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숨겨진 위험들 - 11장. 속은 자 ... 아니면 속이는 자? [中]
무지개의 숨겨진 위험들 - 11장. 속은 자 ... 아니면 속이는 자? [中]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oochinw/130108969718
Chapter 11. 속은 자 ... 아니면 속이는 자? [中]
Deluded ... or Deceivers?
뉴에이지 사고는 명백하게도 많은 개신교, 심지어 복음주의 저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주어 왔고, 그들의 영향력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도의 영향을 미쳐 왔다.
예를 들어, 톰 사인(Tom Sine)은 그의 겨자씨 음모(The Mustard Seed Conspiracy) 책에서 미래에 대한 그의 "비전"을 자세히 기술한다:
겨자씨 음모가 뉴에이지 운동과 똑같은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르겠다.
헤이즐 핸더슨(Hazel Henderson),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시어도어 로스작(Theodore Roszak), 윌리스 허만(Willis Harman), 버크민스터 풀러, 로버트 하일브로너(Robert Heilbroner), 로마클럽의 데니스 메도우즈(Dennis Meadows), 리차드 바넷(Richard Barnet), 이반 일리히(Ivan Illich),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그리고 윌리엄 어윈 톰슨(William Irwin Thompson)까지의 뉴에이저들이 (겨자씨 음모에) 승인과 함께 인용되었다.
로스작은 공정하게 묘사해서 신(新)이교주의자 - 또는 적어도 신이교주의 옹호자 - 라고 할 수 있다. 버크민스터 풀러는 크리스천들과 기타 종교 그룹들이 말살될 것이며 따라서 그들이 비명을 지를 것이라고 적었다.
윌리엄 어윈 톰슨은 데이비드 스팽글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스팽글러의 뉴에이지 "바이블"인 "계시, 뉴에이지의 탄생"(Relevation, the Birth of a New Age)의 서문을 적었다.
사인은 톰슨의 - 훑어만 보아도 뉴에이지 본질이 확실히 드러나 보이는 책인 - 악과 세계 질서(Evil and World Order)를 승인하며 인용한다.
(그는) - 지구가 생존하려면 2000년 이전에 수십억 명의 세계 인구를 감소해야 한다고 결론짓는 - 충격적인 글로벌 2000 보고서(Global 2000 Report)를 승인하며 인용한다; 윌리 브란트(Willy Brandt)의 북남정상보고서(North-South summit report)와 함께, 벤자민 크렘이 "그리스도의 재등장"에서 사용한 것과 비슷한 언어로.
- 티베트인이 전송한 앨리스 앤 베일리의 문서들에서도 역시 발견되는 계획들인 - 신세계질서와 신경제질서를 거리낌없이 외치며, 사인은 그의 소위 기독교 교설들을 뉴에이지 운동의 암호 용어로 전달한다. 이것들이 사인이 성경으로부터 끌어낸 그의 개념이라면 그는 왜 이들을 뉴에이지 용어로 덧입혔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이것은 정당한 질문일 것이다.
그는 "뉴에이지"라는 말 자체를, 매릴린 퍼거슨이 물병자리 음모에서 사용한 것보다도 많은, 대략 150번 정도나 사용한다.
뉴에이저들이 계획한 세계 자산의 재분배를 '더 이상 적용할 수 없는' 구약 율례의 희년이라는 언어로 가장시키며, 사인은 벤자민 크렘이 예상하는 것과 정확히 똑같은 연속적 사건들을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기대하도록 한다; 그것은 세계 자산의 동결과 그것의 재분배이다.
사인은 주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믿는 사람들을 비웃는다 - 이것은 베드로가 예언하기에 그 날이 다가오면 조롱하는 자들이 말할 것이라고 한 것과 매우 비슷하게 들린다. [역자주. 베드로후서 3:3-4]
그는 또한 인본주의자 선언(Humanist Manifesto)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거기에 서명한 사람들이 세계를 정복하려는 음모에 어떤 형태로든 관련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이에 대한 충분한 증거들이 정말로 있다.
"인본주의자 선언"은 단언한다: 우주는 스스로를 창조했다고; 구원의 약속은 해롭다고; 윤리는 상황에 따른 것이라고; 사람들은 낙태의 권리를 가져야 하고 완전한 성적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사회주의가 전세계에서 지배해야 한다고.
