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기도
예수의 기도
예수의 기도라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이 책을 헨리 나우웬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소개와 저자를 보면,
얼마나 성경과 거리가 먼 기도인지 충분히 가늠해 볼 수가 있습니다.
저자/역자 : 오강남 엮어옮김/오강남 | 출판사 : 대한기독교서회발행일 : 2003-12-15 | 46판 양장 264p | 89-511-0626-8도서소개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기도 방식! 이제 당신의 삶이 달라진다!“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너무나 유명한 성구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혹은 실생활에서 정말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한다는 것’이 상징하는 삶을 따르는 것은 가능하지만, 물리적인 차원에서는 불가능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성경은 분명히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정말 가능할까?1880년대 후반, 러시아의 한 시골 청년이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를 보여준다. 책의 주인공은 어느 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읽고 어떻게 하는 것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인지,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순례의 길을 떠난다. 그러던 중 순례자는 큰 스승을 만나 “예수의 기도”(주여,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를 배우고, 하루에 3,000번씩, 6,000번씩, 나중에는 1만 2,000번씩 반복하여 기도를 함으로써 기도가 마음 깊은 곳에 이르며 평온해지고 하나님과 합일되는 황홀의 경지를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깊은 영성을 체험하게 된 순례자의 기도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이 책은 이미 영어로도 여러 번역본이 나와 있으며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을 두고 미국의 저명한 종교학자 휴스턴 스미스 교수는 “러시아 영성의 고전”이라 했고, 샌프란시스코 대학 종교학자 제이콥 니들먼 교수는 “지난 100년 동안 나온 가장 영향력이 큰 종교 서적으로 사람의 삶을 바꾸어 주는 희귀한 책들 중 하나”라고 칭송했다. 심지어는 톨스토이의 ꡔ전쟁과 평화ꡕ, 도스토예프스키의 ꡔ백치ꡕ와 더불어 러시아 혁명 이전 “러시아 문학의 3대 걸작”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이 책의 역자 오강남 박사는 1970년대 초 캐나다에 유학하면서 이 책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그 당시 기독교에도 불교의 ‘염불’과 같은 종교적 수행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 후 캐나다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종교학 개론 과목을 담당할 때에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는 과제를 냈다. 그리고 한국 독자들에게도 이 책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영어본으로 나온 모든 번역본들을 참고해 한국어로 번역했다.책은 무엇보다 문장이 간결하고, 평온한 느낌을 갖게 하여 조용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들 앞에 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것에 익숙해진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처음에 책의 주인공이 행하는 기도 방식, 즉 “예수의 기도”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예수의 기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혹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던 예수의 기도가 책의 주인공에게 주었던 느낌, ‘팔다리로 감미로운 쾌감이 퍼지고’, ‘기쁨으로 심장에 거품이 이는’ 그 느낌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로 영적인 성장을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의 기도”는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저자소개오강남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에서 종교학으로 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에서 종교학과 교수로 있으며, 맥매스터大, 마이아미大, 마니토바大, 알버타大, 서울大, 브리티쉬 콜럼비아(UBC)大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길벗들의 대화』『도덕경』『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장자』『예수는 없다』가 있고, 역서로『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귀향』등이 있다.(자료출처 http://mall.godpeople.com/?G=1075172464-4)
책 소개에 나오는 이런 기도는, '만트라'식의 기도입니다.
신비주의 영성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예수의 기도”(주여,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를 배우고, 하루에 3,000번씩, 6,000번씩, 나중에는 1만 2,000번씩 반복하여 기도를 함으로써 기도가 마음 깊은 곳에 이르며 평온해지고 하나님과 합일되는 황홀의 경지를 체험하게 된다.
저자가 쓴 책들도 잘 보십시오.
저런 책을 쓴 사람이 과연 성경적인 책을 쓸까요???
오강남 박사는 어떤 사람일까요?
