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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의사(구원론)

기독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범위

기독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범위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hincdhmch/130006980850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범위
부제: 보편속죄, 제한속죄
 속죄의 범위에 관하여 상이한 견해들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속죄의 범위에 관하여 많은 신학적 논쟁이 교회의 역사를 통하여 있어왔다. 불행하게도 금일의 교회중에는 속죄의 범위에 관한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그리스도는 누구를 위하여 죽으셨는가?(for whom did Christ die?)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는가? 아니면 택자들만을 위하여 죽으셨는가? 만일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다면 어찌하여 온 세상 사람 모두가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만일 그리스도께서 택자들만을 위하여 죽으셨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를 위하여, 누구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는가? 구원과 관련하여 ‘모든'(all), ’모든 사람들‘(all men), ’세상‘(world)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인가?
 이 모든 질문들은 속죄의 범위를 규명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필요하고도 핵심적인 질문이다.
 

I. 속죄의 범위 문제
 우리는 속죄의 범위에 관한 진리를 보다 더 명확히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항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1. 그리스도의 속죄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에 충족한가 아닌가의 문제
<속죄의 가능성과 충족성의 문제>
 이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 이유는 이점에서는 칼빈주의자나 알미니안주의자나 할 것 없이 모두 충  족하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가치는 무한하므로 그의 속죄는 가치와 능력과 효능은 무제한적으로 충분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다면 속죄의 가능성 여부는 문제시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속죄의 가능성, 충족성 여부는 속죄의 범위와 관계가 없다.
 

2. 구원의 신실한 제출이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제시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
<속죄 제공의 이용성(availability)의 문제>
 이것도 문제가 안된다..... 그 이유는 칼빈주의자들도 구원은 택자만이 받느나 구원의 제출은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실히 행하여진다고(외적소명) 믿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은혜로 자유로이 제한없이 제공되나 모든 사람들이 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불신자들은 자신들의 자아 의지로 구원을 거부한다.
 

3.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느냐 못 얻느냐의 문제
 이것도 문제가 안된다....... 그 이유는 알미니안주의자들도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1)
 

4. 속죄의 필요성과 적합성의 문제
 이것도 무제가 안된다.......그 이유는 속죄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속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2)
 

5. 실제적으로 관심되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정확히 누구를 위하여 속죄를 행하셨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어 속죄를 행하실 때 모든 사람을 위하여 즉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시려고 의도하고 계획을 했던 것이가? 아니면 오직 택자만을 위하여 죽으시고 속죄를 행하셨는가? 이점이 문제이며 문제는 오직 이것뿐이다.
 만일 구속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으 위한 것이라면 구속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객관적 구속사역을 성령하나님께서는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시키지 않으시고 택자들에게만 적용시키셨다. 따라서 구속의 적용은 제한적(Limited)이며 유효적(Effective)이다.
 

II. 속죄의 범위에 관한 견해들
1. 무제한적 보편주의(Unrestricted Universalism)
보편적 구원설: 자유주의 학자들의 학설
1)이 설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셨다     고 한다.
2)이 견해는 곧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하시기로 의도하였으므로 결국에     는 모든 사람들이다 구원을 받는 다는 견해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이다.
3)무제한적 보편주의는 자유주의자들이 취하는 “만인구원설”이다. 무제한적 보편주의     는 무제한적 속죄를 의미한다.
4)그러면 자유주의자들은 어떻게 보편적 구원설을 주장할 수 있는가? 그들은 죄 문     제를 경솔히 취급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의 전적 타락과 부패 그리고 무능을      바로 인식하지 못한 결과로 그와 같은 허무맹랑한 낭설을 주장한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아     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런데 실상은 어떻한가? 실제로 이 사람들이 다 예수를 구주    로 믿고 구원함을 받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성경은 구속에 있어서 제한적 속죄를    교훈한다.
 

 2. 선택적 보편주의(Qualifled Universalism)
 알미니안주의자들의 학설
1)이 학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시고 하나님     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구원을 완성하셨으나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얻는 것    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2)구원이 만민에게 제공되었으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아의지에 의하여 구원을    선택하고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아의지에 의하여 구원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3)Ryrie 박사는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 값을 받아들이는 자와 받아들이지 않는 자     구별없이 모든 사람을 구별없이 모든 사람의 죄의 값을 지불하였다. 구원받기를 거    부하는 것은 구속을 위한 준비의 제한은 아니다. 구속을 위한 준비와 소유는 같은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3) 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사람들을 위함이나 어떤 사람들   은 그 값을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들은 거부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구원은 각 개개   인에 의하여 받아질 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4)
4)이는 구원의 결정자를 하나님 대신 사람이라고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    는 이론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최종적 구원의 여부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고, 인   간 자아의지에 의한 선택에 달려있다고 한다. 이 견해는 다수 알미니안주의자들의     학설이다. 그러면 구원받기 전에 영혼은 허물과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인데 영혼이    죽은 상태에서 어떻게 의식이 있을 수 있으며 자아의지에 의하여 구원을 선택할 수    있는가? 그것은 불 가능하다.
 

