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 인지학3] Ätherleib(에터라이브,에테르체)
[발도르프 인지학3] Ätherleib(에터라이브,에테르체)
자료출처http://pssyyt.tistory.com/102
참고하기 위하여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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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에 필름처럼 지나가는 과거는
기억은 인간의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러분은 죽음 직전에 살아난 사람에게서 죽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죽음을 경험한 사람에게서 숨이 멈추기 직전에 자신의 과거가 필름처럼 지나가는 순간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설사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 보지 않는 한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지학에서 수많은 경험자들의 예를 들어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죽음의 순간에 지나간 과거의 필름을 본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기억 속에는 이미 사라진 과거까지도 보았다고 합니다.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과거. 우리는 살아 있을 때 스스로의 과거를 모두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이 기억하고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이 잊고 삽니다. 그런데 죽는 순간에 기억에서 사라진 과거까지 모두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 속에 과거가 사라졌을 뿐 사실은 저장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기억에는 언제나 모든 과거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그것을 다시 불러 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뿐이지요. 잠재의식 속에 있던 기억들은 숨을 거두는 마지막 한 순간에만 의식 세계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컴퓨터처럼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한 기억
사람에게는 누구나 추억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가하면 생각할수록 아픈 기억이 있지요. 좋은 추억은 오래오래 생각하고 싶지만 가슴 아픈 기억들은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요.
기억이라는 장치는 컴퓨터처럼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원하든 원치 않던 기억은 항상 우리의 삶과 함께 존재하고 있지요. 도대체 이 기억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인간의 기억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지금도 많은 뇌 과학자들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억을 에피소드기억(das episodische Gedächtnis ), 의미론적 기억(das semantische Gedächtnis), 프로세스기억(das prozedurale Gedächtnis), 프라이밍(Priming), 등 네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 뇌에서의 저장부분을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기억이 어떤 경로를 통해 인간의 의식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는 누구도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기억의 지휘자는 에터라이브(Ätherleib, 에테르체)
슈타이너의 인지학에서는 이 기억을 다만 뇌에 저장되는 대상으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기억이라는 것은 인간의 물질적 육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초자연적인 생명체를 말합니다.인지학에서는 인간의 기억을 지휘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에터라이브(Ätherleib, 에테르체)라고 합니다.
에터라이브는 하나하나의 무기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신체가 부식하지 않고 흩어지지 않도록 생명체를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몸은 고깃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생명이라는 것이 사라지는 날부터 육신은 부패하기 시작하지요. 살과 뼈는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피와 진액은 강물이 되어 다시 흘러갑니다.
우리의 몸은 무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기물에는 본시 생명이라는 것이 없지요. 무기물은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볼 수 있고, 냄새 맞고, 맛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기물로 이루어진 생명체에서 에터라이브의 존재 여부는 죽음으로 경계 지을 수 있습니다.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육신이 부패하지 않고 세포들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에터라이브가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검은 에터라이브가 육체에서 빠져나가고 난 후의 상태입니다. 에터라이브가 육신을 빠져나가는 순간에 의식 무의식 속에 있던 모든 과거가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이지요.
에터라이브가 빠져나간 육체는 부식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몸은 이제 에터라이브가 아닌 화학적 물리적 반응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지요. 무기물인 동물과 식물,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 첫 번째 요소가 에터라이브입니다.