이것들은 우리 자녀들이 유치원으로부터 시작해서 공립학교에서 세뇌당하는 믿음들과 정확하게 같은 것이다. 그들은 오늘날 우리의 대학들과 정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리고 똑같은 바로 이런 믿음들이 전국적 뉴스미디어에 의해 교묘하고 끈질기게 증진되고 있다.
음모는 없다고? 사인은 "인본주의자 선언"을 최근 현실에 비춰서 다시 보아야만 한다.
사인은 우리 신앙의 동양화를 교묘하게 지지하면서, 우리가 "왕국의 반체제적(반문화적) 가치를 구현(incarnate)해야만" 한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선교지에서 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보다 더 "영적인" 치유방법 대신 서양의학을 옹호함으로써, 선교사들은 그들이 찾아간 이교도 낙원의 문화에 해가 된다고 그는 주장한다, 212 페이지.
또 다른 예는 월드비전의 전 대표였던 스탠리 무니햄(Stanley Mooneyham)에게서 발견된다. 무니햄은 오랫동안 기독교계에서 큰 명성을 누려 왔다. 하지만 그의 책 "굶주린 세계를 향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는 뉴에이저들의 정치 프로그램을 상당히 옹호한다.
비록 그는 인도주의자로서의 평판을 누려 왔지만, 그의 책들은 제로 인구증가 같은 뉴에이지 운동의 보다 무서운 목표들 몇몇에 대한 동감을 나타낸다. 무니햄은 이렇게 말한다:
오히려 레니 브루스(Lenny Bruce)와 또한 바바라 워드(Barbara Ward), 리차드 J. 바넷(Richard J. Barnet), E.F. 슈마커(Schumacher) 같은 뉴에이저들도 그렇게 인용된 것이 더 놀랍니다. 신세계질서를 기독교의 바람직한 목표라고 터놓고 권장한다.
세계 도처의 여러 나라들이 가족계획을 법제화했는데 이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는 흔히 강제불임(수술), 유아살해, 낙태이다. 심지어, 초과자녀가 태어나면 가정들은 경제적 부담까지 짊어져야 한다.
하지만 무니햄은 이런 조치들을 문제시하지 않는다:
무니햄은 그의 저서에서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저지른 실수들을 나열한다: "서양가치의 공격적 선포; 우상숭배에 대한 공개적 비난; 조상숭배의 배척; 현지종교에 대한 반대; 성경(구절)의 부주의한 사용." (8)
물론, 무니햄이 종신회장으로 있던 기간 중에, 월드비전 잡지가 힌두 아슈람[수련원]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9), 독자들에게 "당신의 교회가 전인사역에 직접 참여하기를 기도하라고" 요청한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10)
복음주의 개신교 영역 안에는 또 다른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 기독학생회(IVF,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는 학문과 기독교 변증학 모두에 있어서 거의 흠잡을 데 없는 평판을 누려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뉴에이지 경향으로 보이는 것들이 그 단체로부터 흘러 나왔다.
일부 기독교 작가들의 관점들을 평가하는 것은, 특히 복음의 사회적 해석으로 치우치는 요즘의 경향에 비춰볼 때, 쉬운 일은 아니다. 따라서 용어들과 개념들은 그들이 함축하는 것에 대해 표면적으로만 이해된다. 나의 의도는, 특정 크리스천들과 그들의 책을 가리키며 그들이 틀림없는 뉴에이지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일고 있는 뉴에이지 사고를 향한 위험한 동향을 독자들에게 드러내려는 것뿐이다. 잠언이 말하듯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예를 들어, 육체적 건강은 타당한 목적이다. 하지만, 많은 자인하는 크리스천들이 단지 운동을 위해 요가를 시작한 때문에 본격적인 힌두교도가 되어 왔다. 또 다른 예로서, 굶주린 자를 먹이는 것은 칭찬할 만한 성경적 크리스천 목적이다. 하지만 이것을 세계의 부의 강제적 재분배를 통해서, 다르게 말하면 사회주의를 통해서 하는 것은 성경적인 명령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 고의적이든 무심결에든 - 미혹되지 않는 것이 나의 깊은 관심이다.