3. 조건적 보편 구원설
1)아미랄더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세   상에 보내려 하였으나 아무도 그리스도를 신앙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 사   람을 구원려는 목적이 실패될 것을 아시고 목적과 계획을 변경시켜 모든 사람중에     얼마만을 구원얻게 하였다고 한다.
2)이는 인간의 상황에 맞도록 계획을 변경시켰다는 것이니 하나님을 낭패케하며 영    광이 없는 하나님으로 만드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그는 성경적 하나님이 아니다.5)
3)이 이론은 개혁파와 알미니우스파 사이의 조정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이중적 작정    (decree)을 구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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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작정
 
1)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조건으로 그의 대속적 죽음으로써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그를 세상에 보내려는 작정,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 계획이 실패한 것을 내다 보시고 첫 번째 작정에 이어 두 번째 작정을 하셨다.
2)그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일으키고 그들의 구원을 견고케 하기 위해 일정수의 선택자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베풀려는 작정. 「이 모호하고 매우 불만족스러운 견해는 사우무르 학파(케므론, 아미랄두스, 테스타르두스)와 워들로우, 존 브라운, 제임스 리차드와 같은 영국 신학자들이 주장하였다. 에몬스, 테일러, 파크, 비먼 등의 뉴 잉글랜드 신학자들도 다소 유사한 견해를 주장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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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한적 특수주의(Particularism)
제한적 구원설: 칼빈주의의 교리
1)제한적 구원론은 속죄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바로 이해한 칼빈주의 교리이다.
2)하나님은 선택함을 받은 자만을 구원하기로 계획하셨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계획에    의하여 선택함을 받은 자들만을 위하여 죽으셨다. 그러므로 결국에는 선택함을 받은   자들만 구원을 받는다.
3)예수님이라는 명칭 자체도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구주”라고 하였다.
4)속죄의 성질은 제한적임을 제시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들    에 한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는 곧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뜻이니 속죄의 의미 자체가 제한적임을 교훈한다. 이 교   리를 일반적으로 제한적 속죄라고 한다.
5)견해들
(1)윌리암 쉐드(William G. T. Shedd)는 속죄의 범위를 능동적 의미와 수동적 의미    로 구분하여 고찰 하였다.
①수동적 의미-속죄의 가치와 능력은 모든 시대, 온 인류의 죄를 속하기에 충분하다.   이런 의미에서 속죄의 의미와 가치와 능력은 무제한적이다.
②능동적 의미-속죄를 성령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개인들에게 적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속죄가 누구에게 효과적으로 적용되는가? 이 질문에 대한 성경적 해답은 “택   한자이다”라고하였다.특별한 의미에서 죄는 제한적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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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만족이 그 자체로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에 충분한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은 아닌데, 왜냐하면 이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2)구원의 유익이 모든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되는지 어떤지도 아닌데, 왜냐하면 보편 속죄론을 가르치는 절대 다수가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구원받는다고 믿지않고 있기 때문이다.
3)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와 믿음을 전제로하여 구원의 신실한 제공이 허락되느냐 않느냐도 아닌데, 왜냐하면 개혁 교회는 이를 전혀 의문시 하지않기 때문이다.
4)그리스도의 죽음의 성과 중 어떤 요소가 선택되지 않는 자들의 하나님의 백성과의 교제 덕택에 그들에게 그들에게 유익이 생기는지 그렇지 않은지도 아닌 것은 , 많은 신학자들이 이에 관해 분명하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문제점은 속죄의 의도와 관련되어 있다. 성부께서 죄의 대속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파송하신 것과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오직 택함을 받은 자들만을 구원할 의도에서였는가? 아니면 모든 사람을 구원할 의도에서였는가? 이것이 문제며 문제점은 오직 이것뿐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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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의미에서 속죄의 가치와 능력은 무제한적이요, 능동적 의미에서 속죄의 범위   는 제한적이다. 그러므로 수동적 의미는 속죄의 가치와 능력을 의미하며 능동적 의   미로는 속죄의 적용을 의미한다.
(2)제이 올리버 버즈웰(J Oliver Buswell)박사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3가지 측면에서    보편적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속죄는 가치, 능력, 권위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모두 충족하다.
 -속죄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다.
 -속죄는 모든 사람에게 제시된다.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니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니라.”
 본절에서 “자기 백성”은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사람들만을 가   리킨다. 자기 백성은 혈통적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적 이스라엘    또는 참 신자들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예수님께 주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전체를 위하여 죽으신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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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코틀랜드의 매로우파(18세기초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칼빈주의의 한 분파)는 그리스도가 오직 택함받은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셨다고 주장한 점에서는 완전히 정통이었지만 그중 혹자는 속죄에 관해 좀더 보편 구원론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다.
2)그들은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지는 않았지만 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죽은상태, 곧 모든 사람들에게 유효한 죽음상태에 있다고 주장한다.
3)하나님의 희사적 사랑은 보편적이어서 그로 하여금 모든 사람에게 선물과 허락을 베풀게 하였으며 이것이 곧 구원의 보편적 제시의 근거이다. 그러나 그의 선택적 사랑은 특별한 것이어서 오직 택함을 받은 자들만의 구원을 초래한다. 매로우파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혹, 보스턴과 두사람의 어스킨을 들수 있다.9)
4)그들의 이론에 의하면 모든 죄인들은 은혜 언약의 본질상이 아닌 집행상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른 유산 수령인들이지만 유언은 오직 선택받은 자들의 경우에만 효력을 발생한다.
5)그들의 입장은 스코틀랜드 교회에 의해 정죄되었다. 몇몇 개혁파 신학자들은 비록 그리스도는 오직 선택받은 사람을 위해 죽으셨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많은 유익이 실제적으로 (또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의 유익이 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보통 은혜의 복들도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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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 을 거 리
 
