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명신홍 박사 유해 미국으로
고 명신홍 박사 유해 미국으로
http://blog.daum.net/kkho1105/700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총신대학교 교장 및 교수를 역임한 고 명신홍 박사(1904.4.14-1975.10.14‧사진)의 유해가 미국으로 간다. 명 박사의 사위 이은태 박사(78‧1980년대 총신대학교 교의(校醫)로 활동)는 명 박사의 직계 가족(1남 1녀)들이 모두 미국에 거주, 성남 모란공원묘지에 있는 명 박사의 묘지를 돌보기가 쉽지 않아 유해를 부인 차득실 여사의 묘지가 있는 미국(LA)으로 옮겨 합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 박사의 유골은 현재 이장 절차를 밟기 위해 국내 한 병원에 안치되어있다. 총신 교사 건축을 위한 모금 차 병약한 몸을 이끌고 미국으로 가 기독개혁교회(CRC)에서 3만 달러를 모금해 총신의 기틀을 놓은 일화를 남기는 등, 교회와 신학교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명 박사의 묘지를 한국 교회가 보살피지 못하고 이국으로 보내게 된다는 소식은 이미 교단의 원로가 되어 있는 그의 제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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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총신대학교 교장 및 교수를 역임한 고 명신홍 박사(1904.4.14-1975.10.14‧사진)의 유해가 미국으로 간다. 명 박사의 사위 이은태 박사(78‧1980년대 총신대학교 교의(校醫)로 활동)는 명 박사의 직계 가족(1남 1녀)들이 모두 미국에 거주, 성남 모란공원묘지에 있는 명 박사의 묘지를 돌보기가 쉽지 않아 유해를 부인 차득실 여사의 묘지가 있는 미국(LA)으로 옮겨 합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 박사의 유골은 현재 이장 절차를 밟기 위해 국내 한 병원에 안치되어있다. 총신 교사 건축을 위한 모금 차 병약한 몸을 이끌고 미국으로 가 기독개혁교회(CRC)에서 3만 달러를 모금해 총신의 기틀을 놓은 일화를 남기는 등, 교회와 신학교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명 박사의 묘지를 한국 교회가 보살피지 못하고 이국으로 보내게 된다는 소식은 이미 교단의 원로가 되어 있는 그의 제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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