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주목사님의 책 "치유하심"에 대하여
박남주목사님의 책 "치유하심"에 대하여
(이미지자료출처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0715429&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이런 절충주의적인 "치유하심"인 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해결책을 발견했다고 말하며,
"치유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위에서 인용한 글 중에는,
"성인아이"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미지자료출처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0715429&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오늘 신대원 자유게시판에 가보니,
박남주목사님의 "치유하심"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파크에서는 이 책의 본문 중에 나오는 글들을 발췌하여 놓았습니다.
---------------------- 자료 인용 시작 -----------------------------------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기도해도 ‘해결해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에게 더 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용기를 내 목사님이나친한 교우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했는데, “기도하면 다 해결될 수 있습니다.”라는 대답을 듣고 새로운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를 치유 받았다는 간증에 위로를 받기보다 ‘불공평하신’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일어납니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상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상처를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상처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실 공간이 없는 것입니다. 상처가 마음에 중심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점점 황폐해집니다. 상처를 준 사람들을 원망하게 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생의 축복을 제대로 누릴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상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무엇이 문제입니까?' 중에서)
그런데 우리가 성인 아이를 잘 돌보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허탄한 신화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첫 번째, 상처로 인한 고통, 특히 우울증은 예수님을 믿는 이들과 상관이 없다는(혹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 증거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무엇이 문제입니까?'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상처를 받으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대체재’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을 ‘방어 기제defense mechanism’라고 합니다. 이러한 방어 기제들을 대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분노Anger’와 ‘자기 학대Self-Abuse’ 그리고 ‘중독Addiction’입니다. 방어 기제들에 대해 알고 나면 자신이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상처가 어떻게 발전하여 그 세력을 키워 가는지를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해야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 '무엇이 문제입니까?' 중에서)
“목사면 다야? 돈을 갚아야 할 것 아니야!”
“하나님이 돈은 안 주시나 보지? 도대체 뭘 믿고 돈을 빌린 거야?”
교회 건축을 하기 위해 적지 않은 빚을 진 적이 있습니다. 제 평생에 남에게 빚을 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짓다 보니 예상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었고, 성도들이 열심히 헌금했지만 재정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담임 목사였던 제가 빚 독촉을 당한 것입니다.
(/ '나는 이미 거룩합니다 : 용서의 능력' 중에서)
예수님이 아름다운 이유 중 하나는 그분의 몸에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 없는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 아닙니다. 십자가가 없는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 때문에 받게 된 상처의 흔적이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 '나는 이미 거룩합니다 : 용서의 능력' 중에서)
---------------------- 자료 인용 끝 -----------------------------------
이런 인용글들은 이 책이 얼마나 성경과 심리학을 섞어서 가르치는지를 나타내 주는 내용입니다.이런 절충주의적인 "치유하심"인 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해결책을 발견했다고 말하며,
"치유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위에서 인용한 글 중에는,
"성인아이" 개념이 등장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그 출발점이 바로 "성인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처에 대한 "방어 기제"(defense mechanism) 개념은 매우 비성경적인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상처를 방어하기 위하여 분노, 자기학대, 중독이라는 3가지 '대체재'를 만들어 낸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자기 죄에 대한 합리화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성안아이에 대한 위험성은 저의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사전에서 "방어기재"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방어기제(防禦機制, Defense Mechanism)는
스트레스 및 불안의 위협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적인 욕망을
무의식적으로 속이면서 대체하는 양식이다.
무엇이 위협적인지 분명치 않은 상황이나 자아개념을 위협하는 심미적 갈등이 있을 때 일어나며,
무엇이 위협적인지 분명치 않은 상황이나 자아개념을 위협하는 심미적 갈등이 있을 때 일어나며,
이성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불안을 통제할 수 없을 때,
자아를 붕괴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사고 및 행동 수단이다.
방어기제는 성격발달의 수준이나 불안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방어기제는 성격발달의 수준이나 불안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두 가지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첫번째로 방어기제는 사실을 거부하거나 왜곡시킨다는 점이며,
두번째로 방어기제는 무의식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사전에서 말하듯이,
"방어기재"를 말한다는 것은 그것이 무의식이라는 심리학의 개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작용한다"라는 말에 매우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설명되는 이런 방어기재의 여러 가지 양상들은
성경이 인간의 죄악된 의지의 행동이라는 차원을 벗어나게 됩니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분노, 자기학대, 중독에 대한 면제부를 주게 됩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도
성경과 심리학을 섞어서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가를 분명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성경만으로 만족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다 그 무엇을 섞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참고용) 방어기재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더 많은 글 ---------------------
목차 [숨기기]
1 유형
1.1 억압과 억제
1.2 거부
1.3 투사
1.4 고착 혹은 병적 집착
1.5 퇴행
1.6 합리화
1.7 승화
1.8 치환 혹은 전위
1.9 반동형성
1.10 취소 (Undoing)
2 참고자료
3 같이보기
4 바깥고리
[편집]유형
1 유형
1.1 억압과 억제
1.2 거부
1.3 투사
1.4 고착 혹은 병적 집착
1.5 퇴행
1.6 합리화
1.7 승화
1.8 치환 혹은 전위
1.9 반동형성
1.10 취소 (Undoing)
2 참고자료
3 같이보기
4 바깥고리
[편집]유형
[편집]억압과 억제
프로이드는 억압을 이차적 자아방어로 간주했는데, 이는 더 정교한 방어기제의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불안을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회피하기 때문이다. 억압은 의식하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충격적이어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버리는 것을 말한다.
