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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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인 그리스도인 비판적 읽기4

강박적인 그리스도인 비판적 읽기4 24페이지 끝에서 25페이자 상단 부분을 보면, <강박적 성격의 개인과, 성장이란 목표만 지향하는 교회를 치료하는 자원은 우리 위해 친히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부모는 이제 자녀가 가진 마음의 슬픔, 고독, 외로움과 같은 감정을 이해하고, “수고 많았지? 좀 쉬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도 성장만을 위해 달려가던 길을 멈추고, 한 영혼이 상처를 입었을 때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그 상처를 치료해 주어야 한다. 강박적인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성령 안에서 즐거움을 회복해야 한다.> ☞ 하나님을 어떤 수준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우리 위해 친히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것이 고작 우리의 강박증을 치료해 주는 정도일까? “수고 많았지? 좀 쉬어라” 그러면 쉬는 것이 될까? 하나님의 언약을 떠난 죄인들은 쉴 수가 없다. 쉬어도 쉬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기를 지켜줄 것이 세상에는 아무 것이 없기 때문이다. 가지면 가질수록 불안하고 괴로울 뿐이다. 이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경에서 진정한 쉼은 어떻게 온다고 말씀하는가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개역)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마 11:28-30, NIV) 예수님은 28절말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하신다.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신다. 그냥 “쉬어라”고 말한다고 해서 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그런 달콤한 말에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그런 것으로는 결단코 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다. 25페이지 <심리학은 한 영혼의 상처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치료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지혜를 가졌다. 물론 모든 종류의 상처와 증상에 대한 궁극적인 치료의 묘약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 첫 번째 문장은 마치 성경의 잠언에서 “심리학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해주는 한 구절같이 말해 놓았다. 심리학은 여기서 말하듯이, “면밀하게 분석하고 치료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지혜”를 자랑한다. 분석과 치료의 방법이 지혜의 수준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치 심리학이 분석하고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자신이 있는 심리학이라면 왜 병실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약물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 실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아무리 분석해도 안되는 것을 말이다. 분석을 아무리 해도 답이 없는 것을 솔직히 틀어 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 그 다음 문장은 그런 극찬의 표현에 대한 찔림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여기 한 가지 약이 있는데 이 약은 치료에 좋은 약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 또 한 가지 약이 있는데 다른 약과 비교를 불허하는 궁극적인 치료제, 최고의 지료제가 되는 극상품 치료제가 있다. 이 두 가지 약 중에서 어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어느 것을 골라야 할까? 당연히 극상품 치료제인 약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의 판단으로 되는 일이다. 그 좋은 약을 두고서 품질이 떨어지는 약을 고른다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만일 최고 품질의 약을 두고서 저질의 약을 선택하는 사람은 강박증 환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것은 정상적인 사람으로는 불합리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치료의 묘약”, 그것도 “모든 종류의 상처와 증상에 대한 궁극적인 치료의 묘약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면서도 심리학이 지혜다 라고 하는 것은 강박증 증세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 다음 말은 참으로 놀랍다. <그렇지만 여려가지 핑계로 심리학의 지혜를 애써 배척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강박적 편협성을 가졌다.> ☞ 심리학의 지혜를 배척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강박적 편협성을 가졌다고 봐야할까? 심리학의 지혜가 그렇게 위대한 지혜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심리학이 얼마나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전체적으로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꼭 심리학의 틀로 봐야 하는 것인가? 심리학으로 하나님을 분석하면 하나님은 강박증에 걸린 하나님이다. 왜? 그렇게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선지자를 그렇게 죽였는데도, 마지막에는 독생자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강박적인 신으로 말씀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전체적으로 볼려면, 성경이 말씀 속에서 그리고 그 말씀하는 교리 속에서 봐야 한다. 교리를 벗어나게 하는 것, 그리하여 성경의 전체 틀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성경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부인하려는 강박적인 사람이다. 심리학이 최상위의 기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최고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부인하면 이단이다. 성경보다 더 높은 기준이 있다고 하면 그것보다 더한 이단은 없다. 결국 이 번 글의 결론은 최고의 기준, 곧 절대 기준은 성경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세상의 기준, 인간이 만들어낸 기준은 계시된 하나님의 기준과는 비교가 될 수가 없다. 성도는 오직 한 가지 기준 곧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인 성경에 기준하여 살아가는 자들이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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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2

  • 진리사랑 · 2009-12-25 21:33
    목사님의 예리하신 지적함이 없었다면 그런대로 그럴싸한 글로 읽게 만드는 책이네요.
  • 여유만만 · 2010-04-21 16:05
    예전부터 목사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세미나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아내와 함께...아직은 형편상 그러질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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