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_마틴 로이드존스 <성령 하나님> 9장, 새로 태어남
중생_마틴 로이드존스 <성령 하나님> 9장, 새로 태어남
중생_마틴 로이드존스1. 중생으로 인한 변화의 본질-“새 마음”(겔 36:26)이 생김. 성경에서 마음은 감정의 자리가 아니라 전인격의 중심.-나무의 접붙이기에 비유. 접붙이면 한 나무에 두 본성이 있다. 열매를 맺어서는 안되는 가지는 잘라 내어 열매 맺기 원하는 가지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이런 과정이 지나면 점차 새로운 성품이 나무 전체에 퍼진다. 중생이란 어떤 관계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어떤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남이다.중생과 성화에 대한 잘못된 예화. 쇠붙이를 굽힐 수 없지만 불에 넣으면 굽힐 수도 있고 다른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불을 떠나면 다시 굽힐 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이해는 잘못이다. 중생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구명조끼를 입으면 살고 벗으면 죽는다는 예화도 틀린 설명-중생한 그리스도인이 실족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을 수도 있다[관계 면에서 단절].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중생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생이란 그리스도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거나 진리를 새롭게 아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새 생명이며 새 원리이고, 자라고 발전하고 점점 커진다. 고후 3:18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2. 왜 중생이 본질적인가?2.1 성경의 증언요한복음 3: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나니”.갈라디아서 6:15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히브리서 12:14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우리 안에 거룩함은 중생으로 인해 심어진다.2.2 또 다른 성경 구절들요한복음 17:3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영생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말한다.그런데 하나님의 거룩과 상응하는 거룩이 내 안에 없으면 어떻게 교제가 이루어지겠는가?사람은 타락의 결과로 본질적으로 거룩하지 않고, 하나님과 적대 관계에 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둘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만약, 우리가 중생에 이르게 될 만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영적인 진리를 좋아한다든지 - 우리는 굳이 중생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중생은 우리의 영적 생활에서 가장 처음 에 있어야 하는 본질적인 일이다.3. 중생이 어떻게 우리 안에 일어나는가?3.1 도덕적 진리의 영향력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도덕적인 교훈을 받고 사람이 변화를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이 중생은 아니다.3.2 세례에 의해 주입되는 것도 아니다. 로마 카톨릭은 세례를 통해 중생한다고 한다.그러나 성경의 증거는 중생했기 때문에 세례 받는 것이다.3.3 그렇다면 중생과 말씀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말씀을 통해, 말씀으로 중생이 일어난다(약 1:18; 벧전 1:23).말씀이 중생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심겨진 생명을 이끌어 낸다[낳는다].씨 뿌리는 비유. 여기서 강조는 땅 속에 있는 근본적인 경향성이다.땅 속이 변해 있다면 말씀이 떨어졌을 때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요 6:65 하나님이 이끄셔야 한다. 루디아의 마음을 연 것은 말씀이 아니라 주님의 행동이다.참고, 고전 2:12-15.4. 중생과 관련해 질문할 수 있는 내용.4.1 구약의 성도들은? 오직 은혜의 언약 하나만 있을 뿐이다. 눅 13:28-29. 그들도 중생해 야 한다. 그리고 신약의 성도들과 함께 완전해진다(히11: 39-40).4.2 어린 아기들. 타락 교리를 믿는다면 아기들도 죄인으로 태어남을 믿어야 한다. 어린 아기들은 진리의 말씀을 듣는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어린 아기들도 다른 사람과 같이 똑같은 방식으로 중생해야 한다. 중생은 성령을 통한 전능한 하나님의 행동이다. 우리들이 중생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하나님이 중생을 일으키듯이 아기들에게도 그렇게 하신다. 중생은 하나님이 태초에 무에서 창조하신 것처럼, 우리 안에서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창조하시는 것이다.4.3 중생은 없어지지 않는다.한 번 중생하였으면 중생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의 행동이기 때문에 취소되지 않는다. 타락이나 배교했다가 다시 돌아오면 다시 중생한 것이 아니다. 요10:29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롬 8:38-39는 바울이 중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구원의 확실성이다.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죄 안에 거하지 아니하나니’ 일시적으로 타락하고 침체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는 돌아온다. 이것이 거듭났는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이다.요일 2: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왜 그들이 나갔 는지를 보여 준다.히브리서 6, 10장의 경우는? 그 본문에 그들이 놀라운 체험이 있다는 소리는 있지만, 중생했다는 증거가 없다. 생명은 드러나기 마련이다.(자료출처 마틴 로이드존즈 <성령 하나님> 9장, 새로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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