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 그램은 대표적 뉴에이지
에니어 그램은 대표적 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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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그램은 대표적 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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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의 종교성이 어느 면에서는 인간 본성의 진정한 정신적 갈망에 부응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하더라도, 뉴에이지의 그러한 시도는 그리스도교 계시에 어긋난다는 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특히 서구 문화에서는 '기존과 다르게'(alternative)영성에 접근하는 방식이 강한 매력을 얻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심리적으로 개인을 긍정하는 새로운 형태들이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 , 심지어는 피정의 집이나, 신학교, 수도자 양성 기관에서도 성행하고 있다. 또한 옛날의 지혜나 예식에 대한 향수나 호기심이 증가한 것도 밀교와 영지주의가 대중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룬 한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컬트' 영성 5) 이라고 알려진 것이나 고대인들의 종교에 특히 이끌리고 있다. 고대 종교나 동양 종교의 영성에 관한 책이나 강좌들이 성행하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은 흔히 상업적 목적으로 '뉴에이지'라는 표제를 달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종교들과 맺는 관계가 언제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사실, 그러한 관계들은 흔히 부정되고 있다.
뉴에이지 사상과 관행은 그리스도교적으로 식별해 볼 때 2-3세기의 영지주의처럼 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해 온 사상들을 요약해 놓은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이른바 뉴에이지를 가장하여 고대 영지주의 사상으로 회귀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하셨다. "우리는 이것으로 종교의 쇄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이는 단순히 영지주의를 실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 이러한 정신 자세는 하느님을 깊이 알고자 한다는 미명 아래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그 말씀을 순전히 인간의 말로 바꾸는 결과를 가져온다. 영지주의는 결코 그리스도교의 영역을 완전히 포기한 적이 없다. 오히려 영지주의는 언제나 그리스도교와 나란히 존재해 왔으며, 때로는 철학적 운동의 형태를 띠기도 하지만, 흔히는 분명히 종교나 유사종교의 특징을 띠며, 이러한 특징은 명시적이진 않다 하더라도 그리스도교의 본질과 분명히 상충되는 것이다. 6)
그 한 예로 에니어그램을 들 수 있다. 9가지 유형의 성격 분석 도구인 애니어그램을 영적 성장의 한 도구로써 사용하게 되면 교리와 그리스도교 신앙 생활에 혼란을 가져온다.
에니어그램 : (그리스어로 9를 뜻하는 ennea와 표지를 뜻하는 gramma가 합성된 단어이다.) 이 말은 원주에 삼각형과 육각형으로 연결된 9개의 점을 가진 원으로 이루어진 도표을 가리킨다. 에니어그램은 본래 점을 치는 데에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성격을 9가지 표준 유형으로 분류하는 상징 체계로 알려져 있다. 에니어그램은 헬렌 팔머의 책 ‘애니어그램’(The Eneagram)이 출판된 뒤에 유행하였지만, 97) 그녀는 러시아의 밀교 사상가이자 의사인 G.I.구르디에프와 칠레의 심리학자인 클라우디오 나란조, 아리카의 설립자인 작가 오스카 이차조 등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인정하였다. 애니어그램의 기원은 신비에 싸여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수피교도의 신비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참고: http://cafe.naver.com/panzer3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0
오스카 이차조 (Oscar Ichazo-에니어그램의 아버지)
서구세계에 알려진 것은 소련의 모스크바 서클의 영적 지도자인 구르지예프에 의해서였다. 또한 사람은 남미의 아리카 에니어그램 연구소의 오스카 이차조 였다
현대의 에니어그램은 오스카 이차조와 클라오디오 나란조에 의해 현대 심리학이 가미되었다 .
오스카는 에니어그램과 성격유형을 결합하였고 클라우디오 나란조는 성격을 이해하고 그 유형의 특정, 느낌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에니어그램을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돈 리차드 리소는 각유형의 발전 수준(Level of development)을 밝혀내어 에니어그램의 성격유형론적 내용을 심화시켰다.
에니어그램은 러시아 출신 구르지에프(Gurdjieff)에서 비롯한 ‘과정 모델(process model)’과 볼리비아 출신으로 이를 처음으로 미국에 소개한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에서 출발한 ‘인성유형론’이라는 두 개의 큰 조류가 있다. 전자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진행하고 변화하는 우주의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후자는 인간의 성격형성에 국한하여 이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이차조는 Indol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게으름이며, Resentm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분노, Flattery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교만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고전적인 기독교의 7대 죄악의 개념에 두려움과 사기를 더하여 자아고착"의 유형을 개발한 것이다.
이차조는 수피즘, 카발라, 및 선의 신비한 기술을 훈련하고, 무술, 요가, 불교, 유교, 및 주역과 연금술을 공부했다고 주장한다. 이차조와 LSD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식을 넓힌 주말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영화 감독 알렉산드로 호도롭스키("El Topo," "The Holy Mountain")에 따르면 그는 "구르지에프의 계승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차조는 "신성한 혼수상태(divine coma"를 경험한 1주일이 지나자 그가 에니어그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Keen). 이차조는 그의 성격 유형, ego fixation 등등의 이론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그의 개념은 자신이 맘대로 취사선택한 수 많은 것으로부터 얻은 상상력이나 통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신비감이 들도록 심리학 용어를 자유롭게 마구 섞어 하나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 차조는 어떤 영적 혹은 천사같은 존재에 의해서 황홀경 혹은 무아경에 빠져 있을 때 에니어그램이 가진 성격유형의 의미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아마, 대천사 가브리엘, 그린 쿠텁(수피의 영적 스승) 혹은 대천사의 왕자 메타트론같은 존재들일 것이다.*
구르지에프처럼, 그도 우리가 성격(양육)과 갈등하는 본질(essence, 자연)을 가지고 태어나며, 우리는 이 두가지를 조화를 유지하고, 진정한 본질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리카 연구소를 1960년대 말에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한창 잘 나갈 때인 1990년대 초에 비해서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며 뉴욕과 유럽에서 "9가지 하이퍼영지주의 시스템(Nine Hypergnostic Systems)"과 태극권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초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몇 명은 이차조의 가르침을 지난 20년간 변화시켰다. 클라우디오 나란호(Claudio Naranjo)가 1970년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이카조의 9가지 성격에 대한 강의에 참석했으며 1995년에는 Enneatypes in Psychotherapy 라는 책을 출판했다. 예수회 선교사인 Bob Ochs는 Naranjo에게서 에니어그램을 배우고 1971년 미국 시카고의 로욜라 대학에서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했다. Naranhjo는 또한 헬렌 팔머(Helen Palmer)도 가르쳤으며 헨렌은 자신이 글에서 이러한 신비한 구전(口傳)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니어그램이 팔머에게 전달될 때 까지는, 서양 심리학 개념이 에니어그램에 깊숙히 자리잡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가르침으로 남아있다.
헨렌 팔머는 "Enneagram: Understanding Yourself and the Others in Your Life (1988)"의 저자이다. 아리카는 팔머가 저작권을 위반했다고 고발했으나 소송에서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방식은 이차조의 방식에 근거를 하고 있지만 용어만 바꾼 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에니어그램은 에니어곤으로 교체되고, '성격유형'은 '자아고착'으로 바뀌었다.
에니어그램은 에네아(Ennea: 아홉) + 그라마(Gramma; 그림, 점)의 합성어이다.
에네아와 그라마는 희랍어로 에네아는 아홉을 의미하고
그라마는 영어로에 점(point), 그림(draw), 또는 기록(something recorded)를 의미한다.
인간에게는 아홉 가지 내면집착이 있는데,
이는 기질같이 타고난 에너지를 일컫는데, 개인이 처한 고유한 환경에 영향을 받아
현실의 성격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 내면 집착이란 사실은 인간이 가지는 신성한 본질에 근원을 둔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그것은 자신 안에 우주와 합치할 수 있는 본질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러한 본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사실이 망각되었다. 본질이 집착으로 왜곡된 것이다.
본질적인 가치는 다음과 같다. 평화, 완전함, 사랑, 진실, 창조력, 지혜,
신뢰와 믿음, 기쁨과 충만함, 순수함 등.
우리는 삶을 통해 끊임없이 이러한 가치들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를 자기의 좁은 틀,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자기 식대로 해석함으로 인해, 즉 절대적인 가치에 집착함으로 인해
그 본질적인 기운을 잃게 된 것이다.
중세 이슬람교의 수피파 사이에서는 에니어그램이라는 아홉 개의 점, 원을 '신의 얼굴'이라고 불렀다.