예일대학 박사 출신의 론 사이더(Ron Sider)는 동부침례신학교(Eastern Baptist Seminary)의 신학교수이며 사회적 행동을 위한 복음주의자들(Evangelicals for Social Action) 모임의 대표로 있다. 그의 책들은 모든 교단의 기독교 서점에서 팔리고 있으며 교회도서관들의 심지어 가장 필수적인 서적들 속에서 발견된다.
그의 책 중의 하나인 굶주림의 시대 속의 부요한 크리스천들(Rich Christians in an Age of Hunger)은 IVF와 폴리스트 출판사가 출판했다.
폴리스트는 정통적인 기독교 사상보다는 사회주의와 노골적인 뉴에이지 사상을 지향하고 있는 카톨릭 출판사이다.
뉴에이지 전승에 숙달된 사람이라면 사이더의 책에서 가장 먼서 주목하는 것은 그가 뉴에이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어휘들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지구우주선(Spaceship Earth), 전위(vanguard), 전인적, 뉴에이지, 그리고 지구촌(global village) 등의 단어들은 그의 어휘의 공통부이다.
(그는) 유명한 뉴에이저들과 앨리스 베일리가 제시하는 것과 똑같은 형태의 신세계질서를 독자들에게 촉구한다. 사실은, 이 "신세계경제질서"와 "신세계질서"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말한다.
뉴에이저 어네스트 칼렌바크(Ernest Callenbach), 피터 버거(Peter Berger),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E.F. 슈마커를 자주 인용한다. 그의 논문을 뒷받침하기 위해 스탠리 무니햄 같은 동일한 메시지를 가진 공언된 크리스천들을 인용한다. 옛 유대사본에 대한 사이더의 성경연구의 결과로서 옹호되는 희년의 원칙은, 소위 새 시대(뉴에이지) 또는 물병자리 시대를 발족시키기 위해 벤자민 크렘이 제시하는 것과 오싹하게 닮은 것으로 들린다. 223 페이지에서 사이더는 이렇게 말한다:
사이더가 제안하는 것과는 반대로, 크리스천들이 뉴에이지의 정치구조를 세우도록 도울 의무는 전혀 없다. 사실은, 죽을 때까지 그들에 저항하도록 도울 적극적인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앨리스 베일리의 문서들에 의하면, 신세계질서를 수립하려는 단 하나의 목적은 뉴에이지 "그리스도"를 위한 정치구조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사이더가 사용한 "지구 우주선"이라는 숙어를 만들어 낸 버크민스터 풀러는 새로운 구조가 세워지면 조직적인 종교가 이를 애도할 것이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성경의 경고 또한 세계의 마지막 짐승은 다른 것들과 다르고, 세계 전체를 발 아래 짓밟고, 그 과정에서 성도들을 무섭게 박해할 것이라고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이것이 나타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성경 경고보다 미혹적인 뉴에이지 언약에 넘어간 순진한 크리스천들의 등골 위에 이것이 세워져서는 안 될 것이다.
데이비드 브라이언트(David Bryant)는 IVF와 연합하고 선교훈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는 교회가 세계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그는 우리가 두 번 회심 - 한 번은 그리스도에게 그리고는 세계로 되돌아 와서 재회심 - 해야 한다고 말한다. (11)
예수께서는 그분의 재림 때까지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고 확실히 경고하셨다. 그럼에도 브라이언트는, 사이더를 포함한 그의 동료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그렇게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의 책 "틈 사이에서: 세계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In the Gap:What It Means to Be a World Christian)은 이렇게 말한다:
(4) 스탠리 무니햄의 굶주린 세상을 향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Do You Say to a Hungry World?) (241 페이지의 발췌), copyright (c) 1975 by Word Incorporated of Waco, Texas. 재미있게도 이 출판사는 사인의 겨자씨음모의 출판사이기도 하다.
(5) Ibid., page 22, 267. @ 154.
(6) Ibid., page 151.
(7) 스탠리 무니햄의 중국 새로운 날(China a New Day), copyright (c) 1979 by W. Stanley Mooneyham, Logos International, Plainfield, New Jersey 07060 (citing pages 197-201).
(8) Ibid., pages 153-156.
(9) 월드비전, 제 26호, No. 9 (September 1982), 21 페이지. 질문? 누가 영광 받는가? 예수인가 크리슈나인가?
(10) Ibid., page 21. @ 156.
