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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는 기독교인인가?

테레사 수녀는 기독교인인가?
글쓴이:  장로교 합정동 교회(김효성 목사)
http://lambgod.com/zboard/view.php?id=story&no=1222
 
천주교의 테레사 수녀는 1996년 9월 별세하였다. 그는 인도의 극빈자들을 섬기는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였다. 그는 노벨상 수상자이다. 그러나 그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고 믿는 보편 구원론자이었다.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신에게든지 당신이 평안하게 느끼는 신에게 기도하시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에이즈 환자들에 대해 "그들 각 사람은 고통 당하는 자로 위장된 예수다"라고 말했다. 그는 낙태를 강하게 반대하였으나, "우리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멸할 때 하나님을 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이런 사상들은 비성경적이다. 무엇보다, 그가 충실한 천주교인이라는 사실은 그가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리 그레이엄이나 촬스 콜슨 같은 복음주의자들은 그를 아낌 없이 칭송하였다. 촬스 콜슨은 그를 '위대한 그리스도인'이요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매'라고 불렀다. 이것은 진리를 혼돈시키는 잘못된 말이다. 천주교인들은 복음 진리를 부정하는 이단자들이요 마리아를 그릇되이 숭배하는 우상 숭배자들이다.

테레사 수녀와 선행
선행은 좋다. 그러나 선행은 사탄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영리한 위조품의 하나일 수 있다. 제임스 답슨 박사는 고(故) 테레사 수녀를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였는데, 그것은 "그가 그의 생애에서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잭 반 임페는 이 '상냥한 40킬로그램 숙녀'가 구원을 받지 못한 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꾸짖는다. 그러나 빌 잭슨은 바르게 논평한다:
 
나는 어떤 개인의 구원을 판단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그 자신의 입술로부터 그의 영혼의 상태에 관한 어두움을 나타내는 말들이 나온다. 그는 누구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영혼이 연옥을 떠나기를 기도했다. 그는 성찬떡에 대한 사제의 축복이 아니라면 예수님을 소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연히 교황에게 간청하기를 마리아를 '그리스도인의 협력 구속자(Co-Redeemer), 협력 중보자(Co- Mediatrix) 및 보혜사(Advocate)'라고 부르라고 하였다.

(2)

퍼온곳:
http://cafe.naver.com/shal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23
- 김경호 목사의 '지식인 개신교 디렉토리'의 답변 모음(353) -

《 질문:개신교에서는 마더 테레사 수녀를, 천주교에서는 루터 킹 목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근대 그리스도교인들 중에 가장 존경하는 두 분인데요.
요즘 지식인에 종교족에 들어와보면 이 두 분을 동시에 존경하면 이단이 될 것 같은 살벌한 분위기라...
그렇다고 제가 제 소신을 버리지는 않겠지만...암튼 이 두 분은 무척 존경받는 분들이고 저도 존경하는 분들인데.
이 분들에 대한 각 종파의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
만약 두 분 공히 양 종파에서 인정받고 존경 받는다면 더 이상 이단 논쟁이나.
교리 논쟁은 없어지고 서로 경쟁하지 않겠습니까?
서로서로 킹 목사처럼 테레사 수녀처럼 훌륭한 삶을 살려구요....
 
《 답변:마더 테레사 수녀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종교를 떠나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
샬롬! 오랜만에 지식인에 답변글을 올립니다.
"가난한 자의 어머니"로 불리며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한 이들을 위해 살아갔던 마더 테레사 수녀와 흑인 인권 운동에 앞장선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종교를 떠나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두산동아에서 출판된 중학교 3학년 영어 교과서에는 마더 테레사의 삶이 실려있기도 합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당연히 개신교에서도 존경받고 있고,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가톨릭교에서도 존경받고 있습니다.
 
미국 가톨릭 교회 주교들은 2000년 1월에 교황에게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시민 운동의 선구자로서 순교자에 지명해달라고 천거했습니다. 이에 교황청은 마틴 루터 킹이 개신교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 5월 7일에 "20세기 신앙의 증인"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가톨릭교에서도 존경받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톨릭교에서는 순교자로 지명받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거든요.
 
개신교 역시 마더 테레사가 가톨릭교의 수녀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청빈한 삶과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한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업적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의 삶은 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는 하늘에서도 많은 상급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 신자들 중 가톨릭교에 몹시 적대적인 사람들 가운데는 마더 테레사가 가톨릭교 신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는 구원받지 못했으며 지옥에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kf2005님과 동일인인 jesus_savior님이 앞에 마더 테레사를 폄하하는 글을 올린 것도 가톨릭교에 매우 적대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종교적인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힌 편견일 뿐 개신교에서 널리 인정받는 주장은 아닙니다. 사랑이 없고 무익한 교리 논쟁을 즐기는 이들이나 마더 테레사를 폄하할 뿐 바른 신앙과 바른 의식을 가진 개신교 신자는 마더 테레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가르침을 온몸으로 실천한 위대한 인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교에 비판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의 가르침대로 살아간 가톨릭교 신자는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더 테레사가 가톨릭교 신자라는 이유만으로 지옥에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개신교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교를 공식적으로 이단으로 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공통점은 바로 '사랑'입니다. 마더 테레사의 희생적인 봉사의 삶은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고, 마틴 루터 킹이 백인의 압제하에 신음하던 흑인들에게 저항의 방법으로 제시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마더 테레사와 마틴 루터 킹처럼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생명이 없는 교리 논쟁을 일삼지 않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마더 테레사의 삶을 본받고 가톨릭교 신자들 역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삶을 본받는다면 서로 다투거나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처럼 그들의 훌륭한 삶과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의 발 뒤꿈치도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정말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인물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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