-----------------------------------------------------------------보편 구원설
보편적 만인구원설 찬동자들은 세상 또는 모든(world or all)이란 성경 구절들 특히 마태복음 11:28; 20:28; 요한복음 1:29; 3:16; 12:9; 로마서 1:8, 11, 12, 15; 고린도후서 5:14-15; 디모데전서 2:6; 4:10; 히브리서2:9; 베드로후서 3:9; 요한일서 2:1-2; 4:14 등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고집하면서 만인 구원설을 주장한다.
 그들은 또 만일 그리스도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은 것이 아니라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부당하지 않은가? 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이 여러 성경구절들은 그 구절들의 상하 문맥과  성경 전체에 흐르는 일치의 원리에 의하여 해석해야 한다.
 만인 구원설이나 그와 같은 개념은 어느 시대나 불신자들과 자유주의자들과 이단들 중에서 존재하여 왔다 기독교 역사에 의하면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오린겐, 니사의 그레고리 같은 교부들은 보편적 또는 우주적 회복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주후 543년 콘스탄티노플 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 받았다.
 만인 구원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앙면에서 극단의 자유주의자들이며 정치면에서 과격한 급진주의자들, 유니테리안들과 같은 교리적 이단들이다. 만인 구원론자들은 인본주의자들, 급진 자유주의 불신앙자들, 반 칼빈주의자들, 교리적 이단자들이다.10)
 

III. 속죄의 범위에 대한 개념정리 및 중요성
 결국 속죄의 한계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누구를 위하여 죽으셨는가? 그는 실제적으로 누구의 죄값을 지불하셨는가? 하는 것이 논쟁의 초점이다. 모든 사람(전 인류)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보편적 속죄설과 택하신 자들만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주장을  제한적 속죄설로 압축할 수 있다.
 

1.제한 속죄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는 “특별 구속” 혹은 “한정적 구속”이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도의 구속이 특정한 혹은 제한된 수효의 사람들을 위해서만 주어졌다는 개념이  다.11)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속죄의 능력과 가치는 무한하여 그 속죄는 가치에 있어서 한정이 없다. 그러나 이 무한한 가치의 속죄는 택하신 자들만의 구원을 위해 이루어 졌으며 곧,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들만을 위해서 죽으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12)
 

