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선교신학 뿌리 더 튼튼히”
“개혁주의 선교신학 뿌리 더 튼튼히”
‘GMS 선교 100년 오늘과 내일’ 포럼
건실한 성경중심 사상, 오늘의 교단 선교 열기 이끌어
세계적 영향력 확대 정책 추진 진력…교회 참여 과제로
총회세계선교회의 오늘은 총회가 추구하는 개혁주의적 선교신학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이춘묵 목사, GMS)가 5월 14일 총신대학교에서 개최한 ‘지엠에스 100주년 오늘과 내일 포럼’에서 채은수 교수(전 총신대선교대학원장)는 “우리 교단이 표방하는 정통적이고 역사적인 칼빈주의를 선교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교수는 “전도한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것”이라며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정신보다 시대의 정신에 의해 지배되더라도 우리 교단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욱 교수(총신선교대학원)도 “타 교단에 비해 선교사가 많은 이유는 건실한 성경중심적인 개혁파 선교신학의 결과”라며 신학적 뿌리를 견지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주지하다시피 에큐메니컬을 주장하는 교단의 선교신학은 사실 종교다원주의에 노출되어 있어서 성경적 선교신학을 포기해왔다. 자연히 그것을 표방하는 교회들의 선교열기도 약화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김교수는 자유주의 선교신학이 난무하는 가운데도 교단의 선교열기가 컸던 것은 올바른 신학 사상이 바탕이 된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러한 개혁주의적 신학사상 덕분에 총회세계선교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였다. 이에 대해 최병국 선교사(총회세계선교회 본부총무)는 총회세계선교회가 1990년대부터 정책 선교의 시대를 열어 현재 96개국에 1835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2020년까지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회세계선교회는 최근 들어 세계화 함께 하는 선교, 영향력을 전세계적으로 끼칠 수 있는 선교단체로 변모하고자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바탕 아래 선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4대 비전’과 ‘3중 선교정책’이라는 것이 오치용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서기)의 분석이다. <박스 참조>
이러한 정책 아래 주목할 변화는 ‘미전도종족 중심의 선교’와 ‘전략적 선교지 집중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미전도종족 중심의 선교는 오랫동안 총회세계선교회가 지향했던 바이나 지난해 비접촉미전도종족 국제세미나를 열면서 “복음화율 2% 미만의 종족 선교에 집중한다”는 더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게 됐다. 현재 이 운동은 총회의 주도적인 참여 아래 8개 교단 선교대표와 27개 선교단체 리더가 참여하고 있다.
또 전략적 선교지 집중화는 이미 중총공사(389명) 동남아시아 (198명) 태평양(155명) 메콩개발기구(120명) 실크로드개발기구(115명) 일본(115명) 서남아시아(107명) 등으로 사실상 이뤄져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총회선교가 향후 100년을 내다보면서 나갈 때 보완해야 할 점들도 몇가지 지적됐다.
첫째는 교회의 참여가 미진하다는 것이었다. 오치용 목사는 “총회 산하에는 1만800여개 교회가 있으나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는 600여개로 전체의 6%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밝혔다.
교회의 선교참여가 높아지려면 목회철학 속에 선교를 중시하는 것이 담겨야 한다는 점도 지적됐다. 즉 목회자들이 선교의 중요성을 느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신대원 교육 속에 선교관련 과목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대원에는 100학점이 넘는 과목이 3년간 가르쳐지지만 선교학 과목은 2학점 짜리 3과목 총 6학점에 머무르고 있다.
둘째 평신도 선교사의 발굴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점이었다. 현재 1835명의 선교사 가운데 평신도 선교사는 100여명에 불과한 것이 선교회의 실정이다. 이에 대해 김성욱 교수는 “5000명 선교사를 파송하려면 평신도 선교사 비율이 늘어나야 한다”면서 “평신도 선교사에 대한 정책적 보완과 신학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교단이 평신도들이 한층 적극적인 선교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정책적으로 열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이밖에 선교행정의 전문화, 현장의 팀 사역을 위한 전략, 질적 선교를 위한 훈련 강화 등이 향후 총회세계선교의 과제로 지적됐다.