(11) 이 놀라운 신학적 입장은 1982년 4월 브라이언트가 미시간 사우스필드에 있는 나의 교회인 하일랜드파크 침례교회에서의 설교하던 중에 주어졌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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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oochinw/130108969718
Chapter 11. 속은 자 ... 아니면 속이는 자? [中]
Deluded ... or Deceivers?
뉴에이지 사고는 명백하게도 많은 개신교, 심지어 복음주의 저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주어 왔고, 그들의 영향력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도의 영향을 미쳐 왔다.
예를 들어, 톰 사인(Tom Sine)은 그의 겨자씨 음모(The Mustard Seed Conspiracy) 책에서 미래에 대한 그의 "비전"을 자세히 기술한다:
겨자씨 음모가 뉴에이지 운동과 똑같은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르겠다.
헤이즐 핸더슨(Hazel Henderson),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시어도어 로스작(Theodore Roszak), 윌리스 허만(Willis Harman), 버크민스터 풀러, 로버트 하일브로너(Robert Heilbroner), 로마클럽의 데니스 메도우즈(Dennis Meadows), 리차드 바넷(Richard Barnet), 이반 일리히(Ivan Illich),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그리고 윌리엄 어윈 톰슨(William Irwin Thompson)까지의 뉴에이저들이 (겨자씨 음모에) 승인과 함께 인용되었다.
로스작은 공정하게 묘사해서 신(新)이교주의자 - 또는 적어도 신이교주의 옹호자 - 라고 할 수 있다. 버크민스터 풀러는 크리스천들과 기타 종교 그룹들이 말살될 것이며 따라서 그들이 비명을 지를 것이라고 적었다.
윌리엄 어윈 톰슨은 데이비드 스팽글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스팽글러의 뉴에이지 "바이블"인 "계시, 뉴에이지의 탄생"(Relevation, the Birth of a New Age)의 서문을 적었다.
사인은 톰슨의 - 훑어만 보아도 뉴에이지 본질이 확실히 드러나 보이는 책인 - 악과 세계 질서(Evil and World Order)를 승인하며 인용한다.
(그는) - 지구가 생존하려면 2000년 이전에 수십억 명의 세계 인구를 감소해야 한다고 결론짓는 - 충격적인 글로벌 2000 보고서(Global 2000 Report)를 승인하며 인용한다; 윌리 브란트(Willy Brandt)의 북남정상보고서(North-South summit report)와 함께, 벤자민 크렘이 "그리스도의 재등장"에서 사용한 것과 비슷한 언어로.
- 티베트인이 전송한 앨리스 앤 베일리의 문서들에서도 역시 발견되는 계획들인 - 신세계질서와 신경제질서를 거리낌없이 외치며, 사인은 그의 소위 기독교 교설들을 뉴에이지 운동의 암호 용어로 전달한다. 이것들이 사인이 성경으로부터 끌어낸 그의 개념이라면 그는 왜 이들을 뉴에이지 용어로 덧입혔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이것은 정당한 질문일 것이다.
그는 "뉴에이지"라는 말 자체를, 매릴린 퍼거슨이 물병자리 음모에서 사용한 것보다도 많은, 대략 150번 정도나 사용한다.
뉴에이저들이 계획한 세계 자산의 재분배를 '더 이상 적용할 수 없는' 구약 율례의 희년이라는 언어로 가장시키며, 사인은 벤자민 크렘이 예상하는 것과 정확히 똑같은 연속적 사건들을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기대하도록 한다; 그것은 세계 자산의 동결과 그것의 재분배이다.
사인은 주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믿는 사람들을 비웃는다 - 이것은 베드로가 예언하기에 그 날이 다가오면 조롱하는 자들이 말할 것이라고 한 것과 매우 비슷하게 들린다. [역자주. 베드로후서 3:3-4]
그는 또한 인본주의자 선언(Humanist Manifesto)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거기에 서명한 사람들이 세계를 정복하려는 음모에 어떤 형태로든 관련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이에 대한 충분한 증거들이 정말로 있다.
"인본주의자 선언"은 단언한다: 우주는 스스로를 창조했다고; 구원의 약속은 해롭다고; 윤리는 상황에 따른 것이라고; 사람들은 낙태의 권리를 가져야 하고 완전한 성적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사회주의가 전세계에서 지배해야 한다고.
