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은 양화진에서 무엇을 강의하는가?
이어령은 양화진에서 무엇을 강의하는가?
(이미지자료출처http://www.yanghwajin.re.kr/html/sub.php?menu=0101&PHPSESSID=8ca6f9118644d1a141659bfe13cc42f6)
아래 기사를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yanghwajin.re.kr/bbs/zboard.php?id=schedu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
한승헌 전 감사원장 입니다.
이 사람이 누구일까요?
양화진 목요강좌 3월 7일부터2013.02.25 17:30양화진문화원은 3월 양화진 목요강좌에 정진홍 서울대 명예교수, 한승헌 전 감사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이 강사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7일 ‘종교, 믿는 것만으로 모자란다’란 제목의 정 교수 강의에 이어 14일 한 전 원장의 ‘새로운 대화문화와 해학’, 21일 김 전 의장의 ‘지도자의 길’, 28일 이 전 장관의 ‘레미제라블-혁명이냐 사랑이냐’ 강의가 진행된다.모든 강연은 무료이며 오후 8시 서울 합정동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열린다. 양화진문화원은 뜻있고 양심적인 사람들과 함께 한국사회의 미래를 모색한다는 취지로 2010년 3월부터 목요강좌를 개설해 여름·겨울방학을 제외하고 매주 열고 있다(02-332-9171).
(자료출처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6933300&code=23111111)
아래의 기사를 보면,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무엇을 추종하고 있는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씨알사상’ 되살린다유영모의 민중을 주체로 섬기는 민주사상 - 함석헌의 예수의 삶을 따르는 생활철학◆ 이유는 - 양극화·정신적 빈곤 등 치유할 ‘비전’ 제시다석 유영모(1890~1981)와 바보새 함석헌(1901~1989) 선생을 기억하시는가. 또는 이들이 깨우치고 세상에 펼친 씨알사상을 아시는가. 한국의 내로라하는 동서양 철학자와 종교학자, 목사, 신부, 신학자, 종교학자, 재야 학자 등이 유영모와 함석헌의 사상을 정리해 알리는 재단 설립에 나섰다.김흥호 다석사상연구회장, 류승국 전 한국정신문화원 원장, 문동환 한신대 명예교수,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 원경선 풀무원 설립자,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 사회 원로와 학자, 김원호 유미특허법인대표, 박재순 씨알사상연구회장, 김철호 KAIST 초빙교수, 육순종 성북교회 목사, 정양모 (다석학회회장)신부, 김수중 한국양명학회 회장,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박영호 다석학회 고문, 변진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송인창 동양철학회 부회장, 이병창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교수, 이정배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등 중견 학자들은 오는 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 우리함께 빌딩 2층 강당에서 재단법인 씨알 창립식을 연다.이날 창립식에 앞서 김흥호 목사는 ‘유영모와 함석헌’, 유승국 교수는 ‘씨알사상에 대해’란 제목으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이처럼 이름만 대면 알만한 명망가들이 유영모·함석헌 사상을 기리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들의 사상 재정립에 나선 것은 씨알사상이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초래된 양극화와 정신적 빈곤 등의 치유에 빼어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떻게 - 다석전집 출간·사상발표회·씨알賞 제정 계획재단법인 씨알의 가장 중요한 사업목표는 유영모· 함석헌의 씨알사상을 널리 알리는 것. 