아홉 가지의 성향은 각각이 神性의 일면인데, 문제는 신성을 내재하고 있으면서도 인간은 그것을
스스로 자신의 성격(에고) 안에 가둬놓음으로써 신성으로부터 멀어졌고,
아이러니컬하게도 신성을 되찾기 위해 더욱 더 자신의 성격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에니어그램은 자신이 어떤 집착 때문에 균형이 깨졌는지 알도록 도와주어
궁극적으로는 신성을 가진 우리의 본질을 재인식하도록 안내하는 내면의 성찰도구이다.
에니어그램은 기원전 약 40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사람들은 피타고라스로부터 그 기원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대략 A.D.10세기를 전후해서 이슬람교 신비주의 스도승인 수피파에 의해서
구전으로 전해져오면서 비장(秘藏)되어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서구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소련 모스크바 서클(Moskva circle)의 정신적 지도자
구르지예프(1872 - 1949)에 의해서였고 그것이 미국과 유럽 쪽으로 전파되었고
구르지예프의 제자인 오르펜스키를 통해 에니어그램을 접한 미국의 오스카 이차조에 의해
현대의 <에니어그램>이 드러나게 되었다.
미국에 소개된 에니어그램은 인간이해를 통한 상담과 피정에서의 영성지도, 세미나를 통해
많이 보급, 활용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에니어그램>을 통해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개개인의 내면적 소질 및 기질에 따른 직업선택, 업무배치 등 다방면에서 이용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 소개된 것은 약 15년 정도되었는데
주로 성직자 수도자들의 내면성찰 도구로 사용되다가 최근 4 - 5년 사이에
급속도로 번지면서 인간 이해를 위한 심리프로그램의 하나로
확고하게 자리잡아가는 추세이다.
1. 원(circle)
원은 우주의 만다라, 해탈을 상징한다.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존재의 근원인 우주와의 합일을 지향해 나아간다.
인간을 소우주로 이야기하는 동양철학의 관점은 기독교, 불교와도 합치한다.
인간을 하느님의 모상으로 간주한 기독교 사상,
모든 중생을 부처로 여긴 불교사상에서 그 단서를 본다.
우리의 본질적인 내면은 곧 우주의 운행 질서에 합치되며
우리는 끊임없이 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생을 거듭한다.
원은 시, 공간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우주존재로서의 인간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구도, 해탈을 상징한다.
영원과의 합일이라는 궁극적인 바램을 지향하면서 본질과 현상에 대한
통합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2. 삼각형(triangle)
동양철학에서는 천지인의 합일, 기독교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불, 법, 승이 결국은 하나라는 불교의 삼신일체론등,
현상의 균형을 통해 본질과의 일치를 지향하는 인간의 바램을 삼각형이 상징한다.
인간에게서는 이성, 감성, 의지의 통일을 통해 인격적인 균형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자아 완성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이성, 감성, 의지 중 하나에 집착함으로 인해 균형을 잃게 된다.
주어진 상황에서 기꺼이 세가지 에너지가 스스로 풀려나올 수 있도록
'나'를 버리는 작업을 통해
인격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우리 삶의 숙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3. 헥사드(hexad)
원래 희랍어 헥사(hexa)(헥사드는 영어식 표기)는 숫자 6, 여섯을 뜻한다.
트라이앵글(삼각형)과 헥사드가 합해져 에니아(ennea, 9)가 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언제나 주어진 환경, 시공간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적응해 감에 따라 변화를 일으킨다.
모든 존재자는 변한다는 것을 핵사드가 상징한다.
그러나 변화는 제 멋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반드시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발전과 퇴행의 에너지로 나타난다.
1 - 4 - 2 - 8 - 5 - 7 - 1 로 순환된다.
헥사드를 7의 법칙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에니어그램이야기>에서 필자가 7의법칙과 상관없는
5각형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현대의 에니어그램이 사람의 성격유형에 국한되어 이야기되고 있는 까닭에
사람의 내면에서 변화의 계기로써 다섯가지의 현실태를
이야기하기 위해 도입된 임의적인 개념임을 밝힌다.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된 상황에 맞춘다.
자신이 지지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퇴행하고
지지 받는 긍정적인 상황에서는 발전한다.
헥사드는 인간이 변화해서 현실화할 수 있는
에너지의 역동적 관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힘의 중심(장(의지), 가슴(감성), 머리(이성))이 있어
그 중 한가지에 가장 많이 집착함에 따라
일상적인 행위와 사고 반경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장중심(8, 9, 1번 유형)
이들은 청각과 후각이 발달한 사람들이며, 감(感 ; 저놈은 힘이 세다, 또는 약하다!)이 발달되어 있다.
이들은 냉혹한 현실을 조정하고 질서회복을 위하여 본능적으로 대응한다.
본능중심, 원동력중심, 생명력 중심,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경향이 있다.
담력이 있고 용감하며 객관적이고 원칙적이다.
무의식적으로 힘과 정의에 관심을 가지며(지배욕), 단도직입적이고 공격적이다.
'자기 영토(영역)'을 주장한다(경계가 확실하다)
무언가를 결정 내릴 때 인간존중이나 공적인 인상,
혹은 그들의 개인적 감정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이들은 겉으로는 자기 확신을 갖고 있는 강한 사람으로 보이나
속으로는 도덕적인 자기 의심으로 괴로워한다.
장형들에게 가장 다루기 어려운 감정은 분노이다.
<참선수행, 완전 몰입된 명상등의 방법>을 통해 분노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가슴중심(2, 3, 4번 유형)
이들의 관심은 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타인을 향해 에너지가 움직인다.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며 외부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고
상처를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의리, 정, 애정에 매달린다)
특정한 상황에 끼어 들면서 <저 사람이 나에게 우호적인가, 아니면 적대적인가?>에
본능적으로 관심이 간다.
이들은 이미지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이미지로 진정한 자신을 대체한다.
겉으로는 자기 확신이 강하고 쾌활하며 조화롭게 보이나,
속으로는 공허감, 무력감, 슬픔, 수치심을 느낀다.
무엇을 결정할 때 그들은 관여된 사람이나 그 결정으로 영향을 받게 될 사람들을 고려한다.
이들은 수치심의 감정에 자주 직면한다.
<명상기도>를 통해 수치심,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다.
머리중심(5, 6, 7번 유형)
이들은 관찰, 분석, 비교, 대조의 사고과정을 통하여 상황을 파악한다.
생각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며 방법론을 통해 일에 임한다.
주로 사고를 많이 하고 행동은 약하다. (마무리에 약하다.)
참된 고독을 위한 공간을 갖고 싶어하고 성찰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는
자세를 취하거나(관찰하는 자세) 공동체, 또는 그룹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 수렴 없이 전반적인 사태 파악을 위해 자신의 사고와 숙고에만 매달린다.
감성보다는 이성이나, 행동에 집중해 있으므로 차갑고 냉정해 보일 수 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이들은 그것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타당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권위자와 자기가 속한 단체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에 마음을 쓰며
권위자의 의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들이 가장 직면하기 어려워하는 감정은 두려움, 공포이다.
< 염불기도, 구성기도>를 통해 두려움, 공포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자신의 내면집착(유형)을 찾을 때는
자기성격의 부정적인 면(좋지 않은 면)에 주목해야 한다.
스트레스 받거나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숨길 수 없는 자신의 성향을 만난다.
습관적으로 행해 왔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여기지 않았던 일상적인 자신의 행동들을 의식하고 느껴본다.
부정적인 자기 모습을 통해 내면을 알아 가는 에니어그램의 독특한 방법 때문에 우리는 드러내놓고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 사람에 따라서는 평상시 자신의 문제라고 여겨왔지만
내놓고 직면하기 두려웠던 자기 성격을 거울 쳐다보듯이 봐야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렇게 하기 힘들 때, 즉 그럴 이유를 스스로 찾기 힘들다고 여긴다면
에니어그램은 그에게 더 이상 의미가 없으며
단지 지적 유희로, 그 자신의 고정 틀을 하나 더 배가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진정으로 자기를 찾고싶다면
보기 싫고 직면하기 어려운 자신의 문제를 자기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정직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직성의 토대 하에 부정적인 자기 모습을 인정하는 용기는
진실을 찾는데 최고의 지름길이다.
무엇보다 행동의 동기에 주목해야 한다.
배고프면 밥먹고 '나'를 무시하면 분노가 일어나는 인간 존재의 행동과 감정 표출은 대동소이하다.
