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멸절설과 만인 구원설은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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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멸절설과, 만인구원설은 허구다. 웬만큼 벌을 다 받고 나면 어느 순간 완전히 멸절(소멸)시켜버릴 거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을. 1.영혼멸절설'이라고 하지요. 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얼마 동안 지옥에서 형벌을 받게 하신 뒤에 결국 모두 천국으로 구원하실 거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주장을. 2.만인구원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인본주의적인 주장들은 성경 여러 군데에서 반박할 자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언젠가는 모든 죄인이 다 구원받으리라는 만인구원설은 거짓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가 계속해서 영원히 머물러 있으려면 모든 죄인은 결코 중도의 어느 한 순간에 멸절되어 없어져서는 안 되고, 끝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 누구도 지옥의 공포를 다 실감할 수 없습니다. 그곳은 문자 그대로 완전한 흑암입니다(유 1:13). 죽음을 준비하십시오. 이 땅에서의 모든 순간을 죽음을 예비하는 시간들이 되게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잠에서 깨어 있는 것입니다. 가장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괴롭혀온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시적인 죄 때문에 영원한 형벌의 저주를 받는 것이 과연 형평에 맞는 일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겨우 70년 또는 80년 동안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영원한 시간 속에서 받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부당한 처사가 아니냐는 거지요. '어떤 대상을 향해 저질러진 것인가?'에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간의 죄를 포함해 모든 죄는 결국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향해 저질러진 것입니다. 인격은 도덕성을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모든 죄 역시 철저히 인격적이며, 형벌 또한 사람의 의식과 몸에 가해지는 구체적인 고통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힌 불법의 죄질은 그만큼 영원무궁히 큽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6-37). 하나님께는 "형제에게 노하거나 미련한 놈이라고만 해도 지옥불에 들어가게"(마 5:21-22) 될 만큼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미세한 허물까지도 모두 극형인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로 정죄됩니다(롬 1:28-32). 아니, 이렇게 마음 속의 잡티 한 점까지도 잡아내는 세밀한 기준이야말로 유일한 기준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본질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주 바깥으로 나간다 해도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 천문과학자들이 아무리 성능 좋은 망원경을 동원해도 그 끝을 알 수 없어 결국 "무한하다!"고 정의하고만 우주의 바깥이야말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주 안에 계시다면 그분은 무한하신 분이 아니라 우주에 예속된 분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만이 무한하시며, 우주와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그 창조자 하나님을 떠나서는 단 한 순간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정교한 운행법칙이 없이는 우주가 일순간에 산산조각으로 폭발해버릴 것이며, 공기 없이는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우주의 본질, 이 철통같은 공법의 기준에서 시공간적으로 한 순간이나 한 치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문제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제한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거룩함의 속성이 함께하지 않는 전능함은 그 자체가 엄청난 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주의 주관자가 전능하기만 하고 선하거나 거룩하지는 않은 분이라면, 이 우주에 믿을 만한 정직한 법칙은 이미 한 가지도 제대로 존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띠끌까지도 말끔히 없이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었습니다. 그래서"죄를 알지도 못하신"(고후 5:21), 완전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유일무이한 희생 제물로 드려져야 했지요. 다른 어떤 제물도 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그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죽으심은 죄의 대가로 모든 인간 개개인이 반드시 그 몸으로 일일이 감당해야 하는 지옥의 형벌이 얼마나 구체적이고도 고통스러운 것인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공의로는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이 처벌해야만 하는 죄가 있고 지켜야 할 법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외없이 지옥에 갈 죄인이라는 말은 공연히 한 종교의 창시자를 돋보이게 하려고 위협조로 건네는 비현실적인 농담이 아닙니다. 이 딜레마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어느 한쪽도 쉽게 양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자기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모두 살리셨습니다. 하더라도 인간들의 죄가 하나님 앞에 티끌 한 점 없이 용서되기 위해서는 우주에 법을 세우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전폭적으로 인정해주실 만한 어떤 존재, 완전히 거룩한 어떤 존재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했을 겁니다. 티끌 한 점 없이 죄가 용서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죄를 대신해 죽지 않으셨다면, 모든 사람은 아무도 예외없이 지옥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 사람도 거기서 건져낼 수 없습니다. 완전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을 통해 죄가 모두 다 용서된 거룩한 존재로 천국에 들어가든지, 한 톨의 죄라도 있어서 지옥으로 들어가든지 하지 않고, 그 중간쯤의 어딘가에 적당히 머물거나 은신할 수 있는 장소가 이 우주 안팎에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서 영원한 운명을 맞을 것인가를 놓고는 모든 사람이 완전한 의인이든지, 완전한 죄인이든지 둘 중 하나가 되어 영생이든지 영벌이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책 앞에 설 때가 옵니다(계 20:12). 그때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흰 눈처럼 깨끗하게 죄가 용서된 사람과- 자신의 부끄러운 수많은 허물들로 '지옥행' 판결 외에는 달리 받을 선고가 없는 사람, 우주에는 이 두 종류의 사람들만이 남게 될 겁니다. 당신이 아무리 기독교 진리를 무시하고 별 생각 없이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하며 살아간다 해도, 모든 사람이 결국 이 두 부류중 어느 한 부류에 속하게 된다는 사실을 끝내 변경시킬 순 없습니다. 그 우주의 법정에는 항소심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한 번의 판결로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그치지 않습니다. 그런 만큼 이 세상에서 죄를 짓고 살다 죽은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예수님 이야 말로 타락한 모든 만물의 구속주가 되신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반드시 한번은 옵니다. 애석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견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지옥이 되리란 사실입니다!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전 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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