2. 보편적 속죄설
(무제한 속죄) 알미니안주의자들이 이해하는 보편적 속죄의 교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으나 그의 속죄적 복음은 오직 복음을 믿는 개개인들에게만 그 죽음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3.제한적 속죄 교리의 중요성
1) 한적 속죄와 간련된 중요한 문제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대리적인 것이다. 대리적 형벌, 대리적 순종, 대리적 화   친을 위한 대리적 희생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위하여 죽으심”이다. 그러므로 누    구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은 그의 죽음의 혜택을 입게될 자들의 범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 제한적 속죄 교리는 택자만을 위한 속죄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    상의 제한은 오히려 속죄 자체의 구속적 효과가 완전 무결함을 강조해 준다.
2) 제한적 속죄 교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바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유효    적 대리 행위였다는 것이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   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   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    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   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   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1-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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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PALMAR 의 개념 정리
1. 보편 속죄
팔마는 알미니안주의의 보편속죄 교리를 소개하여 말하기를 “알미니안주의자는 그리스도가 에서와 가룟 유다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의도적으로 예수를 배척하고 지옥에 빠져들고 있는 버림받은 자들의 죄까지도 위해서 속전을 지불했다고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행하신 것(그가 모든 자들을 위해 죽으신 것)과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것(모든 자들이 다 구원받지 않은 것)을 구분한다. 그들에게는 속죄가 마치 보편적인 제비 주머니와 같은 것으로 보고 그 아에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비가 들어 있으나 오직 일부 사람들만이 그 제비를 뽑는다고 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구원고자 하셨으나 일부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를 흘리셨을 뿐만 아니라 쏟으시기도 하셨다. 그러므로 그의 피의 얼마는 허비가 되어 버렸다”고 하였다.
2. 제한 속죄
팔라는 제한 속죄 교리를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칼빈주의자는 제한이란 용어를 사용할 때 속죄가 그  구원하는 능력에서 한정되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로 그리스도의 속죄가 그 능력에서 제한이 없고 그리스도는 철저하게 구원하시며 그 속죄는 그 속죄는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면서도 칼비주의자는 그리스도의 무제한적인 속죄가 그범위 있어 한정되어 있으며 그리스도는 제한된 숫자의 사람들 - 즉 하나님께서 영원전부터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신 자들 - 에 대한 죄책을 처거하시기로 의도하셨으며 또 실제로 그리하셨다고 믿는다. 무한한 가치의 속죄는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제한되어 있다. 그 속죄는 한정없는 속죄이다. 14)
 

뵈트너의 정의 - 칼빈주의자에게 있어서 속죄는 “시내를 가로질러 건너편에 닿은 좁은 다리와 같고 알미니안주의자에게는 단지 시내의 중간까지만 연결된 넓고 커다란 다리와도 같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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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제한 속죄 교리의 증명
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죽으셨다. (신적 기도의 유효성)
만약 하나님이 절대하신 주권자라면 그의 계획은 결코 좌절 될 수 없다.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유효하며 사람의 행동에 따라 좌절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만일 하   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다면 사람의 불신앙 때문에 좌절될 수 없   으며 다 이루어지고야 말 것이다. 그러므로 제한된 수만이 구원된다는 것은 각 방면   에서 시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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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 기도의 유효성. 하나님의 기도는 항상 확실히 유효하여 사람의 행동 때문에 좌절되기 불능하다는 젓은 하나님의 주권의 교리에 포함 된 큰 원리다. 이 원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기도에도 공작할 것이다. 만일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는 것이 그의 기도였다면 그 기도가 사람의 불신앙 때문에 좌절되기 불능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 오직 제한된 수의 사람들 만이 구원얻는 다는 것은 우리의 목도하는 바요 각 방면에서 시인된다. 그러므로 그들만이 구원얻기로 하나님의 기도하셨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론이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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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들을 제한시키고 있다.
 성경은 반복해서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그 목숨까지 버리신 사람들을 매우 명확히 한정시켜 묘사하는 방식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가 위해서 고난받고 죽으신 사람들은 그의 양, 그의 교회, 그의 백성, 택하신 자들, 등으로 제한하여 언급하고 있다. 17)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는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시는 데, 이 양떼에는 모든 사람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주셨다. 그는 선택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특정한 집단이다. 그는 모든 사람을 동일한 사랑으로 사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특정적이고 제한적이듯 그리스도의 죽으심도 대상도 그러하다. 이진리는 요한일서 4: 10, 로마서 5: 8 과 로마서 8: 32에도 나타나 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죄를 위한 속량 제물이 되셨다면 그 속량의 대상은 특정 집단이 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구속의 효과가 약화되고 만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얻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8)
1)그의 양을 위해
요한복음 10:11, 14-18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2)그의 교회를 위해
사도행전 20장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장25-27.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3)그의 백성을 위해
마태복음 1장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4)택하신 백성을 위해
로마서 8장 32-34.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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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확언. 성경은 어떤 일정수의 인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가 생명을 버리셨고 속죄의 죽음으로써 구원하셨다는 것을 반복 확언한다. 그가 위하여 수난당하시고 죽은 자들은 [자기 백성], [나의 양], [그의 몸된 교회],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 같은 칭호를 가진다.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예언되었고,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하셨고, [주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 하셨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피택자들을 위한 것임을 밝혀 속죄의 제한성을 지적하는 성경적 변론으로서 매우 기발하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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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스도의 중재 대언사역과 제사적 사역은 병행한다.
그리스도의 희생 사역과 중보 사역은 단지 그의 속죄 사역의 다른 두 측면이어서 어느 한쪽의 범위가 다른 쪽 보다 더 넓을 수 없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다음의 말씀에서 그의 중보 사역을 매우 명확하게 한정짓고 있다. 
◎요한복음 17:9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요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에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셨을 뿐 아니라 또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셨다. 본절에서도 예수님은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요” 라고 분명히 밝히셨다. 만일 예수께서 자기에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면 그것은 분명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한 것이다.
◎카이퍼, 촬스 하지, 벌콥 등 다수의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의 중심인 요한복음 17:9, 24 말씀을 근거로 제한속죄의 개념을 추론하였다. 즉 제사장의 임무는 희생의 제물을 가지고 온 죄인들만을 위한 희생의 제물을 드리는 일과 선택함을 받은 사람들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내어준바 되었다.
◎요한계시록 5:9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다.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들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셨으니 피로 사신바 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가운데서”는 “에크”라는 전치사로서 “…에서부터, …에서 나와서”라는 뜻이 된다. 즉 모든 족속들, 방언들, 백성들, 나라들, 가운데서 나온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하여 하나님께 드리셨다는 말씀이다. 20)
 

