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 인지학8] 전쟁이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 것일까?
[발도르프 인지학8] 전쟁이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 것일까?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zdrmmm868157/100127563611 2011/05/06 19:12
참고용으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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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인지학8] 초자아(Geistselbst)의 세계
전쟁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 것일까?
전쟁은 탐욕과 이기심에 불타는 인간의 싸움
사람은 싸우지 않고 살수는 없는 것일까요? 크게는 국가 간의 전쟁에서부터 인간이 사는 지구상에는 경쟁과 다툼이 없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역사이래로 세계는 끊임없이 전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종교전쟁, 영토전쟁, 독재에 항거한 투쟁 등등. 총칼을 손에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어느 곳이나 분쟁이 존재합니다. 작게는 개인과 개인 간의 다툼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익집단 사이의 이전투구, 국가와 국가 간의 외교 분쟁까지. 인간의 삶 자체가 바로 전쟁입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는 당사자에게 다가가 ‘왜 전쟁을 하는 것인가? 왜 다투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누구든 자신은 정당한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작극이다 테러다 말이 많지만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된 여객기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의 펜타곤에 충돌해 2900여명이 사망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은 1998년, 유대인과 십자군에 대항한 성전을 위해 ‘국제 이슬람 전선’을 결성하고 "군인, 민간인을 불문하고 미국인과 그 동맹자를 처단하는 것은 무슬림 개인에게 부여된 의무"라며 태러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이에 당시 미 대통령이었던 부시도 신의 이름으로 "태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지요.
부시와 오사마 빈 라덴은 총칼을 앞세워 무참히 인간을 죽이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공히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성전, 종교적 이념에 의하여 수행하는 거룩한 사명을 띤 전쟁을 말하지요.
성전이라는 말로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인간의 싸움을 영혼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정당화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들의 정신세계는 인간의 가장 낮은 단계인 에터라이브(Aterleib)와 아스트랄라이브(Astralleib)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자아는 가장 높은 영혼의 영역
그들은 영혼의 세계인 자아(Ich)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지요. 그 지도자 중의 누군가가 ‘과연 성전이란 존재하는 것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면 그는 이미 외부와의 전쟁이 아니라 감정의 세계, 욕망과 탐욕과의 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 내면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아스트랄라이브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다면 외부세계에서의 끔찍한 전쟁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실제로 인간은 그러한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육체와 정신, 에터라이브와 아스트랄라이브의 막강한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일이 어려운 것이지요.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지학에서 이러한 영혼의 세계를 가이스트젤브스트(Geistselbst)라고 명명했습니다. ‘가이스트젤브스트’란 독일어를 직역하자면 ‘영혼자체’를 말하지만 여기서는 ‘초자아’로 번역하겠습니다.
초자아는 자아가 인간의 모든 영역, 예를 들어 감정과 욕구, 탐욕 등을 마음대로 다스릴 수 있을 때 나타나는 영혼의 세계입니다. 이 초자아의 영역까지 도달하지 못 하고 죽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가장 높은 영혼의 영역입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두 초자아의 세계를 공부한다면 살기 좋은 인간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인간의 9단계 영역 중 겨우 6단계에 도달한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초자아의 세계도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만일 정신뿐만 아니라 모든 에터라이브, 즉 육신의 세포와 기관까지 의지대로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레벤스가이스트(Lebensgeist), 생명영혼을 얻은 것입니다. 초인이나 도인의 단계지요.
마지막으로 만약 자아가 모든 물리적인 육체와 정신적인 영역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지휘할 수 있다면 죽음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단계로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을 가이스테스맨쉔(Geistesmenschen), ‘영적인간’이라고 합니다. 영적인간은 먼 미래에 나타날 이상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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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트에서는'Ich'를 '참나'로 번역했었으나 '자아'로 정정했습니다. 한국에서는 Ich를 자아로 번역하고 있다는 인지학을 공부하신 분의 조언에 따라 저도 통일했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zdrmmm868157/100127563611 2011/05/06 19:12
참고용으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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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인지학8] 초자아(Geistselbst)의 세계
전쟁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 것일까?
전쟁은 탐욕과 이기심에 불타는 인간의 싸움
사람은 싸우지 않고 살수는 없는 것일까요? 크게는 국가 간의 전쟁에서부터 인간이 사는 지구상에는 경쟁과 다툼이 없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역사이래로 세계는 끊임없이 전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종교전쟁, 영토전쟁, 독재에 항거한 투쟁 등등. 총칼을 손에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어느 곳이나 분쟁이 존재합니다. 작게는 개인과 개인 간의 다툼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익집단 사이의 이전투구, 국가와 국가 간의 외교 분쟁까지. 인간의 삶 자체가 바로 전쟁입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는 당사자에게 다가가 ‘왜 전쟁을 하는 것인가? 왜 다투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누구든 자신은 정당한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작극이다 테러다 말이 많지만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된 여객기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의 펜타곤에 충돌해 2900여명이 사망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은 1998년, 유대인과 십자군에 대항한 성전을 위해 ‘국제 이슬람 전선’을 결성하고 "군인, 민간인을 불문하고 미국인과 그 동맹자를 처단하는 것은 무슬림 개인에게 부여된 의무"라며 태러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이에 당시 미 대통령이었던 부시도 신의 이름으로 "태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지요.
부시와 오사마 빈 라덴은 총칼을 앞세워 무참히 인간을 죽이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공히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성전, 종교적 이념에 의하여 수행하는 거룩한 사명을 띤 전쟁을 말하지요.
성전이라는 말로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인간의 싸움을 영혼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정당화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들의 정신세계는 인간의 가장 낮은 단계인 에터라이브(Aterleib)와 아스트랄라이브(Astralleib)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자아는 가장 높은 영혼의 영역
그들은 영혼의 세계인 자아(Ich)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지요. 그 지도자 중의 누군가가 ‘과연 성전이란 존재하는 것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면 그는 이미 외부와의 전쟁이 아니라 감정의 세계, 욕망과 탐욕과의 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 내면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아스트랄라이브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다면 외부세계에서의 끔찍한 전쟁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실제로 인간은 그러한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육체와 정신, 에터라이브와 아스트랄라이브의 막강한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일이 어려운 것이지요.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지학에서 이러한 영혼의 세계를 가이스트젤브스트(Geistselbst)라고 명명했습니다. ‘가이스트젤브스트’란 독일어를 직역하자면 ‘영혼자체’를 말하지만 여기서는 ‘초자아’로 번역하겠습니다.
초자아는 자아가 인간의 모든 영역, 예를 들어 감정과 욕구, 탐욕 등을 마음대로 다스릴 수 있을 때 나타나는 영혼의 세계입니다. 이 초자아의 영역까지 도달하지 못 하고 죽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가장 높은 영혼의 영역입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두 초자아의 세계를 공부한다면 살기 좋은 인간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인간의 9단계 영역 중 겨우 6단계에 도달한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초자아의 세계도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만일 정신뿐만 아니라 모든 에터라이브, 즉 육신의 세포와 기관까지 의지대로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레벤스가이스트(Lebensgeist), 생명영혼을 얻은 것입니다. 초인이나 도인의 단계지요.
마지막으로 만약 자아가 모든 물리적인 육체와 정신적인 영역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지휘할 수 있다면 죽음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단계로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을 가이스테스맨쉔(Geistesmenschen), ‘영적인간’이라고 합니다. 영적인간은 먼 미래에 나타날 이상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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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트에서는'Ich'를 '참나'로 번역했었으나 '자아'로 정정했습니다. 한국에서는 Ich를 자아로 번역하고 있다는 인지학을 공부하신 분의 조언에 따라 저도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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