억압이 다른 방어기제나 신경증적 증상의 기초가 되는 반면, 억제는 의식적으로 생각과 느낌을 눌러버리는 것을 말한다. 즉, 욕구불만에 의해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기의 감정이나 또는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원망 등을 억제시켜 의식의 세계에서 말살하려고 하며,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기제이다. 억제가 바탕이 된 극단적인 경우가 억압이다.
[편집]거부
가장 원시적인 방어기제로서 아동과 심한 정서장애자들이 주로 사용한다. 위협적인 현실에 눈을 감아 버림으로써 불안을 방어해 보려는 수단이다. 사람들은 불안을 일으키는 현실을 실제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죽음 자체를 부인한다든지, 전쟁의 공포를 없애기 위해 전쟁의 비참함에 눈을 감아 버리는 것 등이다.
[편집]투사
자신의 자아에 내재해 있으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을 다른 사람의 특성으로 돌려 버리는 수단이다. 즉, 자신의 심리적 속성이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기자신이 화가 나 있는 것은 의식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화를 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그 예를 들 수 있다.
[편집]고착 혹은 병적 집착
성격발달의 단계 중 어느 한 단계에 머물러 다음 단계로 발달하지 않음으로써 다음 단계가 주는 불안에서 벗어나려 하는 방어기제이다.
즉,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보다는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 하는 아동은 성숙한 인간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두려워 성장하기를 거절하고 유아기에 병적으로 집착하려는 것이다.
어른다운 행동과 사고를 해야 할 대학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수준의 행동 및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경우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편집]퇴행
비교적 단순한 초기의 발달단계로 후퇴하는 행동이다. 즉, 요구가 크지 않은 유아기의 단계로 되돌아가 안주하려는 방어수단이다. 동생을 본 아동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응석을 부리거나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다시 못 가리는 경우도 그 예이다.
퇴행은 고착과는 달리 이미 성장하여 그 성장단계를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이 예상될 때는 무의식적으로 이미 지나온 과거의 단계로 다시 돌아감으로써 예상되는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방어수단이다.
[편집]합리화
실망을 주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그럴듯한 구실을 붙이는 것을 말한다. 즉, 상처입은 자아에게 더 큰 상처를 입지 않으려고 설명하여 빠져나갈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어 내는 일종의 자기기만의 방어기제이다.
예를 들면, 이솝 우화에서처럼 여우가 포도를 먹고 싶어 하지만 키가 모자라 딸 수 없어 먹을 수 없는 포도를 쳐다보면서 "저 포도는 아직 익지 않아서 시어서 안 먹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편집]승화
각 개인이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근본적인 충동을 사회적으로 용납된 생각이나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적절하게 전환시키는 자아기능이다. 즉, 승화는 자아로 하여금 충동의 표현을 억제하지 않고 충동의 목적이나 대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충동을 유일하게 건전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기제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공격적인 충동을 운동경기, 즉 권투경기를 통하여 발산하여 사회적으로 환영받는 위대한 권투선수가 되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편집]치환 혹은 전위
자신이 원했던 원래의 목표나 인물 대신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다른 목표나 인물에게 에너지를 쏟아놓는 방어기제이다. 즉, 본능적인 충동의 표현을 재조정해서 위협을 많이 주는 사람이나 대상에서 덜 위협적인 대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실업률이 최고에 달했을 때 고양이가 없었다.'라는 말은 자신을 실직시킨 대상에게 화풀이할 수 없는 소시민들이 애꿏은 고양이에게 화풀이를 해서 살아남은 고양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편집]반동형성
반동형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아는 때때로 반대행동을 함으로써 오히려 금지된 충동이 표출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조절하거나 방어하는데 이를 반동형성이라고 한다. 반동형성은 첫째,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을 억압하고 둘째, 그 반대적인 행동이 의식적 차원에서 표현되는 두 가지 단계를 거친다.
반동형성은 사회적으로 허용된 것이나 강박적이고 과장되고 엄격한 특징을 가진 행동 중에서 잘 나타난다. 예를 들어, 흑인 여성에게 강한 성욕을 느끼는 백인 남성이 흑인 남성들은 성적으로 문란하고, 타락한 성생활을 한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편집]취소 (Undoing)
자신의 욕구와 행동(상상속의 행동 포함)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느낄 때, 그 피해적 행동을 중지하고 원상복귀시키려는 일종의 속죄 행위이다.