4. 그리스도의 속죄는 구원을 확보하셨다.
그리스도의 속죄는 구원을 가능하게 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확보한 것이다.
제한적 속죄는 구원의 획득과 실제적 수여 사이에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음을 지적해야 한다. 성경은 명료하게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의 목적과 효과는 단지 구원을 가능케 할 뿐 아니라 신인간에 화해시키며 인간으로 영원한 구원(허다한 사람들이 얻는데 실패했던)을 실제로 소유하게 하려는데 있다고 가르친다.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상의 구절들은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들 대신 모든 저주를 받으시고 하나님과 죄인들을 화목시켜 영원한 구원을 현실적으로 소유하게 하셨다고 하고 구원은 모든 사람이 얻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제한된 수만이 구원 얻음을 명시해 준다.
 

5.그리스도의 속죄는 구원의 모든 내적 조건들을 위한 대가를 지불하셨다.
○(롬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6.선택교리에의 조응성. 제한속죄의 교리만이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주권적으로 어떤 사람들을 영생얻게, 또는 영생얻는 방편들을 얻게 선택하셨다는 성경적 교리에 조응한다. 특별히 피택자들을 위하여 만족을 시행하는 것이 선택의 작정을 실현하기 위한 합리적 방편인 것은 분명하다.
바울의 수종자와 강해자인 어거스틴은 하나님이 자기의 기쁘신 뜻에 의하여 어떤 사람들을 영생에 향해 선택하셨다고 가르치고 또 그리스도가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죽으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주장하였다. 개혁교회는 선택교리를 분명히 붙잡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사역이 모든 모든 인류에게 동등의  관심을 가졌다고하는 교설을 부정함에 신실하여 왔다.
 

7. 예지교리에 부합. 하나님의 예지의 교리도 그의 기도에서 그리스도가 현실적으로 구원얻을 자들만을 위하여 죽기로 되셨다는 것을 증명함에 충족하다. 하나님이 만사를 예지하신다는 것은 칼빈주의자들만이 아니라 복음적 알미니안주의자들도 시인한다. 그런즉 하나님이 구원얻지 못할 줄로 예지하신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의도로 그리스도를 보내어 죽게 하셨을 이유는 만무하지 않은가? 칼빈이 논평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결코 오지 않을 줄로 아시는 자들을 자기에게로 부르셨다면 그것의 전후 조응성이 어디 있었을 것인가?] 사람도 성취하지 못할줄로 아는 일은 기대하지 않는다. 그가 연회에 초청할 만한 사람 삼십명이 있을때에 그중 십명은 오지않을 사람인 것을 미리 안다면 그는 반드시 올 이십명을 위해 연회를 준비할 것이다. 하나님의 예지를 시인하면서도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어리석음을 돌림이다. 제한된 속죄만이 신적 예지의 교리에 부합한다.21)
V.制限贖罪 교리의 성경적 증명
(보편 속죄 교리에서 제시하는 성구들을 중심으로)
 