그러므로 외견상 똑같은 행동을 할 때,
예를 들어, 4번과 7번이 똑같이 기성복을 거부한다면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4번은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 까닭에,
7번은 정형화된 것은 지루하고 틀에 박혀 재미가 없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똑같은 행동이라도 그 행동의 동기가 무엇이냐를 분별해야
성격유형에 올바로 접근할 수 있다.
집착은 동기에서 구별된다.
어떤 번호도 다른 번호보다 더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
에니어그램의 모든 유형을 <신의 얼굴>이라고 본 수피들의 관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우주 본질에 대한 체험을
자신의 소명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다를 뿐이다.
우열을 가린다면 그것은
그 사람만의 기준, 자기 집착에 따른 판단일 뿐이다.
또는 특정한 문화 속에서 형성된 상대적인 가치관에 기인하는 것이다.
각 번호는 틀린 것이 아니고 다만 서로 다른 것을 추구할 뿐이다.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찾으려는 것이 에니어그램의 진정한 의미이다.
현대 에니어그램 발전은 몇몇 에니어그램 지도자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오래 전 부터 구전으로 전수되던 에니어그램은 미국을 중심으로 오스카 이카조, 정신과 의사 클라우디오 나란조등에 의해 현대의 심리 용어로 처음 소개되었고 지금은 헬렌 팔머와 돈 리차드 리소 ,그리고 리처드 로어, 미국의 예수회등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심리학, 정신의학, 상담에 관련된 사람들에 의해 책과 비디오 ,세미나로 연구, 보급되고 있다.
1997년 미국 워싱턴에서 있었던 에니어그램 지도자 모임에서는 약 8000명의 지도자가 모였었다.
에니어그램은 구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책이나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 지고 전해진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말이다.
지금도 에니어그램은 사람의 입으로 직접 전해들을 때 그 색깔이 더욱 분명해 지는 것 같다.이처럼 에니어그램은 한 사람의 책상에서 발전해 가는 패러다임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이 모아져서 발전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그 시작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고대 중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구체적인 증거없이 막연한 신비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에니어그램에 대한 비판, 문제점들..
에니어그램은 문자적으로는 면이 9개인 도형이다. 그러나 이것은 상징적으로는 뉴에이지의 만달라이며, 성격을 알아맞추어 주는 신비한 문이다. 이 에니어그램은 숫자 7과 3의 신비한 특성에 대한 믿음에 근거를 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원의 둘레를 같은 거리로 떨어진 9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점들은 서로 연결되서 2개의 모양을 만드는데, 하나는 1에서부터, 4,2,8,5,7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처음 시작한 1로 연결되며, 다른 선은 3,6,9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142857이라는 숫자의 순서는 7을 1로 나누면 142857이라는 수열이 반복되는 것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사실은 7의 배수가 아닌 수는 어떠한 수를 7로 나누더라도 142857수열이 무한히 반복된다. 또한, 142857 x 7 = 999999 이 된다. 그리고 물론 1을 3으로 나누어도 3이 반복되는 무한 소수가 된다. 삼각형은 3,6과 9를 연결하며, 이것은 3으로 나누어지는 모든 수를 연결하는 것이다. 숫자의 특성에 형이상학 혹은 신비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단순한 미신이며, 무지가 하나의 관점으로 간주되었던 초기 인간 역사로의 후퇴이다 (apologies to "Dilbert" and Scott Adams).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을 나타낸다. 어떻게 이러한 성격이 정해지는가는 누구에게 질문하는 가에 달려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기본적인 나약함과 죄에 의해서 정한다. 다른 사람들은 한 개인 전체를 움직이는 기?에너지에 따라서 정한다. 어떤 사람은 고전적인 바이오리듬에 따르고 정신, 감정 및 신체의 3가지 유형에 따라서 9가지 유형을 나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보존, 사회적 욕구 및 성적 욕구라는 3가지 본능적인 욕구의 유형에 따라서 9가지 유형을 정한다.* 어떤 사람은, 수피즘을 따라고 정신, 감정, 및 본능의 유형에 따라서 유형을 정한 구르지에프를 따른다.
에니어그램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인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 b. 1931)는 enneagons(9개의 점이 있는 그림이며, 이 점들은 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점은 2개의 다른 점으로 연결되는 직선으로 이어졌다.)과 각 9개의 점에 해당하는 ego fixations를 말했다. (이차조는 우스펜스키가 쓴 구르지에프에 관한 글에서 에니어그램을 배웠다.) 그는 그의 체계를 아리카라고 불렀으며, 이는 그가 처음 학교를 열었던 칠레 북부의 해안도시(페루와 국경이 인접한 도시임)를 따서 명명한 것이다. 90년대 말에는 "미국, 남미, 유럽 및 호주에 약 40개의 아리카 훈련 센터가 있었다."*
아리카 시스템은 실질적으며, 이론적인 지식을 9계층의 훈련 프로그램에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인간의 전체적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리카 시스템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9개의 서로 독립적이지만 서로 아직은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관찰한다. 이러한 시스템 간의 개별적인 불균형은 "고착(fixations)"이라고 불린다....이들 9개의 분리된 구성체는 에니어곤(9개의 점이 있는 그림으로 인간의 정신을 대응시켜서 그려낸다)으로 나타낼 수 있다.... 9 가지 자아고착(ego fixations)과 관련되어 7가지 기본 에니어곤이 있다. 그러므로, 에니어곤은 인간의 정신에 대해서 구조적인 지도를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관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를 제공한다....
[그리고] 지침서를 제공하며, 사람들은 이것을 통해서 자가 지신을 더 잘 이해하고, 타인들과의 상호관계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자아고착(ego fixation)은 어린 시절에 조직된 인생 경험이 축적된 것이며, 이것이 성격을 형성한다. 아리카 훈련은 자아고착을 조절하고 이에 대해서 영향을 미쳐서, 개인이 태어날 때 가졌던 몸안의 균형을 회복시켜준다.
이차조는 Indol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게으름이며, Resentm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분노, Flattery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교만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고전적인 기독교의 7대 죄악의 개념에 두려움과 사기를 더하여 자아고착"의 유형을 개발한 것이다.
이차조는 수피즘, 카발라, 및 선의 신비한 기술을 훈련하고, 무술, 요가, 불교, 유교, 및 주역과 연금술을 공부했다고 주장한다. 이차조와 LSD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식을 넓힌 주말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영화 감독 알렉산드로 호도롭스키("El Topo," "The Holy Mountain")에 따르면 그는 "구르지에프의 계승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차조는 "신성한 혼수상태(divine coma"를 경험한 1주일이 지나자 그가 에니어그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Keen). 이차조는 그의 성격 유형, ego fixation 등등의 이론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그의 개념은 자신이 맘대로 취사선택한 수 많은 것으로부터 얻은 상상력이나 통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신비감이 들도록 심리학 용어를 자유롭게 마구 섞어 하나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차조는 어떤 영적 혹은 천사같은 존재에 의해서 황홀경 혹은 무아경에 빠져 있을 때 에니어그램이 가진 성격유형의 의미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아마, 대천사 가브리엘, 그린 쿠텁(수피의 영적 스승) 혹은 대천사의 왕자 메타트론같은 존재들일 것이다.*
구르지에프처럼, 그도 우리가 성격(양육)과 갈등하는 본질(essence, 자연)을 가지고 태어나며, 우리는 이 두가지를 조화를 유지하고, 진정한 본질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리카 연구소를 1960년대 말에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한창 잘 나갈 때인 1990년대 초에 비해서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며 뉴욕과 유럽에서 "9가지 하이퍼영지주의 시스템(Nine Hypergnostic Systems)"과 태극권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초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몇 명은 이차조의 가르침을 지난 20년간 변화시켰다. 클라우디오 나란호(Claudio Naranjo)가 1970년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이카조의 9가지 성격에 대한 강의에 참석했으며 1995년에는 Enneatypes in Psychotherapy 라는 책을 출판했다. 예수회 선교사인 Bob Ochs는 Naranjo에게서 에니어그램을 배우고 1971년 미국 시카고의 로욜라 대학에서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했다. Naranhjo는 또한 헬렌 팔머(Helen Palmer)도 가르쳤으며 헨렌은 자신이 글에서 이러한 신비한 구전(口傳)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니어그램이 팔머에게 전달될 때 까지는, 서양 심리학 개념이 에니어그램에 깊숙히 자리잡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가르침으로 남아있다.
헨렌 팔머는 "Enneagram: Understanding Yourself and the Others in Your Life (1988)"의 저자이다. 아리카는 팔머가 저작권을 위반했다고 고발했으나 소송에서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방식은 이차조의 방식에 근거를 하고 있지만 용어만 바꾼 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에니어그램은 에니어곤으로 교체되고, '성격유형'은 '자아고착'으로 바뀌었다.