예를 들면, 부정으로 번 돈의 일부를 자선사업에 쓰는 것, 부인을 때린 남편이 꽃을 사다 주는 것등이 있다.
프로이드는 억압을 이차적 자아방어로 간주했는데, 이는 더 정교한 방어기제의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불안을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회피하기 때문이다. 억압은 의식하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충격적이어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버리는 것을 말한다.
억압이 다른 방어기제나 신경증적 증상의 기초가 되는 반면, 억제는 의식적으로 생각과 느낌을 눌러버리는 것을 말한다. 즉, 욕구불만에 의해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기의 감정이나 또는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원망 등을 억제시켜 의식의 세계에서 말살하려고 하며,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기제이다. 억제가 바탕이 된 극단적인 경우가 억압이다.
[편집]거부
가장 원시적인 방어기제로서 아동과 심한 정서장애자들이 주로 사용한다. 위협적인 현실에 눈을 감아 버림으로써 불안을 방어해 보려는 수단이다. 사람들은 불안을 일으키는 현실을 실제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죽음 자체를 부인한다든지, 전쟁의 공포를 없애기 위해 전쟁의 비참함에 눈을 감아 버리는 것 등이다.
[편집]투사
자신의 자아에 내재해 있으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을 다른 사람의 특성으로 돌려 버리는 수단이다. 즉, 자신의 심리적 속성이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기자신이 화가 나 있는 것은 의식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화를 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그 예를 들 수 있다.
[편집]고착 혹은 병적 집착
성격발달의 단계 중 어느 한 단계에 머물러 다음 단계로 발달하지 않음으로써 다음 단계가 주는 불안에서 벗어나려 하는 방어기제이다.
즉,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보다는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 하는 아동은 성숙한 인간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두려워 성장하기를 거절하고 유아기에 병적으로 집착하려는 것이다.
어른다운 행동과 사고를 해야 할 대학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수준의 행동 및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경우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편집]퇴행
비교적 단순한 초기의 발달단계로 후퇴하는 행동이다. 즉, 요구가 크지 않은 유아기의 단계로 되돌아가 안주하려는 방어수단이다. 동생을 본 아동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응석을 부리거나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다시 못 가리는 경우도 그 예이다.
퇴행은 고착과는 달리 이미 성장하여 그 성장단계를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이 예상될 때는 무의식적으로 이미 지나온 과거의 단계로 다시 돌아감으로써 예상되는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방어수단이다.
[편집]합리화
실망을 주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그럴듯한 구실을 붙이는 것을 말한다. 즉, 상처입은 자아에게 더 큰 상처를 입지 않으려고 설명하여 빠져나갈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어 내는 일종의 자기기만의 방어기제이다.
예를 들면, 이솝 우화에서처럼 여우가 포도를 먹고 싶어 하지만 키가 모자라 딸 수 없어 먹을 수 없는 포도를 쳐다보면서 "저 포도는 아직 익지 않아서 시어서 안 먹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편집]승화
각 개인이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근본적인 충동을 사회적으로 용납된 생각이나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적절하게 전환시키는 자아기능이다. 즉, 승화는 자아로 하여금 충동의 표현을 억제하지 않고 충동의 목적이나 대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충동을 유일하게 건전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기제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공격적인 충동을 운동경기, 즉 권투경기를 통하여 발산하여 사회적으로 환영받는 위대한 권투선수가 되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편집]치환 혹은 전위
자신이 원했던 원래의 목표나 인물 대신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다른 목표나 인물에게 에너지를 쏟아놓는 방어기제이다. 즉, 본능적인 충동의 표현을 재조정해서 위협을 많이 주는 사람이나 대상에서 덜 위협적인 대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실업률이 최고에 달했을 때 고양이가 없었다.'라는 말은 자신을 실직시킨 대상에게 화풀이할 수 없는 소시민들이 애꿏은 고양이에게 화풀이를 해서 살아남은 고양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편집]반동형성
반동형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아는 때때로 반대행동을 함으로써 오히려 금지된 충동이 표출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조절하거나 방어하는데 이를 반동형성이라고 한다. 반동형성은 첫째,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을 억압하고 둘째, 그 반대적인 행동이 의식적 차원에서 표현되는 두 가지 단계를 거친다.
반동형성은 사회적으로 허용된 것이나 강박적이고 과장되고 엄격한 특징을 가진 행동 중에서 잘 나타난다. 예를 들어, 흑인 여성에게 강한 성욕을 느끼는 백인 남성이 흑인 남성들은 성적으로 문란하고, 타락한 성생활을 한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편집]취소 (Undoing)
자신의 욕구와 행동(상상속의 행동 포함)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느낄 때, 그 피해적 행동을 중지하고 원상복귀시키려는 일종의 속죄 행위이다.
예를 들면, 부정으로 번 돈의 일부를 자선사업에 쓰는 것, 부인을 때린 남편이 꽃을 사다 주는 것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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