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분석심리학과 명상
융 분석심리학과 명상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alksarangbang/JUpI/52
"융의 분석심리학은 정신의 전일성에 대한 통찰에 근거하고 있는 전일성 심리학이다. 정신의 본질은 전일성에 있고, 정신병리현상은 근본적으로 정신의 전일성에서 벗어난 상태이고, 정신치료는 전일성의 회복이다." [융심리학과 동양사상, 이죽내 저, Page 7)
=> 전일성(全一性)이란 온전성, 또는 나와 타인이 서로 거리낄 것이 없는 사이, 즉 경계성을 헐어버리는 경지, 그 경지를 말한다. 켄윌버라는 서양 초개인 심리학자는 이를 무경계(無境界:No Boundary)라고 말한다. 일반 중생(衆生)들이 생각을 흘리는 것을 자인(自認)하면 중생들은 타인들과 서로 얽매여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쉽게 말해서, 중생들은 ‘무리들 속의 생명’으로서 남과 더불어 살아가고 남에게 기탁(寄託)하거나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독립적이고 하나의 독자적인 의식적/무의식적 개체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여기서 말하는 전일성 회복이란 바로 인간의 온전한 성품, 즉 참된 성품을 올바르게 보고 인식하고 깨달아 아는데 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성품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들에 대해서 주인(Lord)이 되지 않은 상태를 중생(衆生)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생각들로 구성된 중생들을 거느릴 수 있는 강력한 의식을 얻으면 그는 해탈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신치유가 되었다고도 융심리학에서는 말한다. 쿤달리니 요가(Kundalini Yoga)에서 생각들 각각은 모두 하나의 중생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들에 치여서 살거나 생각들에 얽매여 살게 되면 우리는 중생심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을 다스릴 수 있고 생각에 의지해서 살지 않는다면 생각들의 주인(Lord)이 되는 것이다. 이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은 생각들로 구성된 중생심을 정복하거나 지배하는 것에 단순히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라고 하는 에고(Ego)를 녹여 자기(Self)와 계합(맞물림)할 때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말한다. 이 깨달음이 융박사가 말하는 자기실현과정의 목적이며 개성화과정의 완성이다. 물론 이후의 더 나아가 진보된 삶에 대한 열정과 참여가 개성화과정의 궁극적 완성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것을 불가(佛家)에서는 대승 보살도라고 말한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alksarangbang/JUpI/52
"융의 분석심리학은 정신의 전일성에 대한 통찰에 근거하고 있는 전일성 심리학이다. 정신의 본질은 전일성에 있고, 정신병리현상은 근본적으로 정신의 전일성에서 벗어난 상태이고, 정신치료는 전일성의 회복이다." [융심리학과 동양사상, 이죽내 저, Page 7)
=> 전일성(全一性)이란 온전성, 또는 나와 타인이 서로 거리낄 것이 없는 사이, 즉 경계성을 헐어버리는 경지, 그 경지를 말한다. 켄윌버라는 서양 초개인 심리학자는 이를 무경계(無境界:No Boundary)라고 말한다. 일반 중생(衆生)들이 생각을 흘리는 것을 자인(自認)하면 중생들은 타인들과 서로 얽매여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쉽게 말해서, 중생들은 ‘무리들 속의 생명’으로서 남과 더불어 살아가고 남에게 기탁(寄託)하거나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독립적이고 하나의 독자적인 의식적/무의식적 개체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여기서 말하는 전일성 회복이란 바로 인간의 온전한 성품, 즉 참된 성품을 올바르게 보고 인식하고 깨달아 아는데 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성품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들에 대해서 주인(Lord)이 되지 않은 상태를 중생(衆生)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생각들로 구성된 중생들을 거느릴 수 있는 강력한 의식을 얻으면 그는 해탈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신치유가 되었다고도 융심리학에서는 말한다. 쿤달리니 요가(Kundalini Yoga)에서 생각들 각각은 모두 하나의 중생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들에 치여서 살거나 생각들에 얽매여 살게 되면 우리는 중생심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을 다스릴 수 있고 생각에 의지해서 살지 않는다면 생각들의 주인(Lord)이 되는 것이다. 이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은 생각들로 구성된 중생심을 정복하거나 지배하는 것에 단순히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라고 하는 에고(Ego)를 녹여 자기(Self)와 계합(맞물림)할 때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말한다. 이 깨달음이 융박사가 말하는 자기실현과정의 목적이며 개성화과정의 완성이다. 물론 이후의 더 나아가 진보된 삶에 대한 열정과 참여가 개성화과정의 궁극적 완성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것을 불가(佛家)에서는 대승 보살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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