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시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냐 아니면 중생 이후에... / 정성욱목사
중생시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냐 아니면 중생 이후에... / 정성욱목사
중생시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냐 아니면 중생 이후에... / 정성욱목사오늘날 성령론은 정말뜨거운 감자가 되어 있습니다.특히 20세기 초부터 오순절 운동이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함에 따라성령론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이 제기 되어왔지요.우선 복음주의권과 오순절권은성령님의 신성과 인격성에 대해서는완전한 합의를 가지고 있습니다.근본적으로 논쟁이 되는 점은예수믿음/중생시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냐아니면 예수믿음/중생 이후에 제 2의 축복으로서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냐라는것이죠.복음주의권의 대체적인 합의는예수믿음/중생시 성령세례를 받는다는 것이고성령세례를 성령의 내주와 동일시하는 것입니다.반면 오순절권의 대체적인 합의는예수믿음/중생 이후 제 2의 축복으로서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그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증거가 바로방언을 포함한 신령한 은사들이라는 것입니다.전통적인 개혁신학권에서방언이나 예언이나 신유같은 표적적 은사가폐기되었다는 주장이 우세했습니다.지금도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탈봇, 달라스, 매스터 신학교, 무디바이블 칼리지 등에는은사폐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나 이미 전체적인 대세는신령한 은사들이 지금도 존재한다는 관점입니다.그렇다면 복음주의권의 합의와 오순절권의 주장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성경은 일단 예수믿음/중생과 성령세례를 동일하게 보면서도성령세례 이후에 반복적인 성령 충만을 경험할 것을 명령합니다.성령충만의 경험은 다양한 은사들의 경험을 동반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이렇게 볼 때 오순절권에서 말하는 제 2의 축복/성령세례는복음주의권에서 말하는 성령충만과 동일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두 입장의 조화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다만 방언의 은사를 받아야만 성령세례/충만을 받은 것으로인정될 수 있다는 일부의 극단적인 주장은 포기되어야 하리라 보여집니다.(자료출처 정성욱06.10.02 04:37 http://cafe.daum.net/profchung/1brN/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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