깊은 영성과 세계 평화의 시대를 여는 여러 씨알 주체들이 정신문화운동과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치고, 성경과 동양고전을 통해 씨알사상을 전승발전시키며, 씨알상 제정 등으로 씨알 삶 따라살기 운동을 펴는 것 등이 재단이 계획한 일 들 중 일부다.유영모·함석헌의 사상을 알리기 위해 재단이 가장 서두르는 것은 다석전집 출간이다. 재단은 우선 다석 일지를 포함한 유영모의 모든 저작물에 낱말풀이와 주해를 붙여 다석연구의 토대를 제공할 계획이다.함석헌의 세계평화사상 연구사업도 큰 과제다. 종교와 문명에 대한 근본적 반성과 성찰을 담고 있는 함석헌의 사상이 인문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학술진흥재단과 공동진행할 계획도 세워놓았다.이와함께 이들은 기독교와 동서양 철학이 융합된 씨알사상을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철학적 요소들을 연구하는 전문학자들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는 한편, 내년 7월 세계철학대회에서 유영모·함석헌 사상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이 재단 양준석 사무국장은 “e메일과 인터넷을 통한 씨알소식 전파, 씨알생명평화 문화재 개최, 노자, 장자, 논어, 맹자, 성경, 불경 등의 고전 강좌와 씨알사상 국제홍보 및 번역 사업도 이 재단의 주요 사업 중 일부”라며 “재단법인 씨알의 설립이 한국 사회에 자유롭고, 공동체적인 생명문화와 상생평화 정신의 심화·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승’ 유영모와 ‘제자’ 함석헌다석 유영모는 오산학교 설립자이며 3·1운동의 주역이었던 남강 이승훈의 제자이자, 민주화 운동과 비폭력 평화운동에 헌신한 함석헌의 스승.민주화와 인권운동가였던 함석헌에게 민주화 운동 이력보다 생명력이 긴 것은 유영모에게서 이어받은 씨알사상을 펼친 사상가로서의 면모였다. 유·불·도와 기독교가 만나던 한국 근현대의 문명사적 상황을 주체적이면서도 깊이있게 자각, 기독교 정신과 그리스 철학, 서구 근대철학의 이성적 사고와 동아시아의 철학을 한국의 한(韓·큰 하나) 정신으로 융섭해 깊은 영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민주적 생활철학을 체계화한 것이다.함석헌의 스승 유영모의 사상은 씨알(민중)을 주체로 세우고 섬기는 민주 사상에서 비롯됐다. 그는 진인(眞人)의 경지인 노자의 화광동진(和光同塵·자신의 재기를 보이지 않고 속된 이들과 어울리면서 참된 자아를 드러냄)을 햇볕에 그을린 농부의 얼굴에서 본 뒤, 땀흘려 일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고자 농촌으로 들어가 산 것으로 전해진다.마음 못지 않게 몸을 닦기 위해 20세부터 죽을 때까지 70년동안 날마다 냉수마찰을 하고, 40년동안 하루 한끼만 먹으며 수행한 기독교 선승이었다고 한다. 51세 때 삼각산 마루에서 하늘과 땅과 몸이 하나로 꿰뚫리는 체험을 한 그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유·불·도를 회통하는 씨알사상을 깨우쳐 세상에 펼친다.오산학교의 이승훈에게 나라를 향한 열정과 헌신을, 유영모에게 깊은 영성과 철학을 배운 뒤 일본의 우찌무라 간죠에게 무교회 신항을 배운 함석헌도 하루 한끼 먹고, 오랜 명상과 성찰을 통해 초월적 자유에 이른 것은 유영모와 비슷하다.하지만 그는 여기서 나아가 예수를 믿고 따를 뿐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삶을 삶으로써 남의 구원, 세상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보았다. 스스로의 삶과 역사에서 몸과 마음으로 체험한 주체적인 생활철학을 제시한 것이다. 종교가이자 민권운동가, 반독재 민주화 운동가이면서도 철저한 평화주의자이자 비폭력주의자, 무저항주의자로서 삶도,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삶을 따르자는 생활철학에서 비롯됐다.(자료출처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1001010325300730040)
함석헌은 퀘이커 이단입니다.
그 이단의 사상을 되실리는 모임에 함께 참석하는 사람이 한승헌 전 감사원장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과 함께 양화진에서 뭘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것이 기독교 강의일까요?
아닙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정진홍 서울대 명예교수가 누구일까요?
그는 종교다원주의자입니다.
