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르니에-심리학과 기독교??
폴투르니에-심리학과 기독교??
폴투르니에는 절충주의자입니다.
그것도 매우 위험한 부류에 속합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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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모험의 정신이 부족한 것은
영적인 생활을 현실의 생활과 대립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인데
이들의 신앙은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서 도망치며
현실의 삶의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추상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들은 이런 직무 태만을 그리스도인의 자기 부인으로 오해한다.
현실에 등을 돌리는 것이 하나님을 더욱 신실하게 섬기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앙은 우리로 세상에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세상이 두 가지가 아닌 한 가지라는 것,
세상에서 손을 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
세상을 비웃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바이다.
두 세계의 화해는 신앙의 현실에 눈뜨지 못했던 사람에게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 삶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을 발견해 내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블룸하르트'가 말한 바와 같이
일종의 두 번째 회심이자 현실로의 복귀이며
형언할 수 없는 추상의 영역에서
세속적이고도 평범한 생활이라는 실제적인 모험으로 하강하는 것이며
신앙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던 모든 과학이나 기술, 경제, 예술, 정치 등에
새로이 관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대립이 아닌 종합이다.
- 폴투르니에
- 모든 종교의 자연스러운 속성
신자나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특히 그리스도를 사랑치 않고 그로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왕국이 존속해 있는 동안에도 그 유대 관계 바깥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종교가 사랑의 종교를 지칭한다 해도
거기에 속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가혹하고 매정할 수밖에 없다.
종교는 이런 식으로 속해 있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풀지만
거기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너그럽지 못하고 잔인하다.
개인적으로 신자를 비난하지 않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잔인하고 편협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너무 가혹하게 비난해서는 안 된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잔인함과 편협함]에서는 심리적으로 훨씬 행복하기 때문이다.
- 프로이트
(자료출처http://www.cyworld.com/041905020518/12482898)
----------------- 인용 자료 끝 ---------------- 위의 글에 나오듯이,
"종합"이라는 차원에서 기독교와 심리학을 통합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소개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책소개
다양한 문화와 21세기 다원화된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인격적인 목회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들의 고민이고 바람이다. 이 책은 현대 심리학과 기독교를 통합하려고 끊임없이 애쓰며 '인격 의학'을 주창한 폴 투르니에 박사의 저서들을 연구하였다.
폴투르니에의 절충주의 성향은 다음의 책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목차 위로
001. 추천의 글
002. 폴 투르니에 서무녜: 내 친구 게리 콜린스
003. 서문
004. 폴 투르니에
005. 투르니에의 생애와 업적
006. 투르니에의 심리학
007. 투르니에의 신학
008. 투르니에의 방법론
009. 투르니에의 실제적인 지혜
010. 투르니에의 심리학과 종교의 통합
011. 투르니에의 유산
012. 투르니에의 계속되는 영향력
013. 역자 후기
014. 주
015. 폴 투르니에의 저작 목록
016. 색인
책소개
의사와 환자가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인격의학을 주창하고 심리학을 기독교와 통합시키는데 공헌한 스 위스 내과의의 전기. 폴 투르니에의 생애와 업적, 심 리학과 신학, 투르니에의 방법론, 투르니에의 유산을 정리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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