헬렌 팔머(Helen Palmer)는 "에니어그램은 심리적이고 영성적인 시스템으로 고대의 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인간의 기본적인 결점 혹은 죄악인 분노, 교만, 시기, 탐욕, 탐식, 정욕, 나태, 두려움과 기만에 따라서 사람의 유형을 결정한다. 팔머는 이러한 결점을 "주요 경향(capital tendencies)"이라고 불렀다. 우리들 각자는 이들중의 한가지로 특징지워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팔머에 의하면 자신의 성격형과 타인의 성격형을 알 게 되므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남을 생각할 줄 알고 좀 더 나은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길에 들어선다고 말한다.
각각의 성격 유형은 번호가 정해지고 다음과 같은 명칭이 붙었다.
9가지 성격형과 9가지 주요 경향
완벽주의자 - 분노 anger
돕고 싶어하는 사람 - 교만 pride
성취욕이 강한 사람 -기만 deceit
낭만주의자 - 시기 envy
관찰자 - 탐욕 avarice
군인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 - 두려움 fear
향락주의자 - 탐식 gluttony
보스 - 정욕 lust
평화주의자 - 나태 sloth
성격 유형은 물론 정해진 것은 아니다. 이차조에 의해 사용되고 팔머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들만의 방식에 맞게 변경된 성격 분류 체계가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자신의 주요한 단점들을 살펴 봄으로써 많은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에니어그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자기 성찰 이상의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에니어그램을 바라보면서 형이상학적인 체계,심리학, 종교, 우주론과 좀더 높은 차원의 의식을 이르게 하는 뉴에이지의 디딤돌등이 발견된다고 한다. 9가지 선을 통해서 발견되는 것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들은 각각 다른 "스타일"에 대해서 성격 프로파일을 개발했다.
스타일 5번
스타일 5번의 삶은 사색에 집중되어 있다. 건강한 5번 유형은 매우 지적이며 활동적이다. 그들이 만약 천재가 아니라면, 그들은 매우 특출한 업적을 성취했을 수 있다. 9가지 유형중에서 가장 지적이므로 그들은 종종 탁월한 교사나 연구원가 된다. 많은 건강한 5번 유형은 매우 날카로운 관찰 기술과 이상주의를 발달시켰기 때문에 뛰어난 작가이기도 하다. 그들은 매우 객관적이며 문제의 모든 면을 볼 수 있으며 그 모든 면을 이해한다.
5번 스타일이 덜 건강하면, 그들은 움추러드는 경향이 있다. 결과에서 약간 감성적으로 벗어나는 대신, 그들은 현실세계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그들이 창조한 세계에서 살며, 활동적인 삶의 요구에 대응하지 않는다. 그들의 타고난 사색가로서의 독립심은 거만함으로 빠져 버리게 한다. 그들은 매우 거만하고, 자기 중심적이 되어 버릴 수 있다. 영화속에서 5번 유형의 사람은 "미친 교수"로 나타날 수 있다.
당신이 알고 있는 5번 유형의 사람들은, 빌 게이츠, 부처, T.S. 엘리어트, 사르트르, 르네 테카르트, 티모시 맥베이, 죠 디마지오(역주-유명한 야구선수, 마를린 몬로의 남편이었음), 알버트 아인쉬타인, 홀더먼(H. R. Haldeman, 역주 - 미 행정가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됨), 테드 카진스키(Ted Kaczynski, 역주 - 유명한 유나버머의 본명, 폭탄 테러리스트) 재클린 오나시스(역주 -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와 블라디미르 레닌이 있다. *
어떻게 이러한 방식으로 유형을 나누었는가는 누가 추정하는 가에 따라서 다 다른 답변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점성술적인 미래 예측의 잔재이며, 포러 효과라 가장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유형론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뉴에이지의 영성주의의 심리학 한 가운데에 있는 수 많은 개념들이 있으며 이것들은 바이오리듬수비술, 점성술, 타롯카드 점, MBTI과 같은 것을 흐릿하게 떠오르게 한다. 이러한 유형론은 그 어떠한 것도, 성격에 대한 과학적인 관심을 일으키지 않는다.
위의 스타일은 내가 검사한 테스트의 결과를 적은 것이다. 그러나, 그 검사에는 다음과 같은 조언이 붙어있다.
이것이 당신에게 잘 맞습니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다시 검사로 되돌아 가서, 질문의 답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당신의 스타일이 과 잘 맞는가 보십시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의 에니어그램 스타일은 당신의 인생에서 전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에너지입니다. 당신은 이 에너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데, 이것은 당신이 선택한 많은 일에 대해서 그 동기부여에 생각하게 하여 결과를 조금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에너지는 당신이 알기를 바라지 않는 부정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면, 맞을 때 까지 몇몇 질문으로 돌아가서 답변을 수정해야 하지만, 당신이 처음 질문에 답하거나 수정한 후에 답할 때 자기 자신을 기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격 진단지에 '할 수 있다', '종종',' 경향이 있다', '될 수 있다'와 같은 교활한 단어가 포함된 것을 지적할 수 있다. 5번 유형의 핵심 모습은 "생각하는 것"이다. 어떠한 사람도 자신의 주된 에너지, 욕구, 고착, 열정등이 지성적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성격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 사색가들은 관찰자이며 지성인들은 종종 거만하다. 이것은 최신정보가 아니다. 또한 이것은 5번 유형이라고 하는 목록에 적힌 사람들에 대한 증거로서 유용하지도 않다.
에니어그램의 한계는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상상력의 한계이다. 한 전문가는 5번 유형의 기본적인 열정은 그들의 시간과 소유물에 대한 탐욕이며, 그들의 주된 특징은 경험으로부터 빠져나가려는 것이다." 다른 전문가들은 5번 유형을 사색가로 묘사하고 이러한 유형을 그 유형이 가진 주된 공포, 즉 세상에 의해서 압도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확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5번 유형을 계속 따라가면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독립적이어야 한다. 직설적이고 짧게 말해야 한다. 나는 내 감정과 생각만을 처리한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내가 소외되거나, 남들과 떨어져 있거나 혹은 거만해 보인다면, 그것은 내가 편안하다고 느끼지 않는 것이다. 나를 따뜻하게 환대해주면 좋지만, 너무 의도적이어서는 안되고,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진실성에 대해서 의심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을 반복해야만 할 때, 만약 내가 초조해 하면 나의 처음 생각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불도저 처럼 다가 오지마라. 내가 불쾌해하는 커다란 파티, 다른 사람들의 시끄러운 음악, 지나친 감정표현, 내 사생활의 침입하는 것과 같은 것을 피해도록 하라.
혼자 책과 함께 오후를 보내고, 밤 중에 큰 파티를 가려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조언은 어느 누구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다.
5번 유형이 그의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는 자신의 성미에 맞지 않게 행동하여 욕망이라는 주된 결함을 가진 8번 유형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지지하는 과학적인 연구는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16가지의 성격 유형이 있으며, MBTI 성격진단을 사용한다. 융이 말했듯이 당신이 원한다면 유형은 얼마든지, 360가지라도 만들 수 있다. 누가 옳을까? 아마 둘다 틀렸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죤 그레이 박사가 주장하는 바 대로, 화성에서 온 사람과 금성에서 온 사람이라는 오직 2가지 유형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출처: Robert Todd Carroll SkepDic.com
뉴에이지 운동은 "동양의 신비 사상(특히 힌두 사상)이 서구로 들어가 심리학, 신학 등의 옷을 입고 재 포장된 위험한 사상 운동이며 이 운동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모든 분야와 영적. 심리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그 근본을 뿌리 채 흔들고 있고, 또한 인간의 잠재능력을 개발(human potential movement)한다는 미끼로 하느님 없는 초인간적인 세계를 지향하게 한다."