이것들은 우리 자녀들이 유치원으로부터 시작해서 공립학교에서 세뇌당하는 믿음들과 정확하게 같은 것이다. 그들은 오늘날 우리의 대학들과 정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리고 똑같은 바로 이런 믿음들이 전국적 뉴스미디어에 의해 교묘하고 끈질기게 증진되고 있다.
음모는 없다고? 사인은 "인본주의자 선언"을 최근 현실에 비춰서 다시 보아야만 한다.
사인은 우리 신앙의 동양화를 교묘하게 지지하면서, 우리가 "왕국의 반체제적(반문화적) 가치를 구현(incarnate)해야만" 한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선교지에서 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보다 더 "영적인" 치유방법 대신 서양의학을 옹호함으로써, 선교사들은 그들이 찾아간 이교도 낙원의 문화에 해가 된다고 그는 주장한다, 212 페이지.
또 다른 예는 월드비전의 전 대표였던 스탠리 무니햄(Stanley Mooneyham)에게서 발견된다. 무니햄은 오랫동안 기독교계에서 큰 명성을 누려 왔다. 하지만 그의 책 "굶주린 세계를 향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는 뉴에이저들의 정치 프로그램을 상당히 옹호한다.
비록 그는 인도주의자로서의 평판을 누려 왔지만, 그의 책들은 제로 인구증가 같은 뉴에이지 운동의 보다 무서운 목표들 몇몇에 대한 동감을 나타낸다. 무니햄은 이렇게 말한다:
다른 주제, 인구증가로 넘어 가겠다. 그것은 민감한 주제이다. 누구라도 자기 집에서 돌아다니는 사람 수에 대해 간섭받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큰 문제이다. 이 세계는 단위 면적 당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탱할 수 있는가?무니햄의 책이 다른 뛰어난 뉴에이저들과 마찬가지로 시어도어 헤스버그를 승인하며 인용한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 (5)
당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당신의 공동체에서 가족계획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필요하면 적절한 (가족계획)시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라.
당신의 교회나 클럽 프로그램 속에 산아제한, 낙태, 인공수정, 유전자통제와 사망통제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넣을 것을 계속 고집하라. 이런 것을 일부는, 불행하게도, 복음주의 기독교의 관심권 밖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오히려 레니 브루스(Lenny Bruce)와 또한 바바라 워드(Barbara Ward), 리차드 J. 바넷(Richard J. Barnet), E.F. 슈마커(Schumacher) 같은 뉴에이저들도 그렇게 인용된 것이 더 놀랍니다. 신세계질서를 기독교의 바람직한 목표라고 터놓고 권장한다.
세계 도처의 여러 나라들이 가족계획을 법제화했는데 이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는 흔히 강제불임(수술), 유아살해, 낙태이다. 심지어, 초과자녀가 태어나면 가정들은 경제적 부담까지 짊어져야 한다.
하지만 무니햄은 이런 조치들을 문제시하지 않는다:
일부 정부들은, 공식적 한계(자녀수)를 넘는 아이들 모두에 대한 벌금 또는 세금을 가지고 가족 사이즈를 제한하는 법령을 고려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사적인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들린다면, 이미 대부분의 정부들이 중혼(bigamy)을 불법화했음을 잊지 말기 바란다. (6)사회 문제에 대한 무니햄의 입장, 그리고 그의 영적/문화적 기법과 실행은 뉴에이저들의 그것들과 비슷하다. 포스(氣)를 사용하는 - 오컬트 유사의술인 침술과 이보다도 오래된 중국 오컬트 음양이론이 극찬의 말로 묘사된다. 어쨌든, 무니햄에 의하면 올더스 헉슬리(진화론자/오컬티스트)도 이것을 믿었다! (7)
무니햄은 그의 저서에서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저지른 실수들을 나열한다: "서양가치의 공격적 선포; 우상숭배에 대한 공개적 비난; 조상숭배의 배척; 현지종교에 대한 반대; 성경(구절)의 부주의한 사용." (8)
물론, 무니햄이 종신회장으로 있던 기간 중에, 월드비전 잡지가 힌두 아슈람[수련원]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9), 독자들에게 "당신의 교회가 전인사역에 직접 참여하기를 기도하라고" 요청한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10)
복음주의 개신교 영역 안에는 또 다른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 기독학생회(IVF,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는 학문과 기독교 변증학 모두에 있어서 거의 흠잡을 데 없는 평판을 누려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뉴에이지 경향으로 보이는 것들이 그 단체로부터 흘러 나왔다.