에터라이브는 인간이 태어나서 7세까지는 신체 기관의 형성에 집중적으로 관여합니다. 이 때는 신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기 시작할 때까지 라고 합니다. 7세까지 성장을 위해 전력 질주하던 에터라이브는 7세 후가 되면 자유를 얻게 되어 학습, 기억력, 사고 등으로 역할이 세분화되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 단계가 아스트랄라이브(Astralleib, 아스트랄체), 인간의 감정을 다스리는 단계입니다. 에터라이브가 동물과 식물에 공히 존재하는 요소였다면 아스트랄라이브는 동물에게만 작용합니다. 다음에는 아스트랄라이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료출처http://pssyyt.tistory.com/102
참고하기 위하여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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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에 필름처럼 지나가는 과거는
기억은 인간의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러분은 죽음 직전에 살아난 사람에게서 죽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죽음을 경험한 사람에게서 숨이 멈추기 직전에 자신의 과거가 필름처럼 지나가는 순간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설사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 보지 않는 한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지학에서 수많은 경험자들의 예를 들어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죽음의 순간에 지나간 과거의 필름을 본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기억 속에는 이미 사라진 과거까지도 보았다고 합니다.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과거. 우리는 살아 있을 때 스스로의 과거를 모두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이 기억하고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이 잊고 삽니다. 그런데 죽는 순간에 기억에서 사라진 과거까지 모두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 속에 과거가 사라졌을 뿐 사실은 저장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기억에는 언제나 모든 과거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그것을 다시 불러 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뿐이지요. 잠재의식 속에 있던 기억들은 숨을 거두는 마지막 한 순간에만 의식 세계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컴퓨터처럼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한 기억
사람에게는 누구나 추억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가하면 생각할수록 아픈 기억이 있지요. 좋은 추억은 오래오래 생각하고 싶지만 가슴 아픈 기억들은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요.
기억이라는 장치는 컴퓨터처럼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원하든 원치 않던 기억은 항상 우리의 삶과 함께 존재하고 있지요. 도대체 이 기억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인간의 기억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지금도 많은 뇌 과학자들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억을 에피소드기억(das episodische Gedächtnis ), 의미론적 기억(das semantische Gedächtnis), 프로세스기억(das prozedurale Gedächtnis), 프라이밍(Priming), 등 네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 뇌에서의 저장부분을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기억이 어떤 경로를 통해 인간의 의식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는 누구도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기억의 지휘자는 에터라이브(Ätherleib, 에테르체)
슈타이너의 인지학에서는 이 기억을 다만 뇌에 저장되는 대상으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기억이라는 것은 인간의 물질적 육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초자연적인 생명체를 말합니다.인지학에서는 인간의 기억을 지휘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에터라이브(Ätherleib, 에테르체)라고 합니다.
에터라이브는 하나하나의 무기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신체가 부식하지 않고 흩어지지 않도록 생명체를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몸은 고깃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생명이라는 것이 사라지는 날부터 육신은 부패하기 시작하지요. 살과 뼈는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피와 진액은 강물이 되어 다시 흘러갑니다.
우리의 몸은 무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기물에는 본시 생명이라는 것이 없지요. 무기물은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볼 수 있고, 냄새 맞고, 맛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기물로 이루어진 생명체에서 에터라이브의 존재 여부는 죽음으로 경계 지을 수 있습니다.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육신이 부패하지 않고 세포들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에터라이브가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검은 에터라이브가 육체에서 빠져나가고 난 후의 상태입니다. 에터라이브가 육신을 빠져나가는 순간에 의식 무의식 속에 있던 모든 과거가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이지요.
에터라이브가 빠져나간 육체는 부식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몸은 이제 에터라이브가 아닌 화학적 물리적 반응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지요. 무기물인 동물과 식물,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 첫 번째 요소가 에터라이브입니다.
에터라이브는 인간이 태어나서 7세까지는 신체 기관의 형성에 집중적으로 관여합니다. 이 때는 신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기 시작할 때까지 라고 합니다. 7세까지 성장을 위해 전력 질주하던 에터라이브는 7세 후가 되면 자유를 얻게 되어 학습, 기억력, 사고 등으로 역할이 세분화되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 단계가 아스트랄라이브(Astralleib, 아스트랄체), 인간의 감정을 다스리는 단계입니다. 에터라이브가 동물과 식물에 공히 존재하는 요소였다면 아스트랄라이브는 동물에게만 작용합니다. 다음에는 아스트랄라이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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