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_프로이트와 융과 진화론
융_프로이트와 융과 진화론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lho1102/714
"진화론에 '우연이라는 신이 있다면, 심리학에는 '무의식'이라는 신이 존재합니다. 사실상 인간의 생로병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 '무의식'이라는 개념에 의지해 모든 심리학 이론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화론과 심리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아무리 과학적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도 믿음을 요구하는 사고체계가 제공하는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과학이 아닙니다."
요즈음 기독교 심리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학은 반 기독교적입니다. 왜 심리학 이론이 이토록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을 수박에 없는 것입니까? 그 이유에 대해 더 근본적인 답을 얻기 위해 심리 치료 또는 정신 분석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와 융에 대한 자료를 찿아 보았습니다.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은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이 '무의식'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인간심리를 설명하는 데에 중심이 되도록 한 점입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의 개념과 관련해서 부자 관계인 줄 모르고 아버지를 살해한 뒤, 어머니를 아내로 삼은 테베의 오디푸스 왕에 대한 그리스 신화에서 개념을 따와 오디푸스 콤플렉스를 창안하였습니다. 프로이트는 모든 신경증의 원인이 이 콤플렉스에 기인한 기임한 것으로 보고 이 콤플렉스를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신경증 치료의 중요한 단서로 인식했습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모든 신경증의 근원에는 해소되지 않는 콤플렉스, 즉 '오디푸스 콤플렉스'가 있는데 이는 '네 다섯살의 남자 아이가 어머니에 대한 성적집착과 동시에 라이벌이 되는 아버지에 대한 적의의 감정, 또 아버지에 의해 자신이 피해를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의 복합을 의미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이트에 대한 더 상세한 자료들은 wikipedia 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igmund_Freud
정신 분석에 있어서 프로이트와 필적할 만한 사람은 딱 한명밖에 없습니다. 바로 칼 융입니다. 비록 융 역시 프로이트의 무의식의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신 분석 이론을 발전 시켰지만 융은 그의 이론이 가진 독창성과 영향력을 통해 단지 프로이트의 이론을 발전시킨 정도의 정신 분석학자가 아니라 프로이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등한 수준의 독창적 이론을 확립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융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남들과는 다른 영적인 경험을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비록 아버지 뿐아니라 외할아버지도 개신교 목사였지만 사실상 그가 가정에서 받은 영향은 바른 의미의 기독교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목사였던 그의 외할아버지는 죽은 융의 할머니와 대화하기 위한 강신령을 정기적으로 열었던 사람이었고 그의 두번째 외 할머니는 자기 집에 방문하는 영들을 위해 방에 특별히 '영들이 주무시는 침대'를 놓고 지냈던 사람이었습니다. 융은 이미 세살 때 자기 속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인격체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융에 대한 더 상세한 설명은 wikipedia 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arl_Jung
프로이트와 융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은 거부해도 그들이 발견한 인간 심리와 관련한 뛰어난 업적은 인정하고 수용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는 마치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는 논리 아래 은행 강도 출신의 전과자를 은행의 경호원으로 채용하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입니다.
프로이트와 융이 정신 분석을 통해 끼친 영향은 단순히 심리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고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다윈의 진화론이 끼치는 영향이 단순히 생물학에 그치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프로이트와 융의 무의식 이론은 진화론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무의식에 대한 이론을 마치 과학이자 진리인양 성경의 가르침과 융합하려고 하는 것은 몇몇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창조적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lho1102/714
"진화론에 '우연이라는 신이 있다면, 심리학에는 '무의식'이라는 신이 존재합니다. 사실상 인간의 생로병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 '무의식'이라는 개념에 의지해 모든 심리학 이론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화론과 심리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아무리 과학적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도 믿음을 요구하는 사고체계가 제공하는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과학이 아닙니다."
요즈음 기독교 심리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학은 반 기독교적입니다. 왜 심리학 이론이 이토록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을 수박에 없는 것입니까? 그 이유에 대해 더 근본적인 답을 얻기 위해 심리 치료 또는 정신 분석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와 융에 대한 자료를 찿아 보았습니다.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은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이 '무의식'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인간심리를 설명하는 데에 중심이 되도록 한 점입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의 개념과 관련해서 부자 관계인 줄 모르고 아버지를 살해한 뒤, 어머니를 아내로 삼은 테베의 오디푸스 왕에 대한 그리스 신화에서 개념을 따와 오디푸스 콤플렉스를 창안하였습니다. 프로이트는 모든 신경증의 원인이 이 콤플렉스에 기인한 기임한 것으로 보고 이 콤플렉스를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신경증 치료의 중요한 단서로 인식했습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모든 신경증의 근원에는 해소되지 않는 콤플렉스, 즉 '오디푸스 콤플렉스'가 있는데 이는 '네 다섯살의 남자 아이가 어머니에 대한 성적집착과 동시에 라이벌이 되는 아버지에 대한 적의의 감정, 또 아버지에 의해 자신이 피해를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의 복합을 의미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이트에 대한 더 상세한 자료들은 wikipedia 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igmund_Freud
정신 분석에 있어서 프로이트와 필적할 만한 사람은 딱 한명밖에 없습니다. 바로 칼 융입니다. 비록 융 역시 프로이트의 무의식의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신 분석 이론을 발전 시켰지만 융은 그의 이론이 가진 독창성과 영향력을 통해 단지 프로이트의 이론을 발전시킨 정도의 정신 분석학자가 아니라 프로이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등한 수준의 독창적 이론을 확립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융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남들과는 다른 영적인 경험을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비록 아버지 뿐아니라 외할아버지도 개신교 목사였지만 사실상 그가 가정에서 받은 영향은 바른 의미의 기독교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목사였던 그의 외할아버지는 죽은 융의 할머니와 대화하기 위한 강신령을 정기적으로 열었던 사람이었고 그의 두번째 외 할머니는 자기 집에 방문하는 영들을 위해 방에 특별히 '영들이 주무시는 침대'를 놓고 지냈던 사람이었습니다. 융은 이미 세살 때 자기 속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인격체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융에 대한 더 상세한 설명은 wikipedia 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arl_Jung
프로이트와 융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은 거부해도 그들이 발견한 인간 심리와 관련한 뛰어난 업적은 인정하고 수용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는 마치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는 논리 아래 은행 강도 출신의 전과자를 은행의 경호원으로 채용하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입니다.
프로이트와 융이 정신 분석을 통해 끼친 영향은 단순히 심리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고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다윈의 진화론이 끼치는 영향이 단순히 생물학에 그치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프로이트와 융의 무의식 이론은 진화론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무의식에 대한 이론을 마치 과학이자 진리인양 성경의 가르침과 융합하려고 하는 것은 몇몇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창조적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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