1. 보편속죄 교리에서 제시하는 성구들
보편 속죄 교리를 주장하는 알미니안주의자들은 다음과 같은 성구들을 그 주장 근거로 제시한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요일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이와 같은 성구들이 보편 속죄가 진리임을 입증해 준다고 믿는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성경이 말하지 않는가? 또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런 성경의 진술앞에 무슨 변명의 여지가 있는가? 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2. 위에 인용된 성구의 바른 해석
1) [세상] [모든] [모든 사람들]의 의미
성경에서 이런 낱말들이 반드시 전인류를 뜻하기만 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성구들에서 알 수 있다.
(롬11:12)“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이 성구에서 [저희]는 이스라엘이고 [세상]은 이 성구의 뒷부분에 나오는 [이방인]을 의미한다.  만일 이 성구의 [세상]이라는 낱말을 [전인류]라고 해석 한다면 이 성구의 모순이 생긴다. “저희의 넘어짐이 전인류의 부요함이 되며”라는 말은 성립이 될수 없다. 왜냐하면 [저희]도 전인류에 포함 되어야하고 그렇게 되면 이 성구의 뜻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로마서 11: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었다”
본절에서 “세상”은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었다.
그 결과 이방인들도 구원의 반열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고린도후서 5:19,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본절에서 “세상”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 화목된 자들을 가리킨다.
○요한일서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함이라”
본절에서 “온 세상”은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존 머레이(Jhon Murray)는 온 세상을 3면으로 해석하였다.
-지리적 구별: “우리”는 사도 요한이 있었던 소아시아에 살고있는 택함을 받은 자들이요, “온 세상”은 소아시아 밖에 있는 택함을 받은 자들을 가리킨다. 이 학설은 지리적으로 구별하여 해석한 것이다.
-민족적 구별: “우리”는 유대인들중에 선택 받은 자들이고 “온 세상”은 이방인들중에서 선택받은 자들이다. 이 학설은 민족적으로 구별하여 해석한 것이다.
-연대적 구별: “우리”는 그당시 즉 1세기에 생존했던 선택받은 자들이고, “온 세상”은 오고 오는 모든 시대에 선택함을 받은 자들을 가리킨다. 이 학설은 시대적으로 구별하여 해석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만 위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함이다”라는 말씀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선택함을 받은 자들을 가리킨다.
존 머레이는 요한 일서 2:2의 말씀을 세가지로 주해하였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화목의 범위를 강조하였다. 예수님은 화목제물로서 세계적 보편성을 가리킨다. 은혜의 보편성을 선언하기 위하여 “우리만 위할 뿐만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함이라”고 말할 필요가 있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화목제물로서의 유일성을 강조하였다. 예수님 이외의 속죄를 위한 다른 어떤 방법이나 희생제물도 있을 수없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속죄의 영원성을 강조하였다. 화목제물은 그 효과에 있어서 영원할 뿐만아니라 항상 반복되고 계속되는 죄를 위하여 연속적인 화해 작용을 한다. 그리하여 “우리를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하셨다.22)
(롬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이 성구에서 [많은 사람]은 영어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으로 표현 되었는데, 그 문맥으로 보아 앞에 있는 많은 사람은 문자 그대로 전인류를 의미하나 뒤에 있는 [많은 사람]은 전인류를 뜻하지 않음이 명백하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다고 할때 그것은 참된 의미에서 전인류를 가리키지만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고 말할때 그 많은 사람은 전인류가 될수 없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전인류가 의롭다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니라”
본절에서 “모든 사람”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로마서 8:32에서 하나님은 “그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
본절에 “우리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아들을 믿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로마서 11:32,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본절에서 모든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가리킨다.23)
∴이와 같이 [모든사람] [세상] 이라는 낱말들은 반드시 이땅에 존재하는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있다.
2) 위의 인용된 성구들의 의미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할 때 앞에 있는 [모든 사람]과 뒤에 있는 [모든 사람]은 같은 범주의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뒤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와 합하여 세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 사실을 가리킨다.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다른 곳에서 여러번 언급하고 있다. (롬6:4,골2:12)
그렇다면 그리스도와 세례로 연합하여 장사된 자가 세상의 모든 사람이란 말인가?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성구에서 말하는 모든 사람이란 그리스도와 신비적 연합을 이룬 모든 사람 다시 말해서 “믿음을 가지 모든 사람”을 뜻한다.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라고 할때 [모든 사람] 이란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가? 그것은 이 성구의 다음에 나오는 문맥에 의하여 결정된다.
히브리 저자가 9절에서 말한 [모든 사람]은 10절에서 영광에 들어가게 할 많은 아들들을 가리킨 것이며 또 11절에서 거룩하겦 하시는 분과 함께 한 몸에서 난 모든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며 12절에서 그리스도의 형제라고 불리워진 자들이며 13절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자녀들이다.
그러므로 히2:9에서 말하는 [모든 사람]은 전인류가 아니라 용광의 후사인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는 말도 전인류를 뜻하지 않는다. 여기서 [다]라는 말은 [우리]라는 말을 수식하는 형용사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우리들 전체]라는 뜻이요 세상 전체라는 뜻이 아니며 또한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전인류를 말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이 말에서 [모든 사람]은 [우리]라는 말로 그 범주가 한정되어 있다.
(요일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알미니안주의자들이 보편 속죄교리를 주장함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되는 성구가 바로 이 성구이다.  그리스도께서 전인류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성경에 제한 속죄 교리를 지원하는 다른 성구들이 없다면 우리들도 이 성구를 달리 해석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다음에 열거하는 바와 같이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자기 양을 위하여] 또는[자기 백성을 위하여] 죽으셨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따라서 요일2:2의 말씀은 이로한 성구들과 모순되지 않게 해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요일2:2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성구에서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라고 할때의 [우리]는 사도 요한이 이편지를 쓰고 있는바 자기와 그편지를 받을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온 세상] 역시 사도 요한과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로 보아야 한다.
 