“다원종교시대,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건국60년 60일 연속강연] (38)정진홍 이화여대 석좌교수현대는 한 문화권 안에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다원 종교 문화 사회이다. 따라서 이에 맞는 다원 종교 언어를 가지고, 다원 종교 의식을 가져야 한다. 즉, 서로가 다름을 인정해 종교가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가 도와야 한다.‘건국 60주년 기념 연속강연’ 37회째인 20일 강연에 나선 이화여대 정진홍 석좌교수는 이 같은 다원종교문화사회에서 “돈독한 신앙심이라는 이름하에 타종교인들을 질타하고 본인의 종교를 믿도록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과거에는 단일한 종교로 통일이 돼 있었지만, 현대사회에는 통합을 목표로 하는 종교가 여러 가지 존재함으로써 오히려 갈등과 사회 해체 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서 “그 예로 종교 간의 갈등으로 일어나는 각 나라의 전쟁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금 사회는 단원종교의식을 가진 채 다원 종교문화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것은 의식의 균열 상태인 것, 자신의 종교만이 절대 진리라고 하는 것은 사실 자기 기만이고 자신을 파멸의 길로 ?아넣고 만다”고 덧붙였다.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정 교수는 그 해답으로 “우리는 다원 종교 사회에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다원 종교 언어를 가져야 하고, 다원 종교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제시했다.그는 “우리 역사가 진전하는 과정에서 종교가 우리 발목을 잡지 않을까 굉장히 걱정된다. 종교를 통한 진정한 평화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찾아볼 수는 없을까?”라고 반문한 뒤, “비종교인들도 종교를 폄하하고 평가절하 하지만 말고 종교가 가지고 있는 여러 이점들을 인정해서 종교가 나아갈 수 있도록 일조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정진홍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강연 주요내용.< 강연내용 >종교를 주제로 얘기하기는 굉장히 힘이 든다. 다른 화제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려고 하지만, 종교 부분에서는 자신이 답을 이미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손쉽게 꺼내기 쉬운 얘기는 아니다.먼저 종교라는 것은 무엇인가?대체로 종교인들을 보면,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살아가는 것 같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고 불교는 자신이 수양을 하면 내 자신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자아심리가 있다. 이것은 자신의 자아가 분명히 존재하며, 자기 성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또 종교인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삶의 잣대를 분명히 가지고 있고, 내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다.이것이 종교인의 특성이다.따라서 종교인이 된다는 것은 동일한 가치를 지향하고, 근본적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로써, 현대사회에서 공동체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것에 종교는 굉장한 도움이 된다.그런데, 종교가 내 안의 내면에 그렇게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예를 들어, 아픈 자녀를 신앙의 힘으로 치유하겠다고 하며,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가게 하지 않는 부모의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었다. 때론 종교는 이처럼 사람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굉장히 비상식적으로 만들고,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다.혹자는 이런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모든 종교에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행동을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안고 있다.종교라는 것은 쉽게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것이다. 돈독한 신앙심이라는 이름하에 타종교인들을 질타하고 본인의 종교를 믿도록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다.과거에는 단일한 종교로 통일이 되어 있었고, 그것이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현대사회에는 여러 종교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통합을 목표로 하는 종교가 여러 가지 존재함으로써 오히려, 갈등과 사회 해체 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종교 간의 갈등으로 일어나는 각 나라의 전쟁들을 들 수 있다. 