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치모교수의 苦言
홍치모교수의 苦言
고신대와 신대원이 60돌을 맞았다. 세월이 흐르고 개혁주의 정신은 퇴색되어 빛이 바랬지만 아무도 코람데오의 정신 앞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이 가을 56회 고신총회를 앞두고 한 敎會史가의 苦言을 들어보자.
“지난 60년 동안 고신교단은 여러 가지 어려운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가시밭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뒤를 돌아보건대 필자가 학창시절 체험했던 것과 같은 초대교회적 영적분위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갖가지 행사와 잔치가 교단적으로 풍성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 행사에 연사로 초청받은 인사의 명단을 볼 것 같으면 개혁신앙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연사로 등단하고 있다.
필자가 학창 시절에 결코 볼 수 없었던 일들이 대담하게 벌어지고 있다. 주어서는 안 되는 이방인과 같은 사람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등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은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것저것 지적할 것 없이 오늘 60주년을 맞이하는 고신교단은 초장기의 선배들이 가졌던 숭고한 신앙정신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회개운동과 신앙운동은 중단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만이 고신교단은 명실공히 한국교회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선지자적 교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고신교단의 존재의의는 없어질 것이다.”
출처 :善祐 - 선한 도우심 원문보기▶ 글쓴이 : 박선우
http://blog.daum.net/psw2581/6417976
고신대와 신대원이 60돌을 맞았다. 세월이 흐르고 개혁주의 정신은 퇴색되어 빛이 바랬지만 아무도 코람데오의 정신 앞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이 가을 56회 고신총회를 앞두고 한 敎會史가의 苦言을 들어보자.
“지난 60년 동안 고신교단은 여러 가지 어려운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가시밭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뒤를 돌아보건대 필자가 학창시절 체험했던 것과 같은 초대교회적 영적분위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갖가지 행사와 잔치가 교단적으로 풍성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 행사에 연사로 초청받은 인사의 명단을 볼 것 같으면 개혁신앙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연사로 등단하고 있다.
필자가 학창 시절에 결코 볼 수 없었던 일들이 대담하게 벌어지고 있다. 주어서는 안 되는 이방인과 같은 사람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등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은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것저것 지적할 것 없이 오늘 60주년을 맞이하는 고신교단은 초장기의 선배들이 가졌던 숭고한 신앙정신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회개운동과 신앙운동은 중단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만이 고신교단은 명실공히 한국교회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선지자적 교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고신교단의 존재의의는 없어질 것이다.”
출처 :善祐 - 선한 도우심 원문보기▶ 글쓴이 : 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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