일부 기독교 작가들의 관점들을 평가하는 것은, 특히 복음의 사회적 해석으로 치우치는 요즘의 경향에 비춰볼 때, 쉬운 일은 아니다. 따라서 용어들과 개념들은 그들이 함축하는 것에 대해 표면적으로만 이해된다. 나의 의도는, 특정 크리스천들과 그들의 책을 가리키며 그들이 틀림없는 뉴에이지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일고 있는 뉴에이지 사고를 향한 위험한 동향을 독자들에게 드러내려는 것뿐이다. 잠언이 말하듯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예를 들어, 육체적 건강은 타당한 목적이다. 하지만, 많은 자인하는 크리스천들이 단지 운동을 위해 요가를 시작한 때문에 본격적인 힌두교도가 되어 왔다. 또 다른 예로서, 굶주린 자를 먹이는 것은 칭찬할 만한 성경적 크리스천 목적이다. 하지만 이것을 세계의 부의 강제적 재분배를 통해서, 다르게 말하면 사회주의를 통해서 하는 것은 성경적인 명령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 고의적이든 무심결에든 - 미혹되지 않는 것이 나의 깊은 관심이다.
예일대학 박사 출신의 론 사이더(Ron Sider)는 동부침례신학교(Eastern Baptist Seminary)의 신학교수이며 사회적 행동을 위한 복음주의자들(Evangelicals for Social Action) 모임의 대표로 있다. 그의 책들은 모든 교단의 기독교 서점에서 팔리고 있으며 교회도서관들의 심지어 가장 필수적인 서적들 속에서 발견된다.
그의 책 중의 하나인 굶주림의 시대 속의 부요한 크리스천들(Rich Christians in an Age of Hunger)은 IVF와 폴리스트 출판사가 출판했다.
폴리스트는 정통적인 기독교 사상보다는 사회주의와 노골적인 뉴에이지 사상을 지향하고 있는 카톨릭 출판사이다.
뉴에이지 전승에 숙달된 사람이라면 사이더의 책에서 가장 먼서 주목하는 것은 그가 뉴에이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어휘들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지구우주선(Spaceship Earth), 전위(vanguard), 전인적, 뉴에이지, 그리고 지구촌(global village) 등의 단어들은 그의 어휘의 공통부이다.
(그는) 유명한 뉴에이저들과 앨리스 베일리가 제시하는 것과 똑같은 형태의 신세계질서를 독자들에게 촉구한다. 사실은, 이 "신세계경제질서"와 "신세계질서"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말한다.
뉴에이저 어네스트 칼렌바크(Ernest Callenbach), 피터 버거(Peter Berger),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E.F. 슈마커를 자주 인용한다. 그의 논문을 뒷받침하기 위해 스탠리 무니햄 같은 동일한 메시지를 가진 공언된 크리스천들을 인용한다. 옛 유대사본에 대한 사이더의 성경연구의 결과로서 옹호되는 희년의 원칙은, 소위 새 시대(뉴에이지) 또는 물병자리 시대를 발족시키기 위해 벤자민 크렘이 제시하는 것과 오싹하게 닮은 것으로 들린다. 223 페이지에서 사이더는 이렇게 말한다:
...희년은 부를 생산하는 수단을 정기적으로 근본적으로 재분배하라는 하나님의 요구이다.비록 그가 크리스천들은 사람들의 고난과 고통을 경감시키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고 말한 것은 성경적으로 맞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접근방식은 기독교적보다 오히려 뉴에이지적으로 보인다. 사이더가 제안하는 신세계질서는, 어떤 면에서, 루시스 트러스트, 세계질서모델프로젝트(World Order Model Project), 린디스판협회(Lindisfarne Association), 파인드혼재단, 지구계획, 그리고 뉴에이지 네트워크 전체가 지원하는 신세계질서와 같다.