서로 사랑하고 자비롭게 지내라고 하면서 자비를 빙자한 살육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종교가 좋은 가르침을 줄 때는 역사적으로 대체로 하나의 문화권 안에 하나의 종교가 있었을 때 가능했던 얘기이다. 그러나 요즘은 세상이 달라져서 하나의 문화권 안에 여러 개의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하나의 종교가 있었을 때는 하나의 종교를 설명하는 언어가 있었고, 이는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단일한 종교, 단일한 언어가 있었을 때의 방식으로 종교를 설명하는 것은 적합지 않다. 자신의 종교만이 절대 진리라고 하는 것은 사실 자기 기만이고 자신을 파멸의 길로 몰아넣고 만다.따라서 여기서는 종교를 얘기하는 언어에 대해서 얘기했으면 좋겠다.종교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굉장히 해결하기 힘든 사회 문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자신의 종교만이 옳고 절대적이라고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다. 나만이 옳다고 주장하면 사실은 처절하게 외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즉, 더불어 살아갈 수 없는 외톨이가 된다.그러므로 우리는 종교에 대한 언어를 바꿔야 한다.예전에 하나의 문화권 속에 하나의 종교가 존재했던 시대를 단원종교문화라고 한다.그리고 현재의 다양한 종교가 혼재해 있는 문화는 다원 종교문화이다.따라서 우리는 다원 종교 사회에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다원 종교 언어를 가져야 하고, 다원 종교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을 속일 수밖에 없게 된다.지금 사회는 단원종교의식을 가진 채 다원 종교문화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것은 의식의 균열 상태인 것이다.다행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종교적 갈등이 심하지 않았다. 우리의 역사에서는 다른 문화권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었다.그런데 요즘 들어 기독교, 불교, 유교, 카톨릭교 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왜 점점 서로 다른 종교들을 비판할까?우리 역사가 진전하는 과정에서 종교가 우리 발목을 잡지 않을까 굉장히 걱정된다. 종교를 통한 진정한 평화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찾아볼 수는 없을까?비종교인들도 종교를 폄하하고 평가절하 하지만 말고, 종교가 가지고 있는 여러 이점들을 인정해서 종교가 나아갈 수 있도록 일조해줬으면 좋겠다.< 시민과의 대화 >시민 : 아직 우리나라에는 종교법이 존재하지 않는데, 현재의 다원종교문화 속에서 종교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에 대한 제재를 취해야 하지 않나?정진홍 : 법은 적을수록 좋다. 종교라는 것은 규정하기가 참 어렵다. 따라서 법으로도 종교를 규정짓기에는 힘들다. 오히려 이런 종교법은 현존하는 종교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종교법을 만든다는 것은 편리한 발상이나, 의미 있는 발상은 아니다.시민 : 현재 전 세계 종교 수가 3만5천개라고 하는데 왜 계속 생겨나는가?정진홍 : 죽음이라는 것은 늘 있었고 항상 문제였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것이 문제로 다가올 때, 혹은 복제 문제처럼 없었었으나 새롭게 생겨 야기되었을 때, 종교는 항상 해답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종교는 균형이 있어야한다. 과거의 이단이 오늘의 정통이고 오늘의 정통이 내일의 이단일 수 있다. 이러한 변화와 균형가운데 종교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또 생겨나고 있다.시민 : 한국의 신흥종교에 대해 이단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종류의 ‘판단’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종교인은 사명과 신념을 가지고 다른 종교인을 설득하려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정진홍 : 자기가 판단의 기준이 될 순 없다.그러나 객관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이러한 잘못을 마이너한 종교에서 찾으려고 하지 큰 종교에서 찾으려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종교에는 언어라는 것이 있다. 성경에 ‘일어나라, 하니 일어났다’를 예로 들어 문자로만 해석하는<문자주의>와 무조건 옳다는 <근본주의>의 두 가지를 살펴보자. 전자는 있는 말 그대로만 해석하는 일차적인 한계, 후자는 맹목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종교의 언어는 사실을 기술한 것이 아니라 ‘시’이다. 의미가 나에게 그윽하게 와 닿고, 현실을 넘어서 스스로가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되는 놀라움일 때, 보다 옳은 것이 아닐까.(자료출처 http://blog.daum.net/hmk0697/6275121)
종교다원주의 사회니까 종교다원을 인정하라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함께 강의를 한다고 하니,
양화진은 과연 무엇을 가르치는 곳일까요?
교회는 이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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