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 인지학2]인지학(Anthroposophie)의 출발
[발도르프 인지학2]인지학(Anthroposophie)의 출발
자료출처 http://pssyyt.tistory.com/101
참고하기 위하여 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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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순간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묻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학생은 가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직장인이라면 서류봉투를 대충 챙겨들고 집을 나섭니다. 복잡한 시내버스나 지하철 속에서 부대끼면서도 늘 거처 가는 일상이기 때문에 별다른 느낌이 없지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응당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왜 그 일을 해야만 하는지, 왜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는 않습니다. 겉으로 몇 마디 투정삼아 꺼내보기는 하지만 그 질문으로 인해 나머지 인생이 바뀔 만큼 심각하게 고민하지는 않지요.
그 러다가 어느 날, 나를 든든히 지켜주던 부모님이, 혹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자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한동안 우리는 그 참혹한 현실을 믿지 않습니다. 아니 믿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하룻밤의 꿈이었기를 간절히 너무도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내 곁에 없다는 것을.
그 순간 우리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허공에 뜬 말장난이 아니라 그 심연으로 직접 빠져들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혹 그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어느 다른 세상에서 계속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혹은 그들의 영혼이 다시 살아 어느 다른 장소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출근을 하는 길에 버스와 택시가 충돌하는 끔찍한 교통사고가 일어납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앰뷸런스가 달려오고 피로 범벅이 된 부상자를 응급요원들이 황급히 들것에 싣고 있습니다. 아, 끔찍하고 무서운 장면. 그런데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바로 어젯밤 꿈에 그와 꼭 같은 모습을 이미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내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꿈이 현실로 나타나다니.
자연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학문으로 체계화
이렇게 우리는 살면서 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 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지요.
인지학(Anthroposophie)은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학문이 아닙니다. 이처럼 이미 있는 자연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학문으로 체계화 시킨 것이지요. 인지학이라는 거창한 학문을 이해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복잡한 수사를 나열하면서 시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와 연결되어 있는 지나 온 삶을 돌아보면 적어도 한 부분 정도는 기억이 선연한, 생각할수록 가슴이 저며 오는 그런 순간이 떠오를 것입니다. 물질적로 존재한다면 베어내 버리고 싶은 부분. 그러나 그것은 잘라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 부분은 바로 지금 나의 정신세계를 만든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눈으로는 귀로는 확인할 수 없는 진리에 대해 갈구합니다. 분명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인간의 오감으로는 알아 낼 수 없는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그 무엇인가는 저 하늘의 별처럼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 안에 혹은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것일까. 그런 의문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이 바로 인지학입니다.^^
자료출처 http://pssyyt.tistory.com/101
참고하기 위하여 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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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순간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묻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학생은 가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직장인이라면 서류봉투를 대충 챙겨들고 집을 나섭니다. 복잡한 시내버스나 지하철 속에서 부대끼면서도 늘 거처 가는 일상이기 때문에 별다른 느낌이 없지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응당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왜 그 일을 해야만 하는지, 왜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는 않습니다. 겉으로 몇 마디 투정삼아 꺼내보기는 하지만 그 질문으로 인해 나머지 인생이 바뀔 만큼 심각하게 고민하지는 않지요.
그 러다가 어느 날, 나를 든든히 지켜주던 부모님이, 혹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자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한동안 우리는 그 참혹한 현실을 믿지 않습니다. 아니 믿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하룻밤의 꿈이었기를 간절히 너무도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내 곁에 없다는 것을.
그 순간 우리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허공에 뜬 말장난이 아니라 그 심연으로 직접 빠져들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혹 그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어느 다른 세상에서 계속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혹은 그들의 영혼이 다시 살아 어느 다른 장소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출근을 하는 길에 버스와 택시가 충돌하는 끔찍한 교통사고가 일어납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앰뷸런스가 달려오고 피로 범벅이 된 부상자를 응급요원들이 황급히 들것에 싣고 있습니다. 아, 끔찍하고 무서운 장면. 그런데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바로 어젯밤 꿈에 그와 꼭 같은 모습을 이미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내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꿈이 현실로 나타나다니.
자연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학문으로 체계화
이렇게 우리는 살면서 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 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지요.
인지학(Anthroposophie)은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학문이 아닙니다. 이처럼 이미 있는 자연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학문으로 체계화 시킨 것이지요. 인지학이라는 거창한 학문을 이해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복잡한 수사를 나열하면서 시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와 연결되어 있는 지나 온 삶을 돌아보면 적어도 한 부분 정도는 기억이 선연한, 생각할수록 가슴이 저며 오는 그런 순간이 떠오를 것입니다. 물질적로 존재한다면 베어내 버리고 싶은 부분. 그러나 그것은 잘라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 부분은 바로 지금 나의 정신세계를 만든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눈으로는 귀로는 확인할 수 없는 진리에 대해 갈구합니다. 분명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인간의 오감으로는 알아 낼 수 없는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그 무엇인가는 저 하늘의 별처럼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 안에 혹은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것일까. 그런 의문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이 바로 인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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