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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속의 미혹8_미혹을 위한 이상적인 수단(29-32)

기독교 속의 미혹8_미혹을 위한 이상적인 수단(29-32) *"기독교 속의 미혹"(데이브헌트/T.A.맥마흔 공저 포도원출판사)을 요약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요약만 하는 것이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책을 사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내에서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지금까지 나타났던 어떠한 사상이나 학문들도 기독교에 흠집을 내고 오염을 시켜서 배교의 길로 갔었지만, 현대의 심리학이 현대 사회의 믿음과 생활방식에 끼친 영향과는 비교될 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일어났다. 1946년 미국 국회는 국민정신건강헌장(the National Mental Health Act)를 통화시킴 그리하여 정부기금을 지원 받아 국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 때부터 심리학 강좌가 미국 전역의 대학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것이 신학교까지 신속하게 파고들었다. 2차 대전 이전에는 심리학을 포함하여 “신학교들은 일부러 상담 과목을 가르치지 않았으나 1950년대에는 거의 모든 신학교들이 그 과목을 가르쳤고 80퍼센트 이상은 심리학 특강을 개설하고 있다…” (E. Brooks Holifield, A History of Pastoral Care in America : From Salvation to Self-Realization (Abingdon Press, 1983), pp. 270-71.) 뉴욕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폴 비츠(Paul Vitz) “종교로서의 심리학은 미국 전역에서 큰 세력으로 존재한다… 이것은 몹시 반기독교적이고… 대학원, 대학교에서 광범위하게 지지를 받고 있으며 사회적인 프로그램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받은 세금으로 재정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처음으로 이 세속적인 종교의 파괴적인 논리가 이해되기 시작하고 있다…” (Paul Clayton Vitz, Psychology As Religion : The Cult of Self-worship (Eerdmans, 1977), p. 10.) 1950년대의 심리학의 영향과 열풍이 미국의 거의 모든 신학교나 기독교대학들이 무분별하게 수용했다. 교회안의 고유사역인 “돌봄” “목회적상담” 사역을 심리학이라는 이리에게 빼앗겼다. 심리학이 있는 실체 그대로 들어왔으면 거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심리학은 혼합된 복음의 형태와 소위 현대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거의 아무런 의심없이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오늘날 기독교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기독교 교육이지 사실은 심리학을 빼고나면 별로 할 말이 없다. 연구 저널리스트인 마틴 그로스(Martin L. Gross) “심리학은 거대한 국제적인 존재로 현대 사회의 바로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계층은 수천에 달하고 있다… 그 실험동물은 부지런하고 심지어 고맙기까지 한 인류이다. 우리는 이전에는 결코 그런 적이 없는, 인간이 자기 자아만을 생각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 더욱이 심리학이 과학의 탈을 쓰고 들어왔기 때문에 의당히 맞는 줄로만 생각했다. 현대의 심리전문가는 거의 “신”의 수준에 자리잡고 있다. 심리학은 치료법들을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내었다. 이 변형된 모습은 광명한 천사의 얼굴로 등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문제는 제기해도 그 대안은 없다. 특이나 이들은 초심령주의까지 흡수하여 학문적인 영역에서 종교의 자리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예) 1984년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보스톤에서 열린 인본주의 심리학 협회 제 22차 정기회의 ☞ 상당히 힌두교나 불교 신비주의의 성격을 띄었다. 공식적인 일일 계획 중에서 ‘새벽’시간에는 ‘요가, 중국의 태극권, 명상’이 포함되었고 ‘전후 협의회의 강좌 시간’ 절반 정도는 “구상화(Visualization)와 치료(Treatment)… 초월적인 상태와 치료… 연금술의 작용… 유도 상상력… 무당의(마법적인) 무아경과 변용술(Transformation)… 우리가 바로 마법사다…”라는 주제들로 가득한 소란스런 마법들을 포함했다. 이렇게 말이 심리학이지 온갖 신비적인 주술적인 방법이 동원되고 있는데도, 기독교상담가들이나 교육가들, 그리고 목사들도 상담의 좋은 원리만 가져오면 된다고 한다. 도대체 그 “좋은 것”이라는 것이 어디까지가 되겠는가? 결국은 다 가지고 오게 된다. 그래서 교회는 무너져 가고 있다. 비버리 갤리언 박사(Dr. Beverly Galyean)는 인본주의 심리학저널(The Journal of Humanistic Psychology)의 그의 논문에서 “...,인간의 잠재력은 지칠 줄 모르며 새로운 형태의 개발 (즉, 명상, 유도 상상, 꿈의 작용, 요가, 몸의 움직임, 감각력, 에너지 치료술, 환생적 요법, 그리고 신비한 연구들)을 통하여 실현된다.… 명상과 유도 상상 활동은〔융합적 또는 심신상관학적 교육〕 교과과정의 핵심이다. (Journal of Humanistic Psychology, Fall 1981, Vol. 21, No. 4, Beverly Colleene Galyean, "Guided Imagery in Education," pp. 58, 61.) 변형된 심리학이 과학적이고 중립적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교육을 변질시켰다. 아직도 교회는 심리학이 하나의 이론을 넘어서 그것이 종교적 체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예) 텍사스 어스틴(Austin)에 있는 어느 개신교 교회에서 시작된 ‘영적 방향 설정훈련’(Training in Spiritual Direction)강연회 소책자 내용 중에, “기분전환, 유도환상… 내적 대화, 게시탈트(gestalt : 심리형태) 그리고 특히 초인격적 심리학의 관점들을 이용한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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