"특히 이 운동은 모든 것의 근원을 하나로 보는 범신론적 사상에서 출발하며, 인간의 성 윤리와 선악을 구분하는 가치관을 쓸데없는 것으로 만들고, 이 땅에 새로운 세계(新世界)를 도래케 한다는 허황된 환상을 갖게 하고, 합리적 사고를 배제시키며 초월 명상에 들어가도록 하여 악한 영과 접촉을 시도하는등 그리스도교의 진리와 대립, 모순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경계해야 한다"
출처/교황과 교회의 교도권( http://cafe.naver.com/panzer3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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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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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그램은 대표적 뉴에이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selee59&logNo=100085978178
뉴에이지의 종교성이 어느 면에서는 인간 본성의 진정한 정신적 갈망에 부응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하더라도, 뉴에이지의 그러한 시도는 그리스도교 계시에 어긋난다는 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특히 서구 문화에서는 '기존과 다르게'(alternative)영성에 접근하는 방식이 강한 매력을 얻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심리적으로 개인을 긍정하는 새로운 형태들이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 , 심지어는 피정의 집이나, 신학교, 수도자 양성 기관에서도 성행하고 있다. 또한 옛날의 지혜나 예식에 대한 향수나 호기심이 증가한 것도 밀교와 영지주의가 대중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룬 한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컬트' 영성 5) 이라고 알려진 것이나 고대인들의 종교에 특히 이끌리고 있다. 고대 종교나 동양 종교의 영성에 관한 책이나 강좌들이 성행하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은 흔히 상업적 목적으로 '뉴에이지'라는 표제를 달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종교들과 맺는 관계가 언제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사실, 그러한 관계들은 흔히 부정되고 있다.
뉴에이지 사상과 관행은 그리스도교적으로 식별해 볼 때 2-3세기의 영지주의처럼 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해 온 사상들을 요약해 놓은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이른바 뉴에이지를 가장하여 고대 영지주의 사상으로 회귀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하셨다. "우리는 이것으로 종교의 쇄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이는 단순히 영지주의를 실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 이러한 정신 자세는 하느님을 깊이 알고자 한다는 미명 아래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그 말씀을 순전히 인간의 말로 바꾸는 결과를 가져온다. 영지주의는 결코 그리스도교의 영역을 완전히 포기한 적이 없다. 오히려 영지주의는 언제나 그리스도교와 나란히 존재해 왔으며, 때로는 철학적 운동의 형태를 띠기도 하지만, 흔히는 분명히 종교나 유사종교의 특징을 띠며, 이러한 특징은 명시적이진 않다 하더라도 그리스도교의 본질과 분명히 상충되는 것이다. 6)
그 한 예로 에니어그램을 들 수 있다. 9가지 유형의 성격 분석 도구인 애니어그램을 영적 성장의 한 도구로써 사용하게 되면 교리와 그리스도교 신앙 생활에 혼란을 가져온다.
에니어그램 : (그리스어로 9를 뜻하는 ennea와 표지를 뜻하는 gramma가 합성된 단어이다.) 이 말은 원주에 삼각형과 육각형으로 연결된 9개의 점을 가진 원으로 이루어진 도표을 가리킨다. 에니어그램은 본래 점을 치는 데에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성격을 9가지 표준 유형으로 분류하는 상징 체계로 알려져 있다. 에니어그램은 헬렌 팔머의 책 ‘애니어그램’(The Eneagram)이 출판된 뒤에 유행하였지만, 97) 그녀는 러시아의 밀교 사상가이자 의사인 G.I.구르디에프와 칠레의 심리학자인 클라우디오 나란조, 아리카의 설립자인 작가 오스카 이차조 등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인정하였다. 애니어그램의 기원은 신비에 싸여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수피교도의 신비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참고: http://cafe.naver.com/panzer3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0
오스카 이차조 (Oscar Ichazo-에니어그램의 아버지)
서구세계에 알려진 것은 소련의 모스크바 서클의 영적 지도자인 구르지예프에 의해서였다. 또한 사람은 남미의 아리카 에니어그램 연구소의 오스카 이차조 였다
현대의 에니어그램은 오스카 이차조와 클라오디오 나란조에 의해 현대 심리학이 가미되었다 .
오스카는 에니어그램과 성격유형을 결합하였고 클라우디오 나란조는 성격을 이해하고 그 유형의 특정, 느낌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에니어그램을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돈 리차드 리소는 각유형의 발전 수준(Level of development)을 밝혀내어 에니어그램의 성격유형론적 내용을 심화시켰다.
에니어그램은 러시아 출신 구르지에프(Gurdjieff)에서 비롯한 ‘과정 모델(process model)’과 볼리비아 출신으로 이를 처음으로 미국에 소개한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에서 출발한 ‘인성유형론’이라는 두 개의 큰 조류가 있다. 전자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진행하고 변화하는 우주의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후자는 인간의 성격형성에 국한하여 이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이차조는 Indol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게으름이며, Resentm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분노, Flattery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교만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고전적인 기독교의 7대 죄악의 개념에 두려움과 사기를 더하여 자아고착"의 유형을 개발한 것이다.
이차조는 수피즘, 카발라, 및 선의 신비한 기술을 훈련하고, 무술, 요가, 불교, 유교, 및 주역과 연금술을 공부했다고 주장한다. 이차조와 LSD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식을 넓힌 주말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영화 감독 알렉산드로 호도롭스키("El Topo," "The Holy Mountain")에 따르면 그는 "구르지에프의 계승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차조는 "신성한 혼수상태(divine coma"를 경험한 1주일이 지나자 그가 에니어그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Keen). 이차조는 그의 성격 유형, ego fixation 등등의 이론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그의 개념은 자신이 맘대로 취사선택한 수 많은 것으로부터 얻은 상상력이나 통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신비감이 들도록 심리학 용어를 자유롭게 마구 섞어 하나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 차조는 어떤 영적 혹은 천사같은 존재에 의해서 황홀경 혹은 무아경에 빠져 있을 때 에니어그램이 가진 성격유형의 의미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아마, 대천사 가브리엘, 그린 쿠텁(수피의 영적 스승) 혹은 대천사의 왕자 메타트론같은 존재들일 것이다.*
구르지에프처럼, 그도 우리가 성격(양육)과 갈등하는 본질(essence, 자연)을 가지고 태어나며, 우리는 이 두가지를 조화를 유지하고, 진정한 본질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리카 연구소를 1960년대 말에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한창 잘 나갈 때인 1990년대 초에 비해서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며 뉴욕과 유럽에서 "9가지 하이퍼영지주의 시스템(Nine Hypergnostic Systems)"과 태극권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초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몇 명은 이차조의 가르침을 지난 20년간 변화시켰다. 클라우디오 나란호(Claudio Naranjo)가 1970년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이카조의 9가지 성격에 대한 강의에 참석했으며 1995년에는 Enneatypes in Psychotherapy 라는 책을 출판했다. 예수회 선교사인 Bob Ochs는 Naranjo에게서 에니어그램을 배우고 1971년 미국 시카고의 로욜라 대학에서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했다. Naranhjo는 또한 헬렌 팔머(Helen Palmer)도 가르쳤으며 헨렌은 자신이 글에서 이러한 신비한 구전(口傳)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니어그램이 팔머에게 전달될 때 까지는, 서양 심리학 개념이 에니어그램에 깊숙히 자리잡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가르침으로 남아있다.
헨렌 팔머는 "Enneagram: Understanding Yourself and the Others in Your Life (1988)"의 저자이다. 아리카는 팔머가 저작권을 위반했다고 고발했으나 소송에서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방식은 이차조의 방식에 근거를 하고 있지만 용어만 바꾼 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에니어그램은 에니어곤으로 교체되고, '성격유형'은 '자아고착'으로 바뀌었다.
에니어그램은 에네아(Ennea: 아홉) + 그라마(Gramma; 그림, 점)의 합성어이다.
에네아와 그라마는 희랍어로 에네아는 아홉을 의미하고
그라마는 영어로에 점(point), 그림(draw), 또는 기록(something recorded)를 의미한다.
인간에게는 아홉 가지 내면집착이 있는데,
이는 기질같이 타고난 에너지를 일컫는데, 개인이 처한 고유한 환경에 영향을 받아
현실의 성격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 내면 집착이란 사실은 인간이 가지는 신성한 본질에 근원을 둔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그것은 자신 안에 우주와 합치할 수 있는 본질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러한 본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사실이 망각되었다. 본질이 집착으로 왜곡된 것이다.
본질적인 가치는 다음과 같다. 평화, 완전함, 사랑, 진실, 창조력, 지혜,
신뢰와 믿음, 기쁨과 충만함, 순수함 등.
우리는 삶을 통해 끊임없이 이러한 가치들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를 자기의 좁은 틀,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자기 식대로 해석함으로 인해, 즉 절대적인 가치에 집착함으로 인해
그 본질적인 기운을 잃게 된 것이다.
중세 이슬람교의 수피파 사이에서는 에니어그램이라는 아홉 개의 점, 원을 '신의 얼굴'이라고 불렀다.