사이더가 제안하는 것과는 반대로, 크리스천들이 뉴에이지의 정치구조를 세우도록 도울 의무는 전혀 없다. 사실은, 죽을 때까지 그들에 저항하도록 도울 적극적인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앨리스 베일리의 문서들에 의하면, 신세계질서를 수립하려는 단 하나의 목적은 뉴에이지 "그리스도"를 위한 정치구조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사이더가 사용한 "지구 우주선"이라는 숙어를 만들어 낸 버크민스터 풀러는 새로운 구조가 세워지면 조직적인 종교가 이를 애도할 것이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성경의 경고 또한 세계의 마지막 짐승은 다른 것들과 다르고, 세계 전체를 발 아래 짓밟고, 그 과정에서 성도들을 무섭게 박해할 것이라고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이것이 나타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성경 경고보다 미혹적인 뉴에이지 언약에 넘어간 순진한 크리스천들의 등골 위에 이것이 세워져서는 안 될 것이다.
데이비드 브라이언트(David Bryant)는 IVF와 연합하고 선교훈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는 교회가 세계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그는 우리가 두 번 회심 - 한 번은 그리스도에게 그리고는 세계로 되돌아 와서 재회심 - 해야 한다고 말한다. (11)
예수께서는 그분의 재림 때까지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고 확실히 경고하셨다. 그럼에도 브라이언트는, 사이더를 포함한 그의 동료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그렇게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의 책 "틈 사이에서: 세계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In the Gap:What It Means to Be a World Christian)은 이렇게 말한다:
구속(구원)의 힘(force) 속으로 자라가는 신자들의 새로운 회중을 통해 복음이 뿌려지고 있다. 이제 그들은 현재의 세계 시스템을 전복시키고, 인간의 상태를 그들 자신의 상황 내부에서 변혁(transform)시킬 것이다. (pp.xii-xiv)브라이언트는 론 사이더, 스탠리 무니햄 그리고 미국교회혐의회(NCC)의 저작들을 승인하며 인용한다. 뉴에이지 타입의 프로그램들을 가진 기독사회행동단체인 서저너스(Sojourners)를 크리스천들이 참여해야 할 바람직한 단체라고 언급한다. 39 페이지에서 여러 개의 뉴에이지 "유행어"들이 한 문단 안에 산뜻하게 담겨져 있다:
결론은 이것인 것 같아, 빌. 현대의 지구촌에서는 너무나 많은 면에서 모든 나라들과 사회들이 상호연결되어 있고 상호의존적이다. 따라서 이것은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문제(either/or question)가 아니다. 미국 크리스천들이 전세계적 규모로 전세계적 행동에 참여하는 것에 따라서 그들 자신의 사회에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좌우될 것이다.브라이언트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종말의 때의 결정적인 신호라고 여기는 바로 그것 안에서 희망을 본다:
하지만, 이 침묵 속에서 다음과 같은 활동가들의 길고 다양한 목록이 나왔다. 그들은 페미니스트들, 동성애자들, 흑인과 유대인 단체들, 환경운동가들, 생명에 대한 권리 운동가들, 반핵운단체들, 그리고 심지어 캄보디아와 베트남 난민들에 대한 미국의 무책임을 항의했던 이전의 반전단체들이다. 반전과 시민권리 시절의 유산이 오늘날 학생들의 잠재의식 속에 잠자고 있는가? 이들 사회운동단체들이 곧 다가오는 잠재적인 학생운동의 미진인가? (page 86, ibid)--
(4) 스탠리 무니햄의 굶주린 세상을 향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Do You Say to a Hungry World?) (241 페이지의 발췌), copyright (c) 1975 by Word Incorporated of Waco, Texas. 재미있게도 이 출판사는 사인의 겨자씨음모의 출판사이기도 하다.
(5) Ibid., page 22, 267. @ 154.
(6) Ibid., page 151.
(7) 스탠리 무니햄의 중국 새로운 날(China a New Day), copyright (c) 1979 by W. Stanley Mooneyham, Logos International, Plainfield, New Jersey 07060 (citing pages 197-201).
(8) Ibid., pages 153-156.
(9) 월드비전, 제 26호, No. 9 (September 1982), 21 페이지. 질문? 누가 영광 받는가? 예수인가 크리슈나인가?
(10) Ibid., page 21. @ 156.
(11) 이 놀라운 신학적 입장은 1982년 4월 브라이언트가 미시간 사우스필드에 있는 나의 교회인 하일랜드파크 침례교회에서의 설교하던 중에 주어졌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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