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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로렌스에 대하여
이렇게 잠재력을 발휘하는 차원에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크리스찬투데이 ㅣ   기사입력 2014/08/04 [14:13]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방안은 조용해졌다. 직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 질문이기도 했지만“잠재력”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기가 힘들기 때 문에 이것은 유도질문 이었다. 
 
운동선수의 기량, 유명인사의 지위, 경제적인 성공을 잠재력의 성 취로 보는 세상에서“잠재력”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특출난 것이 잠재력이 발휘된 결과라면 평균과 평범 사이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 게 잠재력에 도달했다고 느낄 수 있겠는가? 매일 우리의 삶을 채우 는 틀에 박힌 일상적인 일들은 잠재력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단 조로운 집안일, 잡초를 뽑고, 끝없는 심부름으로 채워진 일상 속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 이러한 일들은 축하는 커녕, 종종 무시되기 까지 한다. 그 일들은 일상적인 틀을 구성하는 세밀하고 자그마한 일 상적인 일들이다. 
 
예술가와 버스기사, 주부와 신경외과의사, 우주 비행사와 출납원의 일상은 비록 위대한 도전이나 성공의 순간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 분 되풀이되는 삶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사회적 기준이나 일상적 측면에서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너무 평범하다고 느 끼며 행하는 많은 일들은 진정 중요한 것인가? 소위“심플 라이프 스 타일”운동은 잠재력에 대해 서구사회가 추구하는 방식에 대해 완전 히 반대로 생각한다. 이 운동에서는 습득이나 성취, 인정이 아니라 단순성이 잠재력의 비밀을 풀어준다. 어수선하고 복잡한 것들을 정리 하면 가장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것에서 잠재력을 발견할 여지를 만 들게 된다. 단순함으로의 급진적인 부름에 의해서 진정한 잠재력과 목적을 찾은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 전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마의 부유함과 안전한 삶을 떠난 초기 기독교인중의 어떤 사람 은 사람의“거룩한”잠재력은 수도원의 기본적인 내핍상태에서만 달 성할 수 있다고 믿었다. 매일 단순한 일상, 반복적인 일들과 규칙적 인 기도와 예배를 드리며 세속으로부터 격리된 곳에서, 평범함을 유지하는 것이 잠재력으로 가는 길이 되었다. 
 
로렌스 형제는 이러한 수도자적인 삶을 산 사람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사람중의 한 명이다. <기도연습(The Practice of Prayer)>이라는 책에서 마가렛 구 엔더(Margaret Guenther)는“집안일을 보조했던 로렌스 형제는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이었다.”라고 썼다. 그가 다른 수도사들과 예배에 참여 하는 반면, 그의 진정한 성소는 수도원 주방의 그릇들 가운데 있었다. 로렌스 형제의 유명한 이야기에서 우리가 깨닫지 못할 수 있는 것은 그는 실제로 평범한 일들을 처음에는 매우 싫어하였다는 것이 다. 그의 수도원장은 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당연히 그는 주 방에서 하는 일에 강한 혐오감을 가졌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거기 서 하는 모든 일에 익숙해지고, 그의 일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주방에서 일한 지 15년 후에는 주방의 일에 아주 숙달되었음을 발견 하였다. 주방에 숙달된 로렌스 형제는 접시를 닦는 것으로 그의 잠재 력을 성취했다고 할 수 있는가? 강한 혐오감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 장 진부하고 일상적인 삶 가운데에서 목적을 발견하였다. 
 
그는 신실 함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수행하였다. 이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하고 싶은 열망을 극복하는 신실함이 아니다. 구엔더 (Guenther)가 묘사한 것처럼“신실함은 영웅심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그것은 보이고 버티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어떤 형태이든 우리 자신 의 골방으로 가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도록 하는 것이다. 그 자 신을 꾸준히 신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저분한 그릇들을 닦는 희 생이 큰 단조로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을 경험하였다. 
 
나의 친구 실비아는 평범한 영웅 중의 한명이다. 실비아는 마비환 자로써 고통을 참고 견뎌야 했다. 그녀는 고등학생때 부터 두 다리를 사용할 수 없었다. 십대 때 끔찍한 사건으로 인하여 그녀는 걷고 뛰 는 능력을 빼앗겨 버렸고 하반신 마비로 감각을 잃어버렸다. 척추는 절단되었고, 신경은 자극과 감각을 기억하는 필수적인 정보를 받아들 이지 못했다. 사건 전만해도 실비아는 포부로 가득 찬 운동선수였다. 다리를 사용할 수 없는 한 이러한 열망은 연기될 수밖에 없었지만 영원히는 아니었다. 비록 그녀는 육체는 마비되었지만 영혼은 마비되 지 않았다. 궁극적으로 그녀는 여러 세계 챔피온쉽과 세계장애인 올 림픽 게임에 참여하였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계선수권 시합에서 경 쟁하려는 그녀의 결심과 풍성한 삶을 살려는 의지는 나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다. 그녀는 운전을 하고 일주일에 최소한 40시간 일을 하 기도 하고 세계를 여행하며 다닌다. 그녀는 휠체어를 타고 세계를 찾 아다니는 방법을 터득하였다. 그녀는 장애로 자신의 잠재력을 규정하 지 않았다.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하는 것은 위업과 거의 상관이 없다. 보통사 람들의 영웅적 행위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게 잠재력을 성취 한 사람들에게 세상이 부여하는 그런 위업을 만들지 않는다. 위업을 달성한 사람들조차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상들을 직면한다. 그러나 위 대한 업적과 인정만이 자신의 잠재력의 성취로 생각하는 것은 종종 평범함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실한 헌신의 행위로부터 오 는 축복을 놓치게 한다. “그는 평범한 활동들 속에서 하나님과 좀 더 연합되었다”고 로렌스 형제에게 붙여진 말이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 같다

(자료출처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1936&section=section5&section2=)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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