아홉 가지의 성향은 각각이 神性의 일면인데, 문제는 신성을 내재하고 있으면서도 인간은 그것을
스스로 자신의 성격(에고) 안에 가둬놓음으로써 신성으로부터 멀어졌고,
아이러니컬하게도 신성을 되찾기 위해 더욱 더 자신의 성격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에니어그램은 자신이 어떤 집착 때문에 균형이 깨졌는지 알도록 도와주어
궁극적으로는 신성을 가진 우리의 본질을 재인식하도록 안내하는 내면의 성찰도구이다.
에니어그램은 기원전 약 40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사람들은 피타고라스로부터 그 기원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대략 A.D.10세기를 전후해서 이슬람교 신비주의 스도승인 수피파에 의해서
구전으로 전해져오면서 비장(秘藏)되어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서구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소련 모스크바 서클(Moskva circle)의 정신적 지도자
구르지예프(1872 - 1949)에 의해서였고 그것이 미국과 유럽 쪽으로 전파되었고
구르지예프의 제자인 오르펜스키를 통해 에니어그램을 접한 미국의 오스카 이차조에 의해
현대의 <에니어그램>이 드러나게 되었다.
미국에 소개된 에니어그램은 인간이해를 통한 상담과 피정에서의 영성지도, 세미나를 통해
많이 보급, 활용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에니어그램>을 통해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개개인의 내면적 소질 및 기질에 따른 직업선택, 업무배치 등 다방면에서 이용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 소개된 것은 약 15년 정도되었는데
주로 성직자 수도자들의 내면성찰 도구로 사용되다가 최근 4 - 5년 사이에
급속도로 번지면서 인간 이해를 위한 심리프로그램의 하나로
확고하게 자리잡아가는 추세이다.
1. 원(circle)
원은 우주의 만다라, 해탈을 상징한다.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존재의 근원인 우주와의 합일을 지향해 나아간다.
인간을 소우주로 이야기하는 동양철학의 관점은 기독교, 불교와도 합치한다.
인간을 하느님의 모상으로 간주한 기독교 사상,
모든 중생을 부처로 여긴 불교사상에서 그 단서를 본다.
우리의 본질적인 내면은 곧 우주의 운행 질서에 합치되며
우리는 끊임없이 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생을 거듭한다.
원은 시, 공간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우주존재로서의 인간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구도, 해탈을 상징한다.
영원과의 합일이라는 궁극적인 바램을 지향하면서 본질과 현상에 대한
통합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2. 삼각형(triangle)
동양철학에서는 천지인의 합일, 기독교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불, 법, 승이 결국은 하나라는 불교의 삼신일체론등,
현상의 균형을 통해 본질과의 일치를 지향하는 인간의 바램을 삼각형이 상징한다.
인간에게서는 이성, 감성, 의지의 통일을 통해 인격적인 균형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자아 완성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이성, 감성, 의지 중 하나에 집착함으로 인해 균형을 잃게 된다.
주어진 상황에서 기꺼이 세가지 에너지가 스스로 풀려나올 수 있도록
'나'를 버리는 작업을 통해
인격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우리 삶의 숙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3. 헥사드(hexad)
원래 희랍어 헥사(hexa)(헥사드는 영어식 표기)는 숫자 6, 여섯을 뜻한다.
트라이앵글(삼각형)과 헥사드가 합해져 에니아(ennea, 9)가 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언제나 주어진 환경, 시공간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적응해 감에 따라 변화를 일으킨다.
모든 존재자는 변한다는 것을 핵사드가 상징한다.
그러나 변화는 제 멋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반드시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발전과 퇴행의 에너지로 나타난다.
1 - 4 - 2 - 8 - 5 - 7 - 1 로 순환된다.
헥사드를 7의 법칙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에니어그램이야기>에서 필자가 7의법칙과 상관없는
5각형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현대의 에니어그램이 사람의 성격유형에 국한되어 이야기되고 있는 까닭에
사람의 내면에서 변화의 계기로써 다섯가지의 현실태를
이야기하기 위해 도입된 임의적인 개념임을 밝힌다.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된 상황에 맞춘다.
자신이 지지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퇴행하고
지지 받는 긍정적인 상황에서는 발전한다.
헥사드는 인간이 변화해서 현실화할 수 있는
에너지의 역동적 관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힘의 중심(장(의지), 가슴(감성), 머리(이성))이 있어
그 중 한가지에 가장 많이 집착함에 따라
일상적인 행위와 사고 반경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장중심(8, 9, 1번 유형)
이들은 청각과 후각이 발달한 사람들이며, 감(感 ; 저놈은 힘이 세다, 또는 약하다!)이 발달되어 있다.
이들은 냉혹한 현실을 조정하고 질서회복을 위하여 본능적으로 대응한다.
본능중심, 원동력중심, 생명력 중심,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경향이 있다.
담력이 있고 용감하며 객관적이고 원칙적이다.
무의식적으로 힘과 정의에 관심을 가지며(지배욕), 단도직입적이고 공격적이다.
'자기 영토(영역)'을 주장한다(경계가 확실하다)
무언가를 결정 내릴 때 인간존중이나 공적인 인상,
혹은 그들의 개인적 감정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이들은 겉으로는 자기 확신을 갖고 있는 강한 사람으로 보이나
속으로는 도덕적인 자기 의심으로 괴로워한다.
장형들에게 가장 다루기 어려운 감정은 분노이다.
<참선수행, 완전 몰입된 명상등의 방법>을 통해 분노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가슴중심(2, 3, 4번 유형)
이들의 관심은 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타인을 향해 에너지가 움직인다.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며 외부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고
상처를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의리, 정, 애정에 매달린다)
특정한 상황에 끼어 들면서 <저 사람이 나에게 우호적인가, 아니면 적대적인가?>에
본능적으로 관심이 간다.
이들은 이미지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이미지로 진정한 자신을 대체한다.
겉으로는 자기 확신이 강하고 쾌활하며 조화롭게 보이나,
속으로는 공허감, 무력감, 슬픔, 수치심을 느낀다.
무엇을 결정할 때 그들은 관여된 사람이나 그 결정으로 영향을 받게 될 사람들을 고려한다.
이들은 수치심의 감정에 자주 직면한다.
<명상기도>를 통해 수치심,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다.
머리중심(5, 6, 7번 유형)
이들은 관찰, 분석, 비교, 대조의 사고과정을 통하여 상황을 파악한다.
생각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며 방법론을 통해 일에 임한다.
주로 사고를 많이 하고 행동은 약하다. (마무리에 약하다.)
참된 고독을 위한 공간을 갖고 싶어하고 성찰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는
자세를 취하거나(관찰하는 자세) 공동체, 또는 그룹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 수렴 없이 전반적인 사태 파악을 위해 자신의 사고와 숙고에만 매달린다.
감성보다는 이성이나, 행동에 집중해 있으므로 차갑고 냉정해 보일 수 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이들은 그것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타당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권위자와 자기가 속한 단체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에 마음을 쓰며
권위자의 의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들이 가장 직면하기 어려워하는 감정은 두려움, 공포이다.
< 염불기도, 구성기도>를 통해 두려움, 공포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자신의 내면집착(유형)을 찾을 때는
자기성격의 부정적인 면(좋지 않은 면)에 주목해야 한다.
스트레스 받거나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숨길 수 없는 자신의 성향을 만난다.
습관적으로 행해 왔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여기지 않았던 일상적인 자신의 행동들을 의식하고 느껴본다.
부정적인 자기 모습을 통해 내면을 알아 가는 에니어그램의 독특한 방법 때문에 우리는 드러내놓고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 사람에 따라서는 평상시 자신의 문제라고 여겨왔지만
내놓고 직면하기 두려웠던 자기 성격을 거울 쳐다보듯이 봐야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렇게 하기 힘들 때, 즉 그럴 이유를 스스로 찾기 힘들다고 여긴다면
에니어그램은 그에게 더 이상 의미가 없으며
단지 지적 유희로, 그 자신의 고정 틀을 하나 더 배가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진정으로 자기를 찾고싶다면
보기 싫고 직면하기 어려운 자신의 문제를 자기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정직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직성의 토대 하에 부정적인 자기 모습을 인정하는 용기는
진실을 찾는데 최고의 지름길이다.
무엇보다 행동의 동기에 주목해야 한다.
배고프면 밥먹고 '나'를 무시하면 분노가 일어나는 인간 존재의 행동과 감정 표출은 대동소이하다.