행사를 주관한 총회세계선교훈련원 원장 황태연 목사는 “혼합주의와 신흥종교의 물결 속에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http://cafe.daum.net/Shekinahministry/999x/41
‘GMS 선교 100년 오늘과 내일’ 포럼
건실한 성경중심 사상, 오늘의 교단 선교 열기 이끌어
세계적 영향력 확대 정책 추진 진력…교회 참여 과제로
총회세계선교회의 오늘은 총회가 추구하는 개혁주의적 선교신학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이춘묵 목사, GMS)가 5월 14일 총신대학교에서 개최한 ‘지엠에스 100주년 오늘과 내일 포럼’에서 채은수 교수(전 총신대선교대학원장)는 “우리 교단이 표방하는 정통적이고 역사적인 칼빈주의를 선교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교수는 “전도한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것”이라며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정신보다 시대의 정신에 의해 지배되더라도 우리 교단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욱 교수(총신선교대학원)도 “타 교단에 비해 선교사가 많은 이유는 건실한 성경중심적인 개혁파 선교신학의 결과”라며 신학적 뿌리를 견지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주지하다시피 에큐메니컬을 주장하는 교단의 선교신학은 사실 종교다원주의에 노출되어 있어서 성경적 선교신학을 포기해왔다. 자연히 그것을 표방하는 교회들의 선교열기도 약화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김교수는 자유주의 선교신학이 난무하는 가운데도 교단의 선교열기가 컸던 것은 올바른 신학 사상이 바탕이 된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러한 개혁주의적 신학사상 덕분에 총회세계선교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였다. 이에 대해 최병국 선교사(총회세계선교회 본부총무)는 총회세계선교회가 1990년대부터 정책 선교의 시대를 열어 현재 96개국에 1835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2020년까지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회세계선교회는 최근 들어 세계화 함께 하는 선교, 영향력을 전세계적으로 끼칠 수 있는 선교단체로 변모하고자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바탕 아래 선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4대 비전’과 ‘3중 선교정책’이라는 것이 오치용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서기)의 분석이다. <박스 참조>
이러한 정책 아래 주목할 변화는 ‘미전도종족 중심의 선교’와 ‘전략적 선교지 집중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미전도종족 중심의 선교는 오랫동안 총회세계선교회가 지향했던 바이나 지난해 비접촉미전도종족 국제세미나를 열면서 “복음화율 2% 미만의 종족 선교에 집중한다”는 더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게 됐다. 현재 이 운동은 총회의 주도적인 참여 아래 8개 교단 선교대표와 27개 선교단체 리더가 참여하고 있다.
또 전략적 선교지 집중화는 이미 중총공사(389명) 동남아시아 (198명) 태평양(155명) 메콩개발기구(120명) 실크로드개발기구(115명) 일본(115명) 서남아시아(107명) 등으로 사실상 이뤄져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총회선교가 향후 100년을 내다보면서 나갈 때 보완해야 할 점들도 몇가지 지적됐다.
첫째는 교회의 참여가 미진하다는 것이었다. 오치용 목사는 “총회 산하에는 1만800여개 교회가 있으나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는 600여개로 전체의 6%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밝혔다.
교회의 선교참여가 높아지려면 목회철학 속에 선교를 중시하는 것이 담겨야 한다는 점도 지적됐다. 즉 목회자들이 선교의 중요성을 느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신대원 교육 속에 선교관련 과목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대원에는 100학점이 넘는 과목이 3년간 가르쳐지지만 선교학 과목은 2학점 짜리 3과목 총 6학점에 머무르고 있다.
둘째 평신도 선교사의 발굴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점이었다. 현재 1835명의 선교사 가운데 평신도 선교사는 100여명에 불과한 것이 선교회의 실정이다. 이에 대해 김성욱 교수는 “5000명 선교사를 파송하려면 평신도 선교사 비율이 늘어나야 한다”면서 “평신도 선교사에 대한 정책적 보완과 신학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교단이 평신도들이 한층 적극적인 선교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정책적으로 열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이밖에 선교행정의 전문화, 현장의 팀 사역을 위한 전략, 질적 선교를 위한 훈련 강화 등이 향후 총회세계선교의 과제로 지적됐다.
행사를 주관한 총회세계선교훈련원 원장 황태연 목사는 “혼합주의와 신흥종교의 물결 속에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http://cafe.daum.net/Shekinahministry/999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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