아래 기사자료를 읽어 보시면 얼마나 기독교와 충돌하는지 분명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7)오강남 교수 "교리가 아닌 깨달음이 종교의 본질"씨알사상 월례 모임에서 "표층종교에서 심층종교로 가자"고 역설문양효숙 기자 | free_flying@catholicnews.co.kr 승인 2012.05.07 12:29:34종교의 이름으로 전쟁이 벌어지고 서로를 ‘악’으로 지목하는 세상에서 서로 다른 종교가 만나 자기의 벽을 넘어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을까. 오강남 교수(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명예교수, 종교학)는 "가능하다"고 말한다.5월 6일 오후 3시 장충동 한살림교육장에서 ‘종교, 심층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씨알사상 월례 모임이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오강남 교수는 “모든 종교에는 그 두께의 비율은 다르지만 표층(表層)과 심층(深層)이 있다. 종교인들은 대부분 표층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심층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교수는 “다섯 살 때 믿었던 산타를 마흔 살이 되어서까지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성탄절 선물이 어머니가 주신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후에는 그것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표층적 종교에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종교적 발달장애’라는 것이다.믿음의 종교에서 깨달음의 종교로▲ 오강남 교수 그는 또 한스 큉의 “종교 간의 대화 없이는 종교 간의 평화가 불가능하고 종교 간의 평화 없이 세계평화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인용하며 같은 종교 내의 표층과 심층보다 다른 종교 간의 심층이 훨씬 가깝기 때문에 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심층종교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심층종교 차원의 믿음이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갖는데 △문자주의에서 해방 되는 것, △내 속에 있는 참나, 곧 신성(神性)을 깨닫는 것, △‘나만을 사랑하는 신’에서 ‘세상 모두를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신’으로 전환하는 것을 들었다.“유영모 선생은 글의 ‘속내’를 알아 차려야 한다고 했다. 문자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는 것을 알고 문자를 통해 문자가 가리키는 그 너머의 것을 보아야 한다. 또 종교를 통해 내가 사랑받고 내가 잘 되야 한다는 나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참나로 부활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아야한다. 심층 종교는 궁극적으로 이렇게 새롭게 된 참나가 바로 내 속에 계신 하느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오 교수는 ‘깨달음’이 종교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하!’ 하고 깨닫는 경험을 계속하여 진리를 향해 더 넓게 더 깊게 나아가는 것이 종교적 삶이라고 했다. 예수가 공생애에 처음 외친 말씀 또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였다며, '회개'를 뜻하는 헬라어 '메타노이아(Metanoia)'는 의식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환골탈태를 의미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오 교수는 내 속의 참나를 발견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에리히 프롬은 '우주 공간을 탐색하는 우주인' 이 아니라 '내부 공간을 탐구하는 우주인'을 말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와 명상이다. 모든 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수행법이다. 이를 통해 종교적 인간(religious person)에서 영적인 인간(spiritual person)으로 거듭나게 된다”"한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른다"그는 이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한 종교가 다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함께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랑(agape)과 자비(compassion)는 다르지 않으니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할 때 교리가 문제가 될 리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론적 문제보다 이렇게 모여 강정마을 문제, 4대강 문제 등을 함께 풀어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교가 자기애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가슴을 열면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오 교수는 종교인들이 서로를 경쟁적이거나 위협적 존재로 볼 것이 아니라 보완적 관계, 동반자 관계로 인식하고, ‘다원주의적 시각’을 함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종교학의 창시자인 막스 뮬러는 ‘한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른다’고 말했다. 빛을 파동이라고도 보고 입자로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한 가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안목을 가지고 자기 자신의 문화와 종교로 되돌아오는 변증법적 과정을 거친 진정으로 성숙한 종교인이 될 수 있다”씨알재단의 다음 월례 모임은 고(故) 문익환 목사의 동생 문동환 박사의 생명신학 이야기를 주제로 6월 3일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인 장충동 한살림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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