그러므로 외견상 똑같은 행동을 할 때,
예를 들어, 4번과 7번이 똑같이 기성복을 거부한다면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4번은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 까닭에,
7번은 정형화된 것은 지루하고 틀에 박혀 재미가 없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똑같은 행동이라도 그 행동의 동기가 무엇이냐를 분별해야
성격유형에 올바로 접근할 수 있다.
집착은 동기에서 구별된다.
어떤 번호도 다른 번호보다 더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
에니어그램의 모든 유형을 <신의 얼굴>이라고 본 수피들의 관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우주 본질에 대한 체험을
자신의 소명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다를 뿐이다.
우열을 가린다면 그것은
그 사람만의 기준, 자기 집착에 따른 판단일 뿐이다.
또는 특정한 문화 속에서 형성된 상대적인 가치관에 기인하는 것이다.
각 번호는 틀린 것이 아니고 다만 서로 다른 것을 추구할 뿐이다.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찾으려는 것이 에니어그램의 진정한 의미이다.
현대 에니어그램 발전은 몇몇 에니어그램 지도자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오래 전 부터 구전으로 전수되던 에니어그램은 미국을 중심으로 오스카 이카조, 정신과 의사 클라우디오 나란조등에 의해 현대의 심리 용어로 처음 소개되었고 지금은 헬렌 팔머와 돈 리차드 리소 ,그리고 리처드 로어, 미국의 예수회등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심리학, 정신의학, 상담에 관련된 사람들에 의해 책과 비디오 ,세미나로 연구, 보급되고 있다.
1997년 미국 워싱턴에서 있었던 에니어그램 지도자 모임에서는 약 8000명의 지도자가 모였었다.
에니어그램은 구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책이나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 지고 전해진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말이다.
지금도 에니어그램은 사람의 입으로 직접 전해들을 때 그 색깔이 더욱 분명해 지는 것 같다.이처럼 에니어그램은 한 사람의 책상에서 발전해 가는 패러다임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이 모아져서 발전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그 시작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고대 중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구체적인 증거없이 막연한 신비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에니어그램에 대한 비판, 문제점들..
에니어그램은 문자적으로는 면이 9개인 도형이다. 그러나 이것은 상징적으로는 뉴에이지의 만달라이며, 성격을 알아맞추어 주는 신비한 문이다. 이 에니어그램은 숫자 7과 3의 신비한 특성에 대한 믿음에 근거를 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원의 둘레를 같은 거리로 떨어진 9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점들은 서로 연결되서 2개의 모양을 만드는데, 하나는 1에서부터, 4,2,8,5,7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처음 시작한 1로 연결되며, 다른 선은 3,6,9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142857이라는 숫자의 순서는 7을 1로 나누면 142857이라는 수열이 반복되는 것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사실은 7의 배수가 아닌 수는 어떠한 수를 7로 나누더라도 142857수열이 무한히 반복된다. 또한, 142857 x 7 = 999999 이 된다. 그리고 물론 1을 3으로 나누어도 3이 반복되는 무한 소수가 된다. 삼각형은 3,6과 9를 연결하며, 이것은 3으로 나누어지는 모든 수를 연결하는 것이다. 숫자의 특성에 형이상학 혹은 신비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단순한 미신이며, 무지가 하나의 관점으로 간주되었던 초기 인간 역사로의 후퇴이다 (apologies to "Dilbert" and Scott Adams).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을 나타낸다. 어떻게 이러한 성격이 정해지는가는 누구에게 질문하는 가에 달려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기본적인 나약함과 죄에 의해서 정한다. 다른 사람들은 한 개인 전체를 움직이는 기?에너지에 따라서 정한다. 어떤 사람은 고전적인 바이오리듬에 따르고 정신, 감정 및 신체의 3가지 유형에 따라서 9가지 유형을 나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보존, 사회적 욕구 및 성적 욕구라는 3가지 본능적인 욕구의 유형에 따라서 9가지 유형을 정한다.* 어떤 사람은, 수피즘을 따라고 정신, 감정, 및 본능의 유형에 따라서 유형을 정한 구르지에프를 따른다.
에니어그램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인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 b. 1931)는 enneagons(9개의 점이 있는 그림이며, 이 점들은 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점은 2개의 다른 점으로 연결되는 직선으로 이어졌다.)과 각 9개의 점에 해당하는 ego fixations를 말했다. (이차조는 우스펜스키가 쓴 구르지에프에 관한 글에서 에니어그램을 배웠다.) 그는 그의 체계를 아리카라고 불렀으며, 이는 그가 처음 학교를 열었던 칠레 북부의 해안도시(페루와 국경이 인접한 도시임)를 따서 명명한 것이다. 90년대 말에는 "미국, 남미, 유럽 및 호주에 약 40개의 아리카 훈련 센터가 있었다."*
아리카 시스템은 실질적으며, 이론적인 지식을 9계층의 훈련 프로그램에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인간의 전체적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리카 시스템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9개의 서로 독립적이지만 서로 아직은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관찰한다. 이러한 시스템 간의 개별적인 불균형은 "고착(fixations)"이라고 불린다....이들 9개의 분리된 구성체는 에니어곤(9개의 점이 있는 그림으로 인간의 정신을 대응시켜서 그려낸다)으로 나타낼 수 있다.... 9 가지 자아고착(ego fixations)과 관련되어 7가지 기본 에니어곤이 있다. 그러므로, 에니어곤은 인간의 정신에 대해서 구조적인 지도를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관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를 제공한다....
[그리고] 지침서를 제공하며, 사람들은 이것을 통해서 자가 지신을 더 잘 이해하고, 타인들과의 상호관계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자아고착(ego fixation)은 어린 시절에 조직된 인생 경험이 축적된 것이며, 이것이 성격을 형성한다. 아리카 훈련은 자아고착을 조절하고 이에 대해서 영향을 미쳐서, 개인이 태어날 때 가졌던 몸안의 균형을 회복시켜준다.
이차조는 Indol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게으름이며, Resentment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분노, Flattery 고착의 주도적인 열정은 교만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고전적인 기독교의 7대 죄악의 개념에 두려움과 사기를 더하여 자아고착"의 유형을 개발한 것이다.
이차조는 수피즘, 카발라, 및 선의 신비한 기술을 훈련하고, 무술, 요가, 불교, 유교, 및 주역과 연금술을 공부했다고 주장한다. 이차조와 LSD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식을 넓힌 주말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영화 감독 알렉산드로 호도롭스키("El Topo," "The Holy Mountain")에 따르면 그는 "구르지에프의 계승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차조는 "신성한 혼수상태(divine coma"를 경험한 1주일이 지나자 그가 에니어그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Keen). 이차조는 그의 성격 유형, ego fixation 등등의 이론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그의 개념은 자신이 맘대로 취사선택한 수 많은 것으로부터 얻은 상상력이나 통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신비감이 들도록 심리학 용어를 자유롭게 마구 섞어 하나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차조는 어떤 영적 혹은 천사같은 존재에 의해서 황홀경 혹은 무아경에 빠져 있을 때 에니어그램이 가진 성격유형의 의미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아마, 대천사 가브리엘, 그린 쿠텁(수피의 영적 스승) 혹은 대천사의 왕자 메타트론같은 존재들일 것이다.*
구르지에프처럼, 그도 우리가 성격(양육)과 갈등하는 본질(essence, 자연)을 가지고 태어나며, 우리는 이 두가지를 조화를 유지하고, 진정한 본질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리카 연구소를 1960년대 말에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한창 잘 나갈 때인 1990년대 초에 비해서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며 뉴욕과 유럽에서 "9가지 하이퍼영지주의 시스템(Nine Hypergnostic Systems)"과 태극권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초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몇 명은 이차조의 가르침을 지난 20년간 변화시켰다. 클라우디오 나란호(Claudio Naranjo)가 1970년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이카조의 9가지 성격에 대한 강의에 참석했으며 1995년에는 Enneatypes in Psychotherapy 라는 책을 출판했다. 예수회 선교사인 Bob Ochs는 Naranjo에게서 에니어그램을 배우고 1971년 미국 시카고의 로욜라 대학에서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했다. Naranhjo는 또한 헬렌 팔머(Helen Palmer)도 가르쳤으며 헨렌은 자신이 글에서 이러한 신비한 구전(口傳)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니어그램이 팔머에게 전달될 때 까지는, 서양 심리학 개념이 에니어그램에 깊숙히 자리잡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가르침으로 남아있다.
헨렌 팔머는 "Enneagram: Understanding Yourself and the Others in Your Life (1988)"의 저자이다. 아리카는 팔머가 저작권을 위반했다고 고발했으나 소송에서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방식은 이차조의 방식에 근거를 하고 있지만 용어만 바꾼 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에니어그램은 에니어곤으로 교체되고, '성격유형'은 '자아고착'으로 바뀌었다.
헬렌 팔머(Helen Palmer)는 "에니어그램은 심리적이고 영성적인 시스템으로 고대의 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인간의 기본적인 결점 혹은 죄악인 분노, 교만, 시기, 탐욕, 탐식, 정욕, 나태, 두려움과 기만에 따라서 사람의 유형을 결정한다. 팔머는 이러한 결점을 "주요 경향(capital tendencies)"이라고 불렀다. 우리들 각자는 이들중의 한가지로 특징지워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팔머에 의하면 자신의 성격형과 타인의 성격형을 알 게 되므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남을 생각할 줄 알고 좀 더 나은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길에 들어선다고 말한다.
각각의 성격 유형은 번호가 정해지고 다음과 같은 명칭이 붙었다.
9가지 성격형과 9가지 주요 경향
완벽주의자 - 분노 anger
돕고 싶어하는 사람 - 교만 pride
성취욕이 강한 사람 -기만 deceit
낭만주의자 - 시기 envy
관찰자 - 탐욕 avarice
군인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 - 두려움 fear
향락주의자 - 탐식 gluttony
보스 - 정욕 lust
평화주의자 - 나태 sloth
성격 유형은 물론 정해진 것은 아니다. 이차조에 의해 사용되고 팔머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들만의 방식에 맞게 변경된 성격 분류 체계가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자신의 주요한 단점들을 살펴 봄으로써 많은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에니어그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자기 성찰 이상의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에니어그램을 바라보면서 형이상학적인 체계,심리학, 종교, 우주론과 좀더 높은 차원의 의식을 이르게 하는 뉴에이지의 디딤돌등이 발견된다고 한다. 9가지 선을 통해서 발견되는 것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들은 각각 다른 "스타일"에 대해서 성격 프로파일을 개발했다.
스타일 5번
스타일 5번의 삶은 사색에 집중되어 있다. 건강한 5번 유형은 매우 지적이며 활동적이다. 그들이 만약 천재가 아니라면, 그들은 매우 특출한 업적을 성취했을 수 있다. 9가지 유형중에서 가장 지적이므로 그들은 종종 탁월한 교사나 연구원가 된다. 많은 건강한 5번 유형은 매우 날카로운 관찰 기술과 이상주의를 발달시켰기 때문에 뛰어난 작가이기도 하다. 그들은 매우 객관적이며 문제의 모든 면을 볼 수 있으며 그 모든 면을 이해한다.
5번 스타일이 덜 건강하면, 그들은 움추러드는 경향이 있다. 결과에서 약간 감성적으로 벗어나는 대신, 그들은 현실세계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그들이 창조한 세계에서 살며, 활동적인 삶의 요구에 대응하지 않는다. 그들의 타고난 사색가로서의 독립심은 거만함으로 빠져 버리게 한다. 그들은 매우 거만하고, 자기 중심적이 되어 버릴 수 있다. 영화속에서 5번 유형의 사람은 "미친 교수"로 나타날 수 있다.
당신이 알고 있는 5번 유형의 사람들은, 빌 게이츠, 부처, T.S. 엘리어트, 사르트르, 르네 테카르트, 티모시 맥베이, 죠 디마지오(역주-유명한 야구선수, 마를린 몬로의 남편이었음), 알버트 아인쉬타인, 홀더먼(H. R. Haldeman, 역주 - 미 행정가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됨), 테드 카진스키(Ted Kaczynski, 역주 - 유명한 유나버머의 본명, 폭탄 테러리스트) 재클린 오나시스(역주 -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와 블라디미르 레닌이 있다. *
어떻게 이러한 방식으로 유형을 나누었는가는 누가 추정하는 가에 따라서 다 다른 답변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점성술적인 미래 예측의 잔재이며, 포러 효과라 가장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유형론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뉴에이지의 영성주의의 심리학 한 가운데에 있는 수 많은 개념들이 있으며 이것들은 바이오리듬수비술, 점성술, 타롯카드 점, MBTI과 같은 것을 흐릿하게 떠오르게 한다. 이러한 유형론은 그 어떠한 것도, 성격에 대한 과학적인 관심을 일으키지 않는다.
위의 스타일은 내가 검사한 테스트의 결과를 적은 것이다. 그러나, 그 검사에는 다음과 같은 조언이 붙어있다.
이것이 당신에게 잘 맞습니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다시 검사로 되돌아 가서, 질문의 답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당신의 스타일이 과 잘 맞는가 보십시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의 에니어그램 스타일은 당신의 인생에서 전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에너지입니다. 당신은 이 에너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데, 이것은 당신이 선택한 많은 일에 대해서 그 동기부여에 생각하게 하여 결과를 조금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에너지는 당신이 알기를 바라지 않는 부정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면, 맞을 때 까지 몇몇 질문으로 돌아가서 답변을 수정해야 하지만, 당신이 처음 질문에 답하거나 수정한 후에 답할 때 자기 자신을 기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격 진단지에 '할 수 있다', '종종',' 경향이 있다', '될 수 있다'와 같은 교활한 단어가 포함된 것을 지적할 수 있다. 5번 유형의 핵심 모습은 "생각하는 것"이다. 어떠한 사람도 자신의 주된 에너지, 욕구, 고착, 열정등이 지성적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성격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 사색가들은 관찰자이며 지성인들은 종종 거만하다. 이것은 최신정보가 아니다. 또한 이것은 5번 유형이라고 하는 목록에 적힌 사람들에 대한 증거로서 유용하지도 않다.
에니어그램의 한계는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상상력의 한계이다. 한 전문가는 5번 유형의 기본적인 열정은 그들의 시간과 소유물에 대한 탐욕이며, 그들의 주된 특징은 경험으로부터 빠져나가려는 것이다." 다른 전문가들은 5번 유형을 사색가로 묘사하고 이러한 유형을 그 유형이 가진 주된 공포, 즉 세상에 의해서 압도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확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5번 유형을 계속 따라가면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독립적이어야 한다. 직설적이고 짧게 말해야 한다. 나는 내 감정과 생각만을 처리한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내가 소외되거나, 남들과 떨어져 있거나 혹은 거만해 보인다면, 그것은 내가 편안하다고 느끼지 않는 것이다. 나를 따뜻하게 환대해주면 좋지만, 너무 의도적이어서는 안되고,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진실성에 대해서 의심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을 반복해야만 할 때, 만약 내가 초조해 하면 나의 처음 생각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불도저 처럼 다가 오지마라. 내가 불쾌해하는 커다란 파티, 다른 사람들의 시끄러운 음악, 지나친 감정표현, 내 사생활의 침입하는 것과 같은 것을 피해도록 하라.
혼자 책과 함께 오후를 보내고, 밤 중에 큰 파티를 가려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조언은 어느 누구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다.
5번 유형이 그의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는 자신의 성미에 맞지 않게 행동하여 욕망이라는 주된 결함을 가진 8번 유형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지지하는 과학적인 연구는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16가지의 성격 유형이 있으며, MBTI 성격진단을 사용한다. 융이 말했듯이 당신이 원한다면 유형은 얼마든지, 360가지라도 만들 수 있다. 누가 옳을까? 아마 둘다 틀렸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죤 그레이 박사가 주장하는 바 대로, 화성에서 온 사람과 금성에서 온 사람이라는 오직 2가지 유형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출처: Robert Todd Carroll SkepDic.com
뉴에이지 운동은 "동양의 신비 사상(특히 힌두 사상)이 서구로 들어가 심리학, 신학 등의 옷을 입고 재 포장된 위험한 사상 운동이며 이 운동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모든 분야와 영적. 심리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그 근본을 뿌리 채 흔들고 있고, 또한 인간의 잠재능력을 개발(human potential movement)한다는 미끼로 하느님 없는 초인간적인 세계를 지향하게 한다."
"특히 이 운동은 모든 것의 근원을 하나로 보는 범신론적 사상에서 출발하며, 인간의 성 윤리와 선악을 구분하는 가치관을 쓸데없는 것으로 만들고, 이 땅에 새로운 세계(新世界)를 도래케 한다는 허황된 환상을 갖게 하고, 합리적 사고를 배제시키며 초월 명상에 들어가도록 하여 악한 영과 접촉을 시도하는등 그리스도교의 진리와 대립, 모순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경계해야 한다"
출처/교황과 교회의 교도권( http://cafe.naver.com/panzer3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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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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