr이란 단어가 바로 그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소위 앞서 간다고 자부하는 그 사람들은 어째서 예수님을 남성으로 믿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예수를 신성시 하는 것을 거부하는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교회들은 예수의 남성성을 부정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특히 여성신학을 하는 이들 중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남성으로 국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말을 하는 이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 미국인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남성성을 거북하게 여겨 남성도 여성도 아닌 Shr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토록 망녕된 일이 세상에 또 있을 수 있겠는가?
애당초 예수님이 성경에서 여성으로 소개되었다면 나는 그것을 아무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믿었을 것이다. 그런데 분명히 성경에는 예수님을 아들로 명시하고 있는데 어째서 그 사람들은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가? 따지고 보면 예수님이 남성이냐 여성이냐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대신 죽어 주셨다는 십자가의 대속의 사건이 아닌가?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려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살아야 한다. 성경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고 받아들여야 한다. 미시간에서 목회를 할 때 이웃에 있는 미국교회들과 연합하여 청소년 입교반(Confirmation) 수련회를 가진 적이 있다. 각 교회 담임목사들이 강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이웃교회 미국인 여자 목사가 아이들을 보고 하는 말이 “너희들이 우리 교회의 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만 불러서는 안된다”라고 하지 않는가? 그의 말이 끝난 후 나는 할 말이 있다고 하여 앞으로 나갔다. 그 여자 목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성경에 당신이 한말과 같은 말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치실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모르고 실수를 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인가? 나의 육신의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아들인 나보다 나의 아버지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나는 믿는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아실 분이 누구이겠는가? 어떻게 철부지한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을 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나는 아이들의 신앙을 책임지고 있는 담임목사로서 이런 자리에 우리의 아이들을 그대로 둘 수가 없어 그냥 데리고 가겠다.”라고 말하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미국에서 제일 거대한 개신교단은 침례교회이다. (1900년대 중반만 해도 연합감리교회가 가장 컸었는데 지금은 다르다.) 성경의 말씀대로 가르치고 살아보려고 하는 침례교회는 교역자들의 교육수준이 우리 보다 월등 낮은데도 점점 부흥하고 있는가 하면 교육 수준이 높다고 자부하는 우리 교회들은 날이 가면 갈 수록 교인의 수가 줄어들어 문을 닫는 교회들의 수가 늘어나는데 그 원인이 성경을 제 멋대로 다루는 교만 때문이 아니겠는가?
(자료출처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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