3. 제한 속죄 교리의 성경적 근거
1) 보편 속죄 교리를 위하여 인용된 성구들
우리는 이미 알미니안주의자들이 보편속죄 교리의 근거로 인용한 성구들이 오히려 제한속죄 교리를 지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보았다.
2)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경우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이와 같이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셧고, [내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 위하여 오셨고, 또 [내양]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리고 내 양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니었다. 이 사실은 예수님이 자기를 둘러싼 유대인들을 가리켜 “너희가 낸양이 아니라”고 하신데서 분명히 알수있다.
따라서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구원으로 선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이땅에 오셨고 그들을 위하여 죽으셨고 그들을 위하여 살아나셨고, 그들을 위하여 승천하셨고, 지금도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신다.
 

VI. 제한 속죄 교리에 대한 이의
 

1.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성구들이 있지 않은가?
(요1:29, 3:16, 요일2:2, 4:14, 고후5:19, 롬11:12,15)
이상의 구절들은 알미나안주의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구절들로써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제한 속제를 운운 할수 있겠는가? 이것은 이구절들의 “세상”이란 말을 각 개인으로 생각하고 하는 주장이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이란 말을 오해하고 있다. 우리는 성경을 해석할때 근본적인 성경해석법을 알아서 다른 구절의 하나님 말씀에 상반되지 않게 해석하고 가르쳐야 한다. 성경에 세상이란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세상이란 말이 사람에 관하여 사용될 때도 항상 모든 사람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하는 것은 유대인 뿐 아니라 모든 민족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 즉 복음의 세계성을 의미한다.
 

2.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하지 않는가?
(롬5:18, 고전15:22, 고후1:14, 딤전2:4,6, 딛2:11)
이것 역시 알미니안주의자들의 이의이다. 그러나 이그절들의 전후 문맥에 의하여 고찰해보면 “모든 사람”은 그들이 주장하는 의미의 모든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늠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만일 이렇게 해석하지 않고 달리 해석하면 절대적 보편 구원설을 주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니 알미니안주의자들도 이것은 원하진않을 것이다.
 

3.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들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실족하여 멸망한다는 가능성을 말하는 구절들이 있지 않은가? (롬14:15, 고전8:11)
그러나 이 구절들은 하나의 이론적인 가정이요 실제와는 다르며 발생하지도 않고, 발생할 수도 없는 거의 변론을 위한 추측이며 인간편에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4.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제공하시는 것처람 보이는 구절들이 있지 않은가?
(눅13:34, 벧후3:9)
그러나 이것은 모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일반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는 세가지로 구별하여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의 보편적 의지
하나님의 보편적 의지는 모든 사람이 멸망하지 않고 구원얻기를 원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긍휼의 표시이다.
-하나님의 작정적 의지
하나님의 작정적 의지는 택자만 구원하시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적 의지
하나님의 명령적 의지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다 지키기를 원하시며 모든 사람이 다 의롭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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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속죄자들의 주장
 
