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는 변선환의 제자다
김기석 목사는 변선환의 제자다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한 변선환의 제자다.
변선환은 서울 정동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위해 단상에 올라 “나는 죽지
만, 내 제자들은 노다지”라고 했다. 그가 내 제자들에게 손대지 말라고 경고
하는 의미에서 ‘노 타치’(손대지 마라)의 어원인 ‘노다지’라고 했지만 말 그
대로 그의 제자들은 그로 인해 세상에 빛을 나눠주는 노다지가 되었다. 그는
서구신학의 틀대로 만들어진 모조품을 찍어내는 스승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수천 수만 년 동안 이 땅의 자연 속에서 잉태돼온 광맥을 찾게 해준 능숙한
사부였다. 비록 변선환 자신은 오직 책 속에만 묻혀 산 학자였지만, 그로 인
해 이현주 목사, 최완택 목사, 2년 전 타계한 채희동 목사 등 동양적 영성의
우물을 길러내는 영성가들이 나왔고, 한국기독교청년회(YMCA) 환경위원
장 이정배 감신대 교수, 연세대 교목실장 한인철 교수, 청파교회 김기석 목
사, 수원등불교회 장병용 목사, 홍천동면교회 박순웅 목사, 기독교환경연대
양재성 사무총장 등 한국교회의 ‘희망’들이 탄생했다.
자료출처한계레휴심정
https://www.hani.co.kr/arti/well/news/938597.html
“기독교밖에도구원은있다”(20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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