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으로 성경 읽기 5_자식이 있어야 상팔자다"의 위험성
"정신분석으로 성경 읽기 5_자식이 있어야 상팔자다"의 위험성
정신분석으로 성경을 읽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기사는 "성인아이 개념"으로 성경을 풀어가는 위험한 시도입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정신분석으로 성경 읽기 5
자식이 있어야 상팔자다(창 21:1~7)
자료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549
데스크 승인 2011.01.15 10:00:09 박성만 (gana049)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50이 넘은 그녀는 '소녀시대'의 열렬한 팬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팬 카페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걸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 별별스럽다며 '원더걸스'를 올리고 '소녀시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가 그녀에게 호되게 한 방 먹었다. 머쓱해진 그는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난리 치는 그녀를 더 이상한 눈으로 보았으나 그녀의 입가에서 참느라 애쓰는 승리의 미소가 흘렀다. 그녀는 독신녀이다.
둘 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사생활을 즐기자는 합의 하에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하였다. 부부는 일과 관련해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으나 일 밖에서 인간관계는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종종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나 행동을 보여 주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가까운 사람들은 그들 부부가 독선적이거나 어린이 같아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냥 '우리 식으로 살자'가 그들 부부의 원칙이 되어 버렸다. 그들은 자식이 없는 대신, 그들만의 울타리에서 허용되는 비밀스러운 놀이가 있는 것 같았다.
얼마 전, 부모님 성묘 차 육 남매가 모였다. 중년을 넘긴 나이니 섭섭하거나 우쭐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성장기의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르익으면서 한 부모를 중심으로 자식 간의 내적 경험이 어쩌면 그렇게 다른지 놀랐다. 오랜 세월 말없이 묵혀 둔 이야기를 들추어내면서 서로의 다른 해석이 낯설어 잠깐잠깐 서먹한 침묵이 흘렀으나 마침내 고개를 끄덕이며 웃을 수 있었다. 한 부모에 여섯 가족이었다.
한 가족에서도 구성원 수만큼 가족이 존재하며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교통함으로 배우며 성장한다. 이것은 인간 성장에 꼭 필요한 것으로 대상관계 이론에서 '교차 동일시'라고 한다. 인간의 정신은 균형을 이루려 한다. 교차 동일시할 현실의 대상이 부재하면 어떤 상을 내면으로 가지고 와서 내면화된 대상과 관계를 맺으며 균형을 유지하려 한다. 독신녀에게 소녀시대는 하루에도 몇 차례 보살펴야 할 내면화된 딸이다. 자식이 없는 부부의 비밀스러운 놀이는 세상에 내놓으면 다칠 위험이 있는 그들만의 소중한 내면화된 자식이다. 한평생 사는 일에 완전한 만족은 없으니 누구나 내면화의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상상 속에서 그것을 즐길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지나치게 많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상념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극단적으로 가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킨다. 물론 가끔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창조성의 산실이 되기도 한다.
이삭을 낳기 전까지 아브라함 부부가 그랬다. 유랑 생활 25년째 되어 신앙심은 깊어졌지만 세상에서는 2% 부족한 '성인 아이' 같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럴까. 갈등의 순간이 오면 그들 부부는 어린이가 되고 만다. 성경에서 영적 미숙아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영적 성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아브라함은 이집트에서 바로를, 그랄에서는 아비멜렉을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 하여 내어 줌으로 '너는 죽고 나는 사는', 어린이의 '취하기(take)' 행동을 한다. 사라가 이러한 제의에 동의한 것도 더 큰 힘에 의지하여 자기를 살리는 '취하기' 행동이다.
반면 바로와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두려워 사라를 풀어 주고 그들 부부에게 재산을 증식시켜 주는 성인의 '주기(give)' 행동을 한다. 신앙의 조상 어린이와 이방인 성인의 대조라니 심기가 좀 불편하기는 해도 사실인 걸 어쩌랴. 아브라함과 사라의 신앙이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내면에서 숙성된 것들을 반드시 외현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기가 있어야 했다. 아기를 낳음으로 부부는 일심동체의 미분화 상태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로 분리 발달하고 유아를 돌봄으로 유아적 기대에서 벗어나 성인이 된다.
이제 부모와 각 자녀 수만큼 다가족이 형성되어 상호 싸우고 협력하는 교차 동일시로 창조적이 된다. 콩가루 집안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콩으로 묶어 두려는 것이 문제이다. 이삭의 출생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성장을 예고하는 서곡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 출생은 축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웃음(기쁨)을 주셨다'이다. 자식이 있어야 상팔자다.
박성만 / 목사. 가나심리치료연구소장(www.gana6.com)
------------------------------------ 인용 자료 끝 ------------------------------------
이렇게 성인아이 개념으로 풀어가고,
정신분석으로 풀어가면 기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보다 심리학의 개념이 더 우위의 성경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가 하나님이고 성경의 하나님은 없습니다.
