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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의사(구원론)

영혼의 의사_피터 마스터스


자료출처:http://mall.godpeople.com/?G=978898861439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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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머리말

1장 | 전도설교의 필요성과 중요성
2장 | 복음의 개념에 대한 바른 정의
3장 | 사도들은 어떻게 전도설교를 했는가?
4장 | 회심에 대한 바른 이해
5장 | 회심을 방해하는 것
6장 | 회심의 7가지 표지
7장 | 중생은 순간적인가,연속적인가?
8장 | 전통적인 선포적 전도방식의 장점
9장 | 교회성장주의적 전도방식의 문제점
10장 | 선포적 전도방식의 다양한 적용
11장 | 설교자가 확인해야 할 자기 점검 상항
12장 | 3가지 잘못된 설교 스타일
13장 | 전도설교의 준비단계
14장 | 전도설교를 위한 예수님의 비유 적용사례
15장 | 전도설교를 위한 성경본문 찾기
16장 | 전도설교에 있어 기독교 변증 사용의 가치
17장 | 전도설교시 하는 강단초청의 문제점
18장 | 전도설교와 부흥

부록1 |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전도설교 계획서
부록2 | 윌리엄 퍼킨스의 중생 개념
부록3 | 왜소해진 복음적 호소
 
자료출처:http://myungduk.or.kr/myung/zb/view.php?id=library&no=16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얼굴이 언제부터인가 대중매체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예전에는 기독교인 개인의 어두운 모습이 지탄의 대상이 되더니 언제부터인가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비리나 의혹까지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쯤 되면 한국교회 총체적인 문제이자 근원적인 문제로까지 보여진다.

교회의 타락 또는 세속화 현상은 이제 더 이상 교단이나 교파, 목회자와 교인을 가리지 않고 만연한 문제가 되고 말았기에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교회사를 통해 몇몇 신학자들은 그런 의미에서 '교회안의 교회'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해 왔는지도 모른다.

거룩한 천지의 주재이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부터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거룩한 사명을 부여받은 교회가 오늘날 한국 땅에서는 벌거벗은 수치를 그대로 드러내며 세상의 조롱과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어쩌다 한국교회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됐을까에 대한 한탄과 자성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물론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 대한 진단도 여러 가지, 각양각색이다.

여기 한 가지 매우 확실하고 근본적인 진단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부흥과개혁사가 펴낸 피터 마스터스 목사의 「영혼의 의사」(피터 마스터스 지음·손성은 옮김).

이 책에서는 오늘날 교회가 교회답게 되지 못한 이유를 성경의 선지자나 사도시대부터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 그리고 18세기 부흥기의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휘필드, 웨슬리 형제들, 19세기 찰스 스펄전으로 이어오던 전통적인 "복음전도설교를 포기했기 때문"이라는 아주 명쾌한 진단을 내리고 있다.

스펄전 목사의 타버나클 교회를 목회하며 30여 년 이상을 매주일 오후 지속적으로 전도설교를 해온 저자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 죽어가는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을 보여주면서 죄를 깨닫게 하고, 예수 믿도록 '설득'하는 설교를 좀처럼 들어볼 수 없고 세상적인 기법과 기술만이 교회에 난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여기에는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의 구분이 없으며, 성경을 믿는 모든 교회들이 전도설교를 잃어버렸다고 한탄한다.

이러한 교회의 현상적 위험성은 저자의 설명을 통해 충분히 인식될 수 있다. 그는 전도설교에는 죄를 깨닫게 하고 설득하며 사랑을 호소하고, 간청하고 경고하는 것과 이기적이거나 불성실하며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꾸짖고 돌아서게 하는 두가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는 전도설교를 포기할 때 죄를 뉘우치게 하는 도전적인 요소들이 감소하게 되고, 교회는 단순한 정신적 동의와 인간적 결정 그리고 피상적 신앙고백으로 채워지게 된다고 경고하면서 죄를 뉘우치지 않는 '피상적 회심자'들이 많아지면 자연히 교회는 세속화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 밖의 불신자들은 물론 교회안의 비회심자들을 위해서도 복음전도설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또 전도설교 방식인 설득형 설교가 사라진 배경을 우리 시대 주류를 이루는 잘못된 복음관(성경에 있는 모든 내용을 복음으로 받아들임)과 중생관(순간적 중생관)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인데, 이는 성경적 견해가 아니라고 논증하고 있다.

그는 성경적인 입장에서 복음은 '영혼 구원을 위해 선포되는 특정한 내용'이며, 중생은 영적수태, 각성과 죄에 대한 확신, 회개와 믿음, 칭의와 새출생, 구원의 확신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중생관'임을 설명한다. 이러한 견해는 전통적 칼빈주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침례교 신앙고백, 대륙의 개혁주의자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개인의 회심은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다고 전제하면서 저자는 많은 초기중생자(영적수태 단계)들은 다음 단계에 대한 의식적 자각이나 깨달음이 없는 구도자이므로 직접적으로 호소하고 탄원하는 설교를 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이 책의 번역자이자 런던 양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손성은 목사는 "중생과 회심에 대해 수없이 많이 들어오며, 또 여러 차례 설교도 하였지만 목사가 된 지 6년이 지나서야 이 책에 제시된 회심모델에서 중생과 회심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알게 됐다. 피터 마스터스의 회심모델은 개인의 영혼 구원 문제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부흥과개혁사, 피터 마스터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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