복음주의자들이 이해하는 무제한 속죄의 교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개개인을 위해 죽으셨으나 오직 복음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그 복음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그 주장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만약 신약의 말씀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 말씀들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다고 가르친다.
2. 제한 속죄는 성경 본문의 석의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만약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음에도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 좌절된 셈이 된다는 논리적 명제에 근거하고 있다.
3. 요한이 언급하는 세상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사탄의 지배를 받는 영역이다. 그러나 그러한 세상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
4. 신약에는 “누구든지”라는 말이 110번 이상 나오는데 항상 무제한적 의미로 사용된다.
5. “모든”이란 말은 항상 항상 모든 사람을 가리킬때 사용된다. 그리스도는 경건치 않은 자들을 위해 죽으셨다. 모든 사람이 경건치 못하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 즉 각 개인을 위해 죽으셨다.
6. 벧후2:1에서는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는” 거짓 선생들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서도 죽으셨음을 의미한다.
7.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가르친다. 어디에서든 “죄인들”은 “교회”나 “선택된자들”을 가리키지 않고 다만 모든 길 잃은 인류를 가리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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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결론( Chapter Summary)
속죄의 효과는 누구에게 미치는가?
로마 카톨릭 측과 알미니안 측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우주적이며 보편적인 것으로 주장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리스도는 만인을 위해 죽으셨고 또한 하나님은 공의 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므로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궁극적으로는 모두 구권을 받는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만약 인류중에 얼마만 구원받게 된다면 그리스도의 피흘림이 얼마나 아깝겠냐는것이 그들의 말이다.
인간의 얄팍한 동정심이나 논리성 따위로 감히 하나님의 주권사역에 불만을 품거나 제 멋대로 적용시키는 저들을 가리켜 칼빈주의자들은 “알미니아주의”곧 “인본주의”라고 단언한다.
성경은 분명히 제한속죄를 말하고 있다.  
제한적 속죄론은 속죄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바로 이해한 칼빈주의의 교리이다. 하나님은 선택함을 받은 자만을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고 그리스도께서는 그 계획에 의하여 선택함을 받은 자들만을 위하여 죽으셨다. 그러므로 결국에는 선택함을 받은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이라는 명칭도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기록 하기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구주”라고 하였다.
속죄의 성질은 제한적임을 제시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들에 한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는 곧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이니 속죄의 의미가 제한적임을 교훈한다.
 
Review Questions
1. 무제한적 보편주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시오
 
2. 다음의 용어에 대해 정의 하시오
 1)제한적 속죄-
 2)보편적 속죄-
 
3. 다음의 주제에 대해 설명하시오
 ※히브리서 2:9에 나타난 “모든 사람”에 대해 설명하라
 
4. 성경이 제시하는 개혁주의 속죄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시오
 
Appendix
1.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셨다는 견해이다.  이 견해는 곧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시기로 의도하셨으므로 결국에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는 다는 견해이다. 다싶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이다. 이는 자우주의자들이 취하는 견해이다.
 

2. 1)제한속죄-“특별구속”혹은 “한정적 구속” 이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도의 구속이 특정한 혹은 제한된 수효의 사람들을 위해서만 주어졌다는 개념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자들만을 위하여 죽으셨고, 택하신 자들만의 구원을 이루셨다는 것이다.
  2)보편적 속죄- 알미니안 주의자들이 이해하는 보편적 속죄의 교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으나 그의 속적적 죽음은 오직 복음을 믿는 개개인들에게만 그 죽음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3. 히2:9의 [모든 사람]이 누구를 가리키는가? 그것은 이 성구의 다음에 나오는 문맥에 의하여 결정된다.
 히브리 저자가 9절에서 말한 [모든 사람]은 10절에서 영광에 들어가게  할 많은 아들들을 가리킨 것이며 또 11절에서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며, 12절에서 그리스도의 형제라고 불리워진 사람들이며 13절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자녀들이다. 그러므로 히2:9에서 말하는[모든 사람]은 전 인류가 아니라 영광의 후사인 하나님의 자녀들 전체를 뜻한다.
 

4. 성경은 그리스도가 제한된 수를 위하여, 곧 자기 백성, 자기 양, 교회, 그리고 피택자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셨다고 거듭 말하여 주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은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살아 새 생명에 참가하는 자들만을 위한 것이다.
 
♣ 참 고 도 서♣

-국내 서적-
1. 박형룡 저, [박형룡 저작 선집(기독론)]
             한국 기독교 교육 연구원, 서울 1977
2. 석원태 저, [기독교 7영리 (기독론)] 경향문화사, 서울1990
3. 송용조 저, [간추린 조직 신학 강의] 서울 성경 학교 출판부 1993
4. 정기화 저, [52주 완성 평신도를 위한 조직 신학] 규장, 서울1993
5. 조영엽 저, [기독론] CLC 서울 1993
6. 하문호 저, [기초 교의 신학(기독론)] 한국 로고스 연구원 서울1994
 

-외국 서적-
1. 루이스 벌코프 저, 전수경 이상원 역, [벌코프 조직신학(하)]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1991
2. 폴엔스 저, 최치남 역 [알기 쉽게 간추린 신학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1994
3. Edwin Palmar 저, 박일민 역 [칼빈주의 5대교리] 성광문화사 1982
 

-공저-
1. 라보도 김말생 공저, [바른 신학] 한국 기독교 교육 연구원 1980
2. 데이비스 스틸리, 커티스 토마스 공저, [칼빈주의 5대 강령]
                                      생명의 말씀사 1982  
 
-목 차-
I. 속죄의 범위 문제
II. 속죄 범위에 관한 견해들
III. 개념정리 및 중요성
IV. 제한 속죄교리의 증명
V. 제한 속죄교리의 성경적 증명
VI. 제한 속죄교리에 대한 이의
VII. Chpt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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