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_아버지의 이마고와 아니무스(2)
융_아버지의 이마고와 아니무스(2)
세계의 형태는 그가 태어날 때 이미 잠재적 상(像, Bild)으로 갖추어져 있다고 융은 말한다.
그러므로 부모, 여성, 아이들, 탄생과 죽음이 잠재적 상들로, 정신적 준비태세로서 생겨나는 것이다.
이런 선험적인 범주들은 집단적, 보편적인 성질을 가진 것으로서 개인적인 자질은 아니다.
그 상들은 또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잠재적 상이 내용과 영향력을 갖고 궁극적인 의식성에 도달하려면 경험적 사실들과 마주쳐서
그것이 무의식적 준비태세와 접촉하고 생명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가능하다.
융은 말한다.
"그것들은 조상의 계보로부터 나오는 온갖 체험의 침전이다. 그러나 그 체험 자체는 아니다.
유전된 여성의 집단적 상이 남성의 무의식에 있다. 그 도움으로 그는 여성의 본체를 파악한다."
마찬가지로 남성의 집단적 상이 여성의 무의식에 있고 그 도움으로 그녀는 남성의 본체를 본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심혼이란 융에게 철학적인 개념이거나 종교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반쯤 의식된 심리적 콤플렉스로서 부분적으로 자율적인 기능"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영혼(Seele)을 종교나 철학에서 무엇이라 정의하든,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은 물론
심리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융은 '영혼의 불멸성'에 관한 서구인의 주장은 내향적, 심혼적 문화를 소흘히 하고 외부적, 물질적 객체를
과대평가해온 서구인의 무의식이 이러한 일방성을 수정하기 위하여 정신적 불멸의 이미지를 요청한
것이라고 보았다.
이부영지음, <아니마, 아니무스>, 한길사, 2004.
http://cafe.daum.net/critic4u/6dg2/127?docid=1BFrA|6dg2|127|20080111144716&q=%BD%C9%C8%A5%C0%CC%B6%F5
세계의 형태는 그가 태어날 때 이미 잠재적 상(像, Bild)으로 갖추어져 있다고 융은 말한다.
그러므로 부모, 여성, 아이들, 탄생과 죽음이 잠재적 상들로, 정신적 준비태세로서 생겨나는 것이다.
이런 선험적인 범주들은 집단적, 보편적인 성질을 가진 것으로서 개인적인 자질은 아니다.
그 상들은 또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잠재적 상이 내용과 영향력을 갖고 궁극적인 의식성에 도달하려면 경험적 사실들과 마주쳐서
그것이 무의식적 준비태세와 접촉하고 생명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가능하다.
융은 말한다.
"그것들은 조상의 계보로부터 나오는 온갖 체험의 침전이다. 그러나 그 체험 자체는 아니다.
유전된 여성의 집단적 상이 남성의 무의식에 있다. 그 도움으로 그는 여성의 본체를 파악한다."
마찬가지로 남성의 집단적 상이 여성의 무의식에 있고 그 도움으로 그녀는 남성의 본체를 본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심혼이란 융에게 철학적인 개념이거나 종교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반쯤 의식된 심리적 콤플렉스로서 부분적으로 자율적인 기능"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영혼(Seele)을 종교나 철학에서 무엇이라 정의하든,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은 물론
심리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융은 '영혼의 불멸성'에 관한 서구인의 주장은 내향적, 심혼적 문화를 소흘히 하고 외부적, 물질적 객체를
과대평가해온 서구인의 무의식이 이러한 일방성을 수정하기 위하여 정신적 불멸의 이미지를 요청한
것이라고 보았다.
이부영지음, <아니마, 아니무스>, 한길사, 2004.
http://cafe.daum.net/critic4u/6dg2/127?docid=1BFrA|6dg2|127|20080111144716&q=%BD%C9%C8%A5%C0%CC%B6%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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