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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의사(구원론)

속죄의 범위

3. 속죄의 범위

 1) 보편속죄

 우리는 보편 구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구원의 방법에 있어  



서 누구든지 구원을 얻는 다는 말인데 객관적인 구원의 기능성을 내가 선택해서 내 것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흔히 예를 들어 은행에 구좌를 설치해 두고 필요한 사람은 갖자 쓰도록 했다. 그 말을 듣고서 믿고 받은 사람은 그 돈을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시원찮게 여겨 믿지 않고 가지 않은 사람은 은행에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가난하게 된다는 것이다. 혹은 수원지에 아무리 많은 물이 있어도 내가 수도꼭지를 돌리지 않으면 갈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를 통하여 인간에게 구원에 있어서 자유의지가 있으니 구원을 자기가 임의로 선택하여 받으라고 한다.

 하나님은 객관적인 구원을 이루셨지만 누구든지 내 것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보편 구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구원의 근거와 가능성을 만드셨으나 실제로 개인 구원은 누구든지 제한 없는 범위로 자신들의 선택에 좌우된다. 결국 이것은 인간의 선택에 하나님이 종속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되심이 인간의 선택에 의해 달라진다. 그러니 보편 구원은 자유의지의 강조로 하나님의 주권 성을 박탈한다. 그러므로 캘빈이 이를 적극적으로 배척한 것이다.

 

2) 제한속죄

 그리스도의 죽음은 만민 구원에 종족이 가능하다. 그것은 그 효능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효력은 피택자에게 임한다. 그래서 선택된 자들에게만 초청장을 보낸 것은 아니지만 작정된 자를 위해 죽으시고 효과를 적용한 자들에게 주권적으로 구원의 은혜를 은혜 되게 하신다. 그러므로 택자는 구원을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그의 신실하심으로 친히 이일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보편 구원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구원 이루는 주권은 있지만 적용하는 주권은 없게 된다. 그들은 예를 들어 선물을 줄 때 당사자가 거절하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실제로 복음을 전해도 그들이 거절하는 현상을 보면 그 말이 옳은 것 같고, 또한 우리가 믿으라고 권한다. 그러나 그들이 거절한 것은 믿을 수 있는데 거절한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거절한 것이다. 그러면 왜 믿으라고 하는가? 그래도 그 책임은 그들에게 있고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죽은 영혼을 살려내시자 은혜로 믿게 한다.





 제한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그 구원의 효능이 꼭 속죄 자를 위할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은 아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은 만민의 구원에 충족하다. 그것은 효능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초청장을 보내시고 다 오라 하신다. 그래도 실제로 잔치에 참여한 피택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 구원의 은혜를 작정한 자들에게 주권적으로 적용하여 은혜가 더욱 은혜 되게 하신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lodem1214/N7wH/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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