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르니에와 게리콜린스에 대하여~
폴투르니에의 책들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우선 그를 추종하는 게리콜린스를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아무리 검색해 봐도 자료는 없고,
옥성호씨가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보면 참고 될만한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읽었던 책이지만 다시 꺼내보고 읽어보니,
이 정도면 게리콜린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되겠다 싶습니다.
68페이지에 하단에 보면, 게리콜린스에 대한 이종일씨의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게리 콜린스는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 필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그 가능성을 믿으며 추진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현대 심리학이 기독교의 기본적인 가정들과
바로 상충되는 전제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비판에 대해서,
심리학이 기독교적인 전제 위에 세워진다면 일반 계시로서의 진리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문임을 강하게 주장한다.
따라서 콜린스는 여러 가지 장애요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자연계시로서의 유익성을 인정하는 신학자와
성경학자들에 의하여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구체적인 접근 사례들을 예시하고 있다"
이런 통합구도는 아마도 폴투르니에게서 그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게리콜린스가 쓴 폴투르니에의 기독교심리학"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통합구도로 가게 되는 이유는,
폴투르니에가 고민했던 문제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그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의 행동동기는 무엇인가?"
소위 그 동기를 분석하고 알고 싶어하는 자세가 이런 통합구도로 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통합구도로 가는 분들이 가지는 것은
인간성향의 분석을 해 가는 일인데,
스캇펙은 이런 일들을 미리 잘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스캇펙은 분석도 해보고, 성향을 조사해도,
그것대로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스캇펙은 그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다른 여타의 심리학자들이나 정신과 의사들과는 남다른 면이 있지요~
쉽게 말해서,
좋은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라고해서 좋은 결과로 나가지 않고
나쁜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라고해서 나쁜 결과로가지 않더라는 것을
스캇펙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는 기독교로 바르게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 비밀의 열쇠를 풀기 위해 신비주의로 가버렸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이 되고 싶어했고,
그래서 그가 선택한 것은 신이 되기로 한 것이지요~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우선 그를 추종하는 게리콜린스를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아무리 검색해 봐도 자료는 없고,
옥성호씨가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보면 참고 될만한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읽었던 책이지만 다시 꺼내보고 읽어보니,
이 정도면 게리콜린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되겠다 싶습니다.
68페이지에 하단에 보면, 게리콜린스에 대한 이종일씨의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게리 콜린스는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 필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그 가능성을 믿으며 추진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현대 심리학이 기독교의 기본적인 가정들과
바로 상충되는 전제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비판에 대해서,
심리학이 기독교적인 전제 위에 세워진다면 일반 계시로서의 진리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문임을 강하게 주장한다.
따라서 콜린스는 여러 가지 장애요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자연계시로서의 유익성을 인정하는 신학자와
성경학자들에 의하여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구체적인 접근 사례들을 예시하고 있다"
이런 통합구도는 아마도 폴투르니에게서 그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게리콜린스가 쓴 폴투르니에의 기독교심리학"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통합구도로 가게 되는 이유는,
폴투르니에가 고민했던 문제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그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의 행동동기는 무엇인가?"
소위 그 동기를 분석하고 알고 싶어하는 자세가 이런 통합구도로 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통합구도로 가는 분들이 가지는 것은
인간성향의 분석을 해 가는 일인데,
스캇펙은 이런 일들을 미리 잘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스캇펙은 분석도 해보고, 성향을 조사해도,
그것대로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스캇펙은 그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다른 여타의 심리학자들이나 정신과 의사들과는 남다른 면이 있지요~
쉽게 말해서,
좋은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라고해서 좋은 결과로 나가지 않고
나쁜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라고해서 나쁜 결과로가지 않더라는 것을
스캇펙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는 기독교로 바르게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 비밀의 열쇠를 풀기 위해 신비주의로 가버렸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이 되고 싶어했고,
그래서 그가 선택한 것은 신이 되기로 한 것이지요~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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