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개혁주의신학자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http://koreandailynews.net/detail.php?number=5284

“오늘날 장로교회나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칼빈 탄생 500주년이라는 연수를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 칼빈의 순수한 신앙을 본받아서 부패한 우리사회의 왕국을 무너뜨리고 예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장로교 신학과 교리의 근간을 이룬 칼빈 탄생 500 주년을 맞아 지금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세계적인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아시아 학자로서는 유일하게 필라 연합교회 담임 목사인 김재성 박사가 참석, ‘지난 500년 동안 아시아에 끼친 칼빈의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김 목사는 스위스 제네바로 떠나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이처럼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그의 탄생 500주년을 계기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칼빈을 통해 이루고자 하신 뜻을 헤아리는데 주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재성 목사는 이번 논문발표에서 “칼빈이 오늘날 기독교에 끼친 가장 큰 영향은 성경중심의 강단 설교와 경건한 성화를 위주로 한 성도들의 생활”이라고 전제, “이는 후예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에서 헌신과 수많은 업적들을 이루는데 길라잡이가 됐다”고 소개했다.
한국 합동신학 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한 김 박사는 지금까지 ‘칼빈과 개혁신학의 기초’를 비롯 ‘칼빈의 삶과 종교개혁’ ‘성령의 신학자 칼빈’, ‘개혁신학의 광맥’ ‘개혁신학의 정수’ ‘개혁신학의 전망’ 등 저서를 남겼다. 그는 프랑수와 방델이 쓴 ‘칼빈, 그의 신학사상의 근원과 발전’을 한국어로 번역해 후학들의 칼빈주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전 세계 칼빈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사분오열의 아픔이 있었던 장로교 교단들이 하나님 앞에서 한 뿌리임을 확인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모든 교회들이 진화론, 과학지상주의, 세속주의, 배금사상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 진리를 사수하며 부단히 자신을 개혁하고 갱신하면서 복음의 연합전선을 펼쳐 나갈 것을 재 다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500주년 심포지엄’은 먼저 칼빈의 출생지와 성장지를 탐방하고, 철저히 현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프랑스 노용와 파리, 오를레앙, 스트라스부르그를 각각 현지 방문하고 그곳에서 생애를 재조명하게 된다.
2년 전에 결성된 준비위원회는 15개 신학대학원이 후원하고, 세계 10개 신학대학교 총장들이 회장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주요 발표자들은 김재성 박사를 비롯 피터 릴백 박사(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총장)와 퍼거슨 박사, 갓프리 박사, 에드가 교수 등 웨스트민스터 교수진들은 물론 더글라스 켈리(리폼드 신학대학원), 죠엘 비키(청교도 신학원), 갬블(핏츠버그 개혁장로회 대학원), 셀더후이스 (네델란드 아펠도른 학장)등 36명의 칼빈 학자들이 맡았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논문들은 ‘칼빈의 공헌’(Calvin Tribute)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P & R 출판사에서 간행될 예정이다.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