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
간질환과 신장(콩팥) 질환에 좋은 .... 벌나무기름


벌나무는 단풍나무과에 속한다. 산청목이라고 부른다. 다른 이름으로는 벌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해서 “봉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벌나무는 오래 전부터 각종 간질환에 효험이 있는 나무로 민간에서 많이 사용해 온 나무다. 벌나무의 껍질을 주로 쓰며 껍질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간암 , 백혈병,황달 간경화증,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심하게 찬 사람들이 그것을 달여 먹으면 좋다.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하고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을 용이하게 하므로 간질환에 두루 쓰이는 것이다. ☞ 벌나무기름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쓰는데 주로 껍질을 많이 쓴다.하루 40~50g씩 푹 닳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먹는다. 벌나무는 극히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노나무를 대신 쓴다.
원발성 간암이나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심하게 차서 호흡이 곤란한 상태인 환자도 팥을 넣고 진하게 닳여 먹고 소변이 나오고 복수가 빠지기 시작하여 낫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도 벌나무가 간질환에 좋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 듯 싶다.
벌나무는 술독을 푸는데는 헛개나무보다도 좋다. 간에 쌓인 독을 풀고 간세포를 살리는 작용이 있으며 현저한 이뇨작용이 있다. 부작용이나 독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간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벌나무가 좋다고하여 너무 많이 마시면 간이 해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조금씩 량을 늘려가며 먹는 것이 좋다.
물로 닳여서 먹는것도 좋지만 더 좋은 방법은 벌나무를 전통기름내기 방법에 따라 벌나무기름을 내어 먹으면 단기간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 벌나무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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