내면아이에 관해서는 저의 책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정신분석으로 성경을 읽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기사는 "성인아이 개념"으로 성경을 풀어가는 위험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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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으로 성경 읽기 5
자식이 있어야 상팔자다(창 21:1~7)
자료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549
데스크 승인 2011.01.15 10:00:09 박성만 (gana049)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50이 넘은 그녀는 '소녀시대'의 열렬한 팬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팬 카페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걸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 별별스럽다며 '원더걸스'를 올리고 '소녀시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가 그녀에게 호되게 한 방 먹었다. 머쓱해진 그는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난리 치는 그녀를 더 이상한 눈으로 보았으나 그녀의 입가에서 참느라 애쓰는 승리의 미소가 흘렀다. 그녀는 독신녀이다.
둘 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사생활을 즐기자는 합의 하에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하였다. 부부는 일과 관련해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으나 일 밖에서 인간관계는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종종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나 행동을 보여 주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가까운 사람들은 그들 부부가 독선적이거나 어린이 같아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냥 '우리 식으로 살자'가 그들 부부의 원칙이 되어 버렸다. 그들은 자식이 없는 대신, 그들만의 울타리에서 허용되는 비밀스러운 놀이가 있는 것 같았다.
얼마 전, 부모님 성묘 차 육 남매가 모였다. 중년을 넘긴 나이니 섭섭하거나 우쭐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성장기의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르익으면서 한 부모를 중심으로 자식 간의 내적 경험이 어쩌면 그렇게 다른지 놀랐다. 오랜 세월 말없이 묵혀 둔 이야기를 들추어내면서 서로의 다른 해석이 낯설어 잠깐잠깐 서먹한 침묵이 흘렀으나 마침내 고개를 끄덕이며 웃을 수 있었다. 한 부모에 여섯 가족이었다.
한 가족에서도 구성원 수만큼 가족이 존재하며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교통함으로 배우며 성장한다. 이것은 인간 성장에 꼭 필요한 것으로 대상관계 이론에서 '교차 동일시'라고 한다. 인간의 정신은 균형을 이루려 한다. 교차 동일시할 현실의 대상이 부재하면 어떤 상을 내면으로 가지고 와서 내면화된 대상과 관계를 맺으며 균형을 유지하려 한다. 독신녀에게 소녀시대는 하루에도 몇 차례 보살펴야 할 내면화된 딸이다. 자식이 없는 부부의 비밀스러운 놀이는 세상에 내놓으면 다칠 위험이 있는 그들만의 소중한 내면화된 자식이다. 한평생 사는 일에 완전한 만족은 없으니 누구나 내면화의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상상 속에서 그것을 즐길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지나치게 많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상념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극단적으로 가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킨다. 물론 가끔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창조성의 산실이 되기도 한다.
이삭을 낳기 전까지 아브라함 부부가 그랬다. 유랑 생활 25년째 되어 신앙심은 깊어졌지만 세상에서는 2% 부족한 '성인 아이' 같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럴까. 갈등의 순간이 오면 그들 부부는 어린이가 되고 만다. 성경에서 영적 미숙아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영적 성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아브라함은 이집트에서 바로를, 그랄에서는 아비멜렉을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 하여 내어 줌으로 '너는 죽고 나는 사는', 어린이의 '취하기(take)' 행동을 한다. 사라가 이러한 제의에 동의한 것도 더 큰 힘에 의지하여 자기를 살리는 '취하기' 행동이다.
반면 바로와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두려워 사라를 풀어 주고 그들 부부에게 재산을 증식시켜 주는 성인의 '주기(give)' 행동을 한다. 신앙의 조상 어린이와 이방인 성인의 대조라니 심기가 좀 불편하기는 해도 사실인 걸 어쩌랴. 아브라함과 사라의 신앙이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내면에서 숙성된 것들을 반드시 외현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기가 있어야 했다. 아기를 낳음으로 부부는 일심동체의 미분화 상태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로 분리 발달하고 유아를 돌봄으로 유아적 기대에서 벗어나 성인이 된다.
이제 부모와 각 자녀 수만큼 다가족이 형성되어 상호 싸우고 협력하는 교차 동일시로 창조적이 된다. 콩가루 집안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콩으로 묶어 두려는 것이 문제이다. 이삭의 출생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성장을 예고하는 서곡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 출생은 축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웃음(기쁨)을 주셨다'이다. 자식이 있어야 상팔자다.
박성만 / 목사. 가나심리치료연구소장(www.gana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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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인아이 개념으로 풀어가고,
정신분석으로 풀어가면 기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보다 심리학의 개념이 더 우위의 성경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가 하나님이고 성경의 하나님은 없습니다.
내면